古 林 寺의 黃昏 - 바위와구름








俗世를 눈아래 하고

古林寺에 올라

작난감 같은

市街를 보노라면

우린 壯하기만 했다


붉게 물드른 저녁 노을은

이끼낀 古林寺의

靑 기와에 비치고

老僧의 木鐸 소리는

너와 나의 友情을 祝福해

주고


愛情보다

友情이

더 永遠하다 든

너와 나의 約束을

古林寺의 黃昏만

지켜보아 주었지 ...







안녕하세요... 행복하고 희망찬 월요일 시작하시고요... 여름철 날씨에 몸 건강하세요...
그리고 저희 홈 방문 과 아름다운 영상시화 와 글(시) 감사합니다... 7월달 잘 마무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