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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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5338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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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6151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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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1194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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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나 함께 하는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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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 | 288 | 1 | 2006-02-05 | 2006-02-05 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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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그대를 만나고 싶습니다 /이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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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 | 288 | 1 | 2006-02-02 | 2006-02-02 10: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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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미워 질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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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 | 288 | 1 | 2005-11-27 | 2005-11-27 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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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아들의 삶/고도원. 외1/멀리 눈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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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88 | | 2005-11-25 | 2005-11-25 14:14 |
제목 없음 *아빠 아들의 삶. 모두 좋아하는 사람/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아빠의 삶, 아들의 삶/고도원* 아들의 삶, 아빠의 삶! 운강이의 죽음은 곧 아빠의 죽음입니다. 아빠는 운강이의 삶을 이어가야 합니다. 한치 앞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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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 / 노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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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혁 | 288 | | 2005-11-13 | 2005-11-13 21:04 |
좋은 사람 詩. 노여심 좋은 사람은 가슴에 담아 놓기만 해도 좋다. 차를 타고 그가 사는 마을로 찾아가 이야기를 주고받지 않아도 나의 가슴엔 늘 우리들의 이야기가 살아있고 그는 그의 마을에서 나는 나의 마을에서 조용한 미소를 지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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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만의 그대가 있잖아요 / 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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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리맨 | 288 | | 2005-11-09 | 2005-11-09 2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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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화 詩 김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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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선 | 288 | 1 | 2005-10-13 | 2005-10-13 00:10 |
이수동 화백 작품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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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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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88 | | 2005-09-27 | 2005-09-27 09:26 |
마음을 다스리는 참 좋은글... 지금 나에게 고통을 주는 이일로 인하여 앞으로는 모든 일이 잘 풀릴 것입니다. 지금 힘겨운 고통을 이겨내고 있으니 앞으로 나에게 작은 평화라도 찾아오면 그것을 큰 기쁨으로 삼고 감사의 생활을 할 수 있을 테니까요. 지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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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6 |
가을,그대에게 가고싶다/김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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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88 | | 2005-09-21 | 2005-09-21 11:14 |
늘 건강하시고 행운이 함께하는 시간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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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5 |
사랑은 아픈것이었다/백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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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냉기 | 288 | 1 | 2005-09-11 | 2005-09-11 2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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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치一致. 꿈꾸는 사랑/고도원/열매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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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88 | | 2005-08-15 | 2005-08-15 20:15 |
제목 없음 *일치一致. 꿈꾸는 사랑/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일치一致/고도원* "서로 맞지 않는 사람과 일치할 수 있는 방법은 내가 먼저 마음을 바꾸는 일이다." 사람의 마음 속에 있는 생각은 누구도 알 수 없습니다.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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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살아오며 / 초아(박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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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리맨 | 288 | | 2005-07-18 | 2005-07-18 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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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면 눈물나는 이름/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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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88 | | 2005-07-09 | 2005-07-09 20:59 |
부르면 눈물나는 이름/오광수 부르면 눈물부터 나는 이름이 있습니다. 눈에 가득 눈물로 다가와서는 가슴 한편을 그냥 두드립니다. 목소리를 막아가며 두드립니다. 하지 못했던 언어들이 허공에서 흩어지고 잡지 못했던 미련들은 산마루에 걸려있는데 가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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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다/박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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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루봉 | 288 | | 2005-06-29 | 2005-06-29 1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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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詩 김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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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선 | 288 | | 2005-06-20 | 2005-06-20 00:06 |
김기창 화백 작품 *청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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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낭화.......박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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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 288 | | 2005-06-09 | 2005-06-09 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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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처럼 사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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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88 | | 2005-04-28 | 2005-04-28 08:01 |
바람처럼 사는 거야, 글/장 호걸 산다는 거, 별거 아니야, 무얼 그리 고민에 젖어 사는가? 바람 따라 구름 따라 일상을 거스르지 않고 살아가면 되는 거야, 아무리 깊고 넓은 바다라도 파도가 친다. 하늘이 먹구름에 쌓여 때론 비를 내리곤 하지, 굳이 무얼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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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햇살 / 이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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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그림 | 288 | | 2005-04-24 | 2005-04-24 18:04 |
배경음악은 김석옥님 "인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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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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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윤수 | 287 | | 2007-12-20 | 2007-12-20 1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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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달 기울기 전에/雲谷 강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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雲谷 | 287 | | 2007-11-01 | 2007-11-01 12:04 |
새벽달 기울기 전에-/雲谷 강장원 東天에 솟은 달이 어둠의 길 밝히니 고운 임 걸음걸음 별빛이 지는 고야 새벽달 기울기 전에 姮娥님이 가시는가 내 生에 오늘같이 운명이 야속할까 붙잡지 못한 姮娥 보내고 그리느냐 언제나 그러하듯이 보내야만 하더냐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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