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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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4936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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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5776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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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0821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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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만의 그대가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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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사랑 | 320 | | 2005-11-28 | 2005-11-28 16: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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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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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320 | | 2005-10-26 | 2005-10-26 08:32 |
힘과 용기의 차이### 강해지기 위해서는 힘이 필요합니다. 부드러워지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자신을 방어하기 위해서는 힘이 방어 자세를 버리기 위해서는 용기가 이기기 위해서는 힘이져주기 위해서는 용기가 확신을 갖기 위해서는 힘이 필요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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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구속/詩: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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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 320 | | 2005-09-08 | 2005-09-08 21:31 |
♬ 기도 / Various Artists ♣ 힘든 고갯마루를 넘을 때 다리가 부러지는 일은 좀처럼 발생하지 않는다. 하지만 넓은 대로에선 말도 안 되는 이유로 다리가 부러진다. - 프리드리히 빌헬름 니체의《니체의 숲으로 가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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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린 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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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스민 | 320 | | 2005-07-16 | 2005-07-16 15:12 |
★시린가슴 ★ 어느새 내가슴은 시린가슴되어... 그대 곁으로가는 내마음은 너무 시리지 않은 마음으로 달려가고싶습니다 시린가슴 되어달려가면 당신은 너무 가슴이아파할까 난 이내 시린가슴 감추고 환한 미소로 당신 곁으로 가렵니다 너무 가슴아푼 일이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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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시작. 삶의 무게/고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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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320 | | 2005-06-27 | 2005-06-27 16:22 |
제목 없음 *사랑의 시작. 삶의 무게/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 *사랑의 시작/고도원* 모든 일이 그렇듯이 사랑도 첫술에 배가 부르길 바랄 수는 없다. 기다리는 법을 배워야 한다. 그녀가 내게 다가올 때까지, 그녀가 마음을 열 때까지, 그리고 그녀가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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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눈물펑펑)...보이지 않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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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사랑 | 320 | | 2005-04-27 | 2005-04-27 09:06 |
"오빠~ 도대체 왜 그러는거? 이제 날 좀 내버려 두면 안돼?" 나도 모르게 소리를 질러 버렸다.. 도대체 이해할 수가 없다.. 이런건 사랑이 아니야.. 단지 동정심과 집착일 뿐.. 이젠 날 좀 내버려 둬.. 떠나가 달란 말이야.. 제발.. " ... " ".. 소리 질러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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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과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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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여행 | 320 | | 2005-04-23 | 2005-04-23 00:25 |
모과꽃 청하 권대욱 어야! 무슨 말로 그대를 표현할까 나는 차마 말을 할 수가 없어라 붉은 태양이 채 뜨기도 전에 그대의 그 함초롬한 자태가 이 봄을 그리도 안타까워하는줄 알았는데 오늘은 그대 온 몸으로 하늘보네 얇은 채색비단인들 그리좋을까 이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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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진포 바다/박장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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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 320 | | 2005-04-21 | 2005-04-21 11:06 |
[너만의 향기 * 정유석] : 사용승인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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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ry Chri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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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야 | 319 | 3 | 2008-12-22 | 2008-12-22 2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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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혀둔 촛불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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雲谷 | 319 | | 2008-12-08 | 2008-12-08 16:51 |
