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괜찮아요- 글 그림 / 雲谷 강장원 고운 임 보내놓고 망연히 홀로 남아 한없이 외로운데 밀려온 슬픔 하나 차라리 난 괜찮아요 돌아선들 잊을까 고운 임 그리움이 언젠들 다르랴만 야반 삼경의 꿈길도 좋으려니 임이여 잊으셨나요 그냥 도져 오소서 새로운 한 주에도- 행운 가득 - 행복하세요-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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