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
오작교 | 36084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
오작교 | 56962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
WebMaster | 61948 | | 2010-03-22 | 2010-03-22 23:17 |
4174 |
나의 어머니........김용희
1
|
야생화 | 339 | | 2005-10-13 | 2005-10-13 05:53 |
.
|
4173 |
노을진 강가에서/詩:박금숙
1
|
♣해바라기 | 339 | | 2005-09-29 | 2005-09-29 23:43 |
♬ Red River Valley / 남택상 ♣ "희망은 언제나 존재합니다. 희망이 사라진다면 세상은 종말입니다. 절망의 암흑을 벗어나는 데 있어 오직 한 개의 당신 촛불만을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만약 모든 사람이 한 개씩의 촛불을 밝힌다면 암흑은 순식간에 광명의 ...
|
4172 |
울고 싶은 하루
1
|
메아리 | 339 | | 2005-09-13 | 2005-09-13 01:37 |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십시오 *^^*
|
4171 |
기쁨이 가득한 성탄절 되세요
|
조진호 | 338 | | 2008-12-24 | 2008-12-24 19:27 |
聖誕과 새해를 맞아 幸運과 萬福이 늘 함께 하시고 所願成就하시기를 진심으로 祈願합니다. 언제나 健康하시고 幸福한 삶이 같이하시기를 간절히 바라며, 새해 福만이 받으십시오 趙珍浩 올림 O holy night The stars are brightly shining, It is the night ...
|
4170 |
낙엽 지는 동짓달
1
|
雲谷 | 338 | 1 | 2008-11-10 | 2008-11-10 19:42 |
낙엽 지는 동짓달 - 雲谷 강장원 빈 가슴 허한 숨결 바람이 시린 계절 허기진 보고픔은 타래로 감아두고 이 가을 낙엽은 지고 또 겨울을 맞습니다. 초겨울 찬바람이 시리게 불어 와도 그대를 생각하면 내 가슴 불이 타요 바람에 재가 날리고 붉은 불이 탑니다...
|
4169 |
[봄의연가] 보내고 돌아서면 /雲谷 강장원
1
|
雲谷 | 338 | | 2008-04-21 | 2010-10-21 14:42 |
[봄의연가]보내고 돌아서면-글 사진/雲谷 강장원 보내고 돌아서면 다시 또 보고 싶어 기다릴 사람 없는 썰렁한 내 빈방에 구태여 바쁜 것처럼 돌아갈 일 있을까 봄 밤이 깊었는데 열차는 아니오고 전선에 걸린 달이 유난히 밝아있어 고울 사 그대 그리며 밤을...
|
4168 |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 글...(*
2
|
다 솔 | 338 | 1 | 2008-04-19 | 2010-10-21 14:51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고기는 씹어야 맛이고 말은 해야 맛입니다. 칭찬은 할수록 늘고, 편지는 쓸수록 감동을 주며, 어려운 이는 찾아갈수록 친근해집니다. 입의 방문은 전화나 말로써 사람을 부드럽게 하며 칭찬하는 것이고 용기를 주는 방문입니다. ...
|
4167 |
싸리눈 내리는 아침
2
|
수미산 | 338 | | 2008-02-04 | 2008-02-04 21:04 |
제목 없음
|
4166 |
듣는 사람에게 기쁨을 주어라
2
|
강바람 | 338 | | 2008-01-27 | 2008-01-27 17:10 |
듣는 사람에게 기쁨을 주어라 유리하다고 교만하지 말고 불리하다고 비굴하지 말라. 자기가 아는 대로 진실만을 말하여 주고받는 말마다 악(惡)을 막아 듣는 이에게 기쁨을 주어라. 무엇을 들었다고 쉽게 행동하지 말고 그것이 사실인지 깊이 생각하여 이치(...
|
4165 |
떠나버린 가을 햇살/나그네
1
|
나그네 | 338 | | 2007-12-11 | 2007-12-11 16:09 |
떠나버린 가을 햇살 /황의성 가을 햇살이 너무 좋아 햇살에 나를 펴 말리고 싶었다 가슴에 쌓인 우울함을 말리고 슬픔에 젖은 마음도 말리고 내 소망을 노래에 묶어 가을 햇살에 걸어놓고 가을 노래를 부르려했더니 햇살 좋은 가을이 나를 다 펴지도못했는데 ...
|
4164 |
사랑했던 날보다/이정하.
