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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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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추석 되세요
고암
https://park5611.pe.kr/xe/Gasi_03/280859
2010.09.17
11:33:06 (*.200.106.52)
4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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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0
10:35:01 (*.22.57.235)
제인
세월빠르다는게 어쩐지 서글퍼요
좀더 풍요롭고 보름달 처럼 환하게 웃을수 있는
명절이 되기를 바래 봅니다..
고암님 좋은날 행복하게 많이 웃으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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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34105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5028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0054
2010-03-22
2010-03-22 23:17
629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21
2006-12-29
2006-12-29 18:25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또 한 해를 맞이하는 희망으로 새해의 약속은 이렇게 시작할 것입니다 '먼저 웃고 먼저 사랑하고 먼저 감사하자' 안팎으로 힘든 일이 많아 웃기 힘든 날들이지만 내가 먼저 웃을 수 있도록 웃는 연습부터 해야겠어요 우울하고 ...
6293
그리움의 꽃........박장락
야생화
222
2005-05-28
2005-05-28 20:05
.
6292
돌탑
이병주
222
2005-05-29
2005-05-29 06:33
6291
마음의 행복을 위한 맑은글...1
다*솔
222
2005-06-04
2005-06-04 16:49
감사하는 마음으로.... 가난해도 마음이 풍요로운 사람은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고 있는 것처럼 보이나 실제로는 모든 것을 소유하는 사람입니다 남이 보기 부러워 할 정도의 여유있는 사람은 모든 것이 행복해 보일 듯 하나 실제로는 마음이 추울지도 모르겠...
6290
소중한 나의 그리움
장호걸
222
2005-10-03
2005-10-03 16:06
소중한 나의 그리움 글/장 호걸 가슴 길목에 서성 이는 자그마한 그리움 하나 별빛 내려앉아 속살거리면 기억들이 지난 세월을 부른다. 새파랗게 질리도록 토해내는 보고픈 사람아! 기억하려는 맘만 이처럼 소중하여 오래도록 오래도록 그리움이 이는 뜰에 달...
6289
가을타는 날의 그리움/이재현
선한사람
222
2005-10-05
2005-10-05 23:17
FULL SCREEN
6288
가을 스위치 / 홍 수희
전윤수
222
1
2005-10-07
2005-10-07 12:09
좋은 하루 되세요.
6287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22
1
2005-10-24
2005-10-24 07:4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말 한마디에 인격과 품위가 달려 있느니라. 어리석은 사람은 보지도 않고 본 것처럼 말을 하여 남을 욕되게 하느니라. 인격을 갖춘 사람이나 지혜가있는 사람은 남의 허물에 관한 말을 듣고도 마음을 움직이지 않느니라. 어리석은 ...
6286
친구야 가을속으로 떠나자/
빛그림
222
2005-10-31
2005-10-31 18:03
6285
당신은 알고 있나요 / 선희
샐러리맨
222
2005-11-16
2005-11-16 20:19
.
628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22
1
2005-12-30
2005-12-30 10:09
'물고기를 잡아주는 것보다... '물고기를 잡아주는 것보다 물고기 잡는 법을 알려줘라.' 타인에게 무작정 도움을 베푸는 것은 그 사람의 희망을 꺾어버리는 것과 같습니다 동정이 깃들여 있는 도움도 소중하겠지요 그런데 문제는 그런 도움이 이어질 때 그 사...
6283
즐거운 설 명절 보내세요.
세븐
222
2006-01-27
2006-01-27 07:00
고향 가시는 길 정겨운 웃음 가득하시고.. 언제나 한결 같은 마음으로 즐거운 명절 보내시길 바람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6282
민들레 피면은/이병주
사노라면~
222
2006-04-25
2006-04-25 08:27
.
6281
세월의 江/고도원. 외1/신록정경
이정자
222
2006-05-12
2006-05-12 16:10
제목 없음 *세월의 강. 세상을 바꾸는 힘/고도원不經一事 不長一智* 먼저 그나라와 의를 구하라* *세월의 강/고도원* 세월의 강! 어른들은 언제나 나보다 지혜로웠다. 어른들은 내게 말했다. 생각 하나만 접어도 마음에는 평화가 온다고... 사람을 가르치는 ...
6280
봄/초아
사노라면~
222
2006-05-17
2006-05-17 10:22
.
6279
울며 나는 새/박금숙
나그네
222
2006-05-26
2006-05-26 00:53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6278
바람에 띄우는 편지 ~ 오광수
niyee
222
2006-05-26
2006-05-26 07:34
.
6277
이 무슨 일인가 - 류상희
고등어
222
2006-06-12
2006-06-12 10:03
이 무슨 일인가 - 류상희 흐린 하늘은 숱한 계절의 흔적인양 회색빛으로 물들었다 하늘도 아는가 보다 쓸쓸하고 고독한 내면의 소리 없는 절규를 다람쥐 쳇바퀴 돌듯 돌아온 세월 동병상련인가 계절의 진통에 하늘도 울고 꽃잎 떨어지고 난 자리마다 탄생의 ...
6276
회억의 그날 밤 - 이명분
고등어
222
2
2006-06-19
2006-06-19 18:44
회억(回憶)의 그날 밤 - 이명분 풍호인의 밤 유년의 회억(回憶)은 가슴 언저리 문신처럼 새겨져 행복의 무게를 저울질하네 뉘라 이 기쁨 대신 할 수 있으며 뉘라 이 감격 말로 다 표현할까 입은 있으되 말을 잇지 못했네 인생 밑거름된 우리의 교정 풍호 울고...
6275
인연꽃 - 박임숙
고등어
222
2006-07-04
2006-07-04 21:52
인연꽃 - 박임숙 이 세상에서 사람들의 시선을 받는 꽃은 많지 않다. 대부분의 꽃은 자신의 슬픔 속에서 일순간 피웠다 사라져가고 운명처럼 만나 피워진 인연 꽃도 이제 슬픔 속에서 사라져 갈 것이다. 하 세상에는 얼마나 많은 꽃이 피고 지고할까 안녕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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