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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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4177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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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5098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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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0151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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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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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생-써니- | 297 | | 2005-05-18 | 2005-05-18 16:19 |
시련 -써니- 단 한조각의 미련조차도 남기지 않은채 돌아서가는 너하나때문에 내가 이렇게 휘청거릴줄 몰랐다 너 하나 잃음에 내가 이렇게 허둥댈줄은 정말 몰랐다 겨우 잠들었나 했는데 가위눌림에 화들짝 놀라깨어보니 두시간도 채 못자고 방과 거실을 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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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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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여행 | 297 | | 2005-04-21 | 2005-04-21 18:16 |
♧황사바람♧ 청하 권대욱 부는 바람이 어디에서 왔는지 모든 것을 감추어 버리는 날 한강 북쪽언덕에는 사람의 자취마져 없다. 내 발 밑에는 방금 떨어진 화사했던 꽃닢흔적 겨울날 하염없이 내리던 그 날의 눈처럼 오늘을 기약다 못해 말 없이 흩어지고 하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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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혹에도 꽃이 핀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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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사람 | 297 | | 2005-04-09 | 2005-04-09 00:53 |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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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나루에 해가 비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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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296 | | 2008-05-03 | 2010-10-21 14:42 |
강나루에 해가 비치면 글/바위와구름 강 나루에 해가 비치면 슬퍼도 웃어 보자고 그렇게 약속 하였던 너 교차된 선과 악의 지류사이로 지금 막 허무와 경멸의 행열이 지나 가고 망각 보다 앞서온 절망은 어느새 가슴을 비지고 들어와 이토록 애절한 슬픔은 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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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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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 296 | | 2008-02-07 | 2008-02-07 01:17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즐거운 명절 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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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편지 /고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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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스민 | 296 | | 2007-10-23 | 2007-10-23 2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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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듭은 만남보다 소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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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바람 | 296 | | 2007-10-22 | 2007-10-22 20:43 |
매듭은 만남보다 소중하다 산다는 것은 만남의 연속이다 누군가를 만나기 위해서는 이미 그전에 대단한 인연이 준비 되어 있어야만 한다 따라서 만남이란 명제에 우연이란 만남은 결코 없다 그 때문에 단 한번의 만남이라도 큰 의미를 지닌다 그런데 이러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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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추절 밤에/雲谷 강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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雲谷 | 296 | | 2007-09-25 | 2007-09-25 01:03 |
중추절 밤에 - 글 /雲谷 강장원 고울 사 그리운 임 무상한 세월이여 추석 달 높이 솟아 흰 서리 내리려나 그대와 함께 할 세월 몇 날이나 남았을까 용 솟는 戀情 密語 그리움 묻어 안고 흥 타령 육자배기 시나위 가락 따라 그렇게 一筆揮之로 三絶 舞를 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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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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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96 | | 2007-09-21 | 2007-09-21 15:32 |
가끔씩 나는 어렸을때 손꼽아 기다리던 추석이 생각납니다. 시대 흐름에 따라 명절 분위기는 예전보다는 퇴색되어 가고 있지만... 그래도 우리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명절임은 틀림없지요^^^ 아무쪼록 오고 가시는 길 설렘과 함께 편안하고 안전하게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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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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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96 | | 2007-09-20 | 2007-09-20 16:21 |
오고 가는 귀향길 평안하시고 좋은 만남 으로 즐겁고 행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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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잊은 귀뚜라미/雲谷 강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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雲谷 | 296 | | 2007-09-10 | 2007-09-10 06:14 |
밤 잊은 귀뚜라미 - 글 그림/雲谷 강장원 하루를 접어둔 채 별빛도 숨었는데 밤 잊은 귀뚜라미 애타는 사랑 노래 밤도와 임이 오시면 팔베개로 들으리 설은 잠 꿈속에서 속삭인 사랑 밀어 후두두 한밤중에 비바람 쓸고 가듯 외로운 베갯머리에 밤을 잊은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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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설하 시인 시화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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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 | 296 | | 2007-05-16 | 2007-05-16 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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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없어지지 않아요. / 정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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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비 | 296 | | 2007-01-19 | 2007-01-19 2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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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를 쓰며 / 박 소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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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버뮈 | 296 | | 2007-01-17 | 2007-01-17 13:24 |
편지를 쓰며 / 박 소향 부치지도 않을 긴 편지를 너에게 쓰며 예전처럼 선뜻 써지지 않는 사연들이 서글퍼져 지금은 자주 가지 않는 우체통 앞을 그저 지나쳐 가는 것인지 모른다 가슴으로 남은 상처들을 우표 한 장으로 싸매어 부치며 눈물을 아끼던 그 때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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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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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96 | | 2007-01-14 | 2007-01-14 18:07 |
소중한 하루 글/장 호걸 오늘을 연출하여 땀 밴 얼굴 석양이 쏟아내는 다시는 돌아오지 못할 노을 속으로 오늘의 삶을 차마 보내지 못할 보내야만 하는 그저 살아간다는 빈(貧)한 맘 거두고 이렇듯, 소중한 하루를 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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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거기서 나는 여기서 / 정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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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비 | 296 | | 2006-12-08 | 2006-12-08 1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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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목소리가 듣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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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 296 | | 2006-11-23 | 2006-11-23 02:10 |
가을과 겨울이 함께하는 날들이네요 고르지 못한 날씨에 건강관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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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한 잔/김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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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일 | 296 | | 2006-07-27 | 2006-07-27 08: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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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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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96 | | 2006-07-21 | 2006-07-21 10:07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아름다운 꽃이 피어 있거나 탐스러운 과일이 달린 나무 밑에는 어김없이 길이 나 있습니다. 사람들이 저절로 모여들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 이치로 아름답고 향기나는 사람에게 사람이 따르는 것은 당연한 일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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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포도, 잎사귀/장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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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96 | | 2006-07-06 | 2006-07-06 16:07 |
한 해의 반이 갔네요 남은 반은 더 즐겁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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