그대를 그리다가 - 글 그림 / 雲谷 강장원 참으로 못났지요 그대를 그리다가 斷腸 想思(단장상사)로 멍들어 시린 가슴 이제 와 생각해 보니 진즉 병이 났습디다 기다리다 지친 세월- 너무 빠르게 흘러갑니다- 건강유의하시고 행운가득 - 행복하세요-_()_
운곡 강장원 詩 書 畵 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