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장을 넘기듯이- 글 그림 / 雲谷 강장원 간절한 그리움을 차라리 지우려고 책장을 넘기듯이 그리움 접으려도 골수에 사무친 정을 잊을 수가 있더냐 필연의 인연을 어찌 벗으리까 - 금쪽같은 금요일 - 행복하세요-_()_
운곡 강장원 詩 書 畵 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