밝혀둔 촛불 하나- 雲谷 강장원 속 시린 찬바람에 애 돋는 그리움을 밤 깊어 잠이 들면 잊을 법하더라만 아서 요 꿈길에서도 보고픔만 깊어요 고운 임 하 그리워 마음을 달래거니 미리내 못 건너도 두 눈에 담은 모습 차라리 그리움으로 추임새를 받느냐 긴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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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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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319 | | 2008-05-28 | 2008-05-28 12:49 |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말 한마디에 인격과 품위가 달려 있느니라. 어리석은 사람은 보지도않고 본것처럼 말을 하여 남을 욕되게 하느니라. 어리석은 사람은 자기의 허물을 탓하지 않고 남의 허물만 탓하여 죄를 짓지만 지혜자는 남의 허물보다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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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동새/김소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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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 319 | | 2008-05-06 | 2010-10-21 14:42 |
접동새/김소월 접동 접동 아우래비 접동 진두강(津頭江) 가람가에 살던 누나는 진두강 앞마을에 와서 웁니다. 옛날, 우리나라 먼 뒤쪽의 진두강 가람가에 살던 누나는 의붓어미 시샘에 죽었습니다. 누나라고 불러 보랴 오오 불설워 시샘에 몸이 죽은 우리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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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존재하는 이유 - 서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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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319 | | 2008-04-19 | 2010-10-21 14:45 |
별이 존재하는 이유 - 서현미 별이 한 별에게 말했습니다. 우리가 초록 밤하늘에 매일 반짝 일 수 있는 것은 그리움을 간직한 사람들이 이 지상에 너무 많은 까닭 이래 그리움을 간직한 사람끼리 밤마다 가슴을 열고 마음속에 간직한 그리움을 풀어서 하늘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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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은 내리는데/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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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319 | | 2008-01-12 | 2008-01-12 07:37 |
눈은 내리는데/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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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년 섣달 그믐/雲谷 강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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雲谷 | 319 | | 2007-12-31 | 2007-12-31 04:38 |
정해년 섣달 그믐 -글 사진/雲谷 강장원 바람도 차갑더니 섣달 그믐 저무는 날 冬寒 雪(동한 설) 시린 뜰에 枯葉(고엽)도 지는 고야 雪白(설백)의 화폭 위에다 送年 畫(송년 획)을 칠거나 정해년 접어두는 除夜(제야)의 하늘가에 일 년 삼백육십오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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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보다 무서운 것이 정인가 봅니다/물레방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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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개 | 319 | | 2007-10-30 | 2007-10-30 12:39 |
♧사랑보다 무서운것이 정인가 봅니다.♧ 詩:물레방아 그대여! ... 이 토록 가슴이 저려 오는줄 몰랐습니다. 이 토록 눈물이 고여 있을줄 몰랐습니다. 세월이 흐르면 사랑도 식을줄 알았는데. 세월이 흐르면 정도 잊을줄 알았는데. 세월이 흐르고 시간이 갈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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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 기울도록/雲谷 강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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雲谷 | 319 | | 2007-08-31 | 2007-08-31 06:11 |
은하수 기울도록 - 글 /雲谷 강장원 은하수 기울도록 긴 밤을 잠 못들 때 청량한 달빛 아래 귀뚜리 울음소리 긴 한숨 무너진 가슴 귀밑머리 희었소 임이여 제발 이제 내 안에 있어주오 가슴속 새긴 사랑 그대는 모르나요 오셔서 그냥 그대로 내 손길을 잡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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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그런 본인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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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니 | 319 | | 2007-07-31 | 2007-07-31 15:23 |
아무래도 남자라는 것을 밝히고자 하는데, 사진처럼 확실한 것이 없겠다 싶어서... 근데, 요 근래에는 찍힌 사진이 없습니다. 두어달 전에 Sea World에가서 애들 찍어주다가 제 얼굴도 나온것이 마침 있는것 같아서 올립니다. 부디 실망들 마시고..... 다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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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할 수 있을 때 / 용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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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야 | 319 | | 2007-05-19 | 2007-05-19 16:52 |
밝은 마음으로 행복의 웃음 가득한 나날 되시길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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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의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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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보이 | 319 | | 2007-03-29 | 2007-03-29 09:28 |
해질 녘 / 미소의 가치 미소는 비싸지 않지만 좋은 것을 많이 줍니다. 미소를 받은 사람은 부유해지고 미소를 준 사람은 가난해지지 않습니다. 미소는 한 순간이지만 오래 기억에 남습니다. 아무리 부자라 해도 미소는 필요 없다고 말할 수 없으며, 아무리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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