1
|
물레방아 | 338 | | 2007-10-17 | 2007-10-17 11:04 |
*사랑했던 날보다* 詩:이정하 그대는 아는가, 만났던 날보다 더 많은 날들을 사랑했다는 것을 사랑했던 날보다 더 많은 날들을 그리워했다는 것을 그대와의 만남은 잠시였지만 그로 인한 아픔은 내 인생 전체를 덮었다. 바람은 잠깐 잎새를 스치고 지나가지만...
|
4163 |
가을이 오면 꼭 사랑하고 싶습니다
2
|
물레방아 | 338 | | 2007-09-11 | 2007-09-11 14:09 |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가을이 오면 꼭 사랑하고 싶습니다 * 詩:류경희 여름에 하지 못 했던 사랑 가을이 오면 꼭사랑하고 싶습니다 내 가슴의 디딤돌 놓고 당신에게 가는 징검다리 다시 확인하고 가겠습니다 가을이 오면 꼭 가겠습니다 당신에...
|
4162 |
발자국/작가미상
3
|
나그네 | 338 | | 2007-08-13 | 2007-08-13 14:59 |
◑ 발 자 국 ◐ *작가미상* 나 어느 날 꿈속에 바닷가를 거닐며 문득 뒤를 돌아보다 걸어온 생애의 발자국을 보게 되었네 발자국은 내 것 외에 또 하나 가 있었고 또 하나의 발자국은 주님의 것임을 알 수 있었네 그런데 가끔씩 발자국 하나가 사라지고 없었으...
|
4161 |
밤이슬 젖은 채로/雲谷 강장원
1
|
운곡 | 338 | 2 | 2007-07-11 | 2007-07-11 19:27 |
밤이슬 젖은 채로- 글/雲谷 강장원 그리움 떨치려고 어딘들 가려 하나 어디로 가야 할지 갈 곳이 없습디다 달빛이 고이는 창가 밤을 잊은 그리움 비 먹은 밤바람에 날리는 귀밑머리 桂宮 姮娥를 그리다 지친 잠결 임이여 밤이슬 젖어 달빛 밟고 오소서 운곡 ...
|
4160 |
많은 날 그리워했으리라
3
|
장호걸 | 338 | | 2007-06-27 | 2007-06-27 16:45 |
많은 날 그리워했으리라 글/장 호걸 많은 날 그리워했으리라. 생각나는 사람이 있다는 건 살아가는데 작은 활력소 같았다, 나도 모르게 미소를 짓게도 하고 물론 생각나는 그 사람도 한 남자의 부인이 되어 있겠지 나도 한 여인의 남편이 되어 가정이라는 동산...
|
4159 |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1
|
다 솔 | 338 | | 2007-05-20 | 2007-05-20 08:45 |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삶은 새로운 것을 받아들일 때만 발전한다. 삶은 신선해야 한다. 결코 아는 자가 되지 말고 언제까지나 배우는 자가 되어라. 삶은 지루한 것이 아닙니다. 삶은 권태로운 것이 아닙니다. 삶은 신선해야 합니다. 삶은 아름다운 것...
|
4158 |
즐거운 설 연휴보내시고 福 많이받으세요^^*
|
세븐 | 338 | | 2007-02-15 | 2007-02-15 09:05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
4157 |
그대를 지켜주고 싶다 / 용혜원
|
강민혁 | 338 | | 2006-03-06 | 2006-03-06 14:58 |
그대를 지켜 주고 싶다 詩. 용혜원 밤이면 어둠 속에 빛나는 밤하늘의 별보다 먼저 떠올라 그대를 지켜 주고 싶다 환장하게 비추이는 보름달이 되어 그대 가슴에 떠오르고 싶다 아침이면 동터와 빛을 발하는 해보다 먼저 떠올라 그대를 지켜 주고 싶다 별빛보...
|
4156 |
접속 - 이명분
|
고등어 | 338 | | 2006-02-22 | 2006-02-22 10:31 |
접속 - 이명분 손가락 톡톡 치며 나누는 정 좋은 벗 좋은 이웃 삶의 활력 되어준다 이름 얼굴 모르지만 닉네임 자존 걸고 좋은 글 공유하는 사이버 쉼터 내 마음 네 마음 교통하여 기쁨 늘어나고 슬픔 줄어드는 선 타고 배달되는 행복 메시지 우리는 코드 꼽...
|
4155 |
문득 떠나고 싶었다
2
|
소나기 | 338 | 3 | 2006-02-15 | 2006-02-15 22:14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