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중추절 밤에/雲谷 강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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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추절 밤에/雲谷 강장원

雲谷

https://park5611.pe.kr/xe/Gasi_03/28310

2007.09.25 01:03:19 (*.74.14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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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추절 밤에 - 글 /雲谷 강장원
                             
 
고울 사 그리운 임
무상한 세월이여
추석 달 높이 솟아
흰 서리 내리려나 
그대와
함께 할 세월
몇 날이나 남았을까
 
 
용 솟는 戀情 密語
그리움 묻어 안고 
흥 타령 육자배기
시나위 가락 따라
그렇게
一筆揮之로
三絶 舞를 출거나
 

예술의 전당 MIAF展 관계로 방문하지 못했습니다.
중추가절에-
풍요로운 수확과 행운이 만당하시고
더불어 사는 세상 -
배려와 사랑으로 - 늘 행복하시기를 소망합니다._()_

운곡 강장원 詩書畵房 Home - Cl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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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26 08:35:48 (*.253.54.80)

제인

운곡님..
전시회는 성황리에 잘 마치셨어요 ??
찾아뵙지도 못하고 정말 죄송했습니다..

추석 연휴 반가운 가족과
즐거운시간 가지셨는지요 ??

늘 고운글에 마음 가득 담아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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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7	누가 내 흐르는 눈물 닦아 주리 / 홍미영 1	선한사람	299		2005-08-18	2005-08-18 21:12
3167	편안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3166	황혼 1	장호걸	299		2005-07-24	2005-07-24 01:20
3166	황혼 글/장 호걸 밤으로 가는 길목 황금빛에 쌓여 있지, 마지막 발하는 석양의 힘겨운 몸부림을 보라, 영원히 걸어두고 바윗덩이 가슴으로 쌓던 젊음이, 노을빛에 물들고 아직도 살아있다는 이 순간 삶으로 던져진 하루 그 소용돌이 속으로 지나온 자취만 발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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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5	주말과 휴일 좋은 시간 되십시오 ^^
3164	내 온전치 못한 시 / 김윤진 1	샐러리맨	299	1	2005-05-31	2005-05-31 15:47
3164	.
3163	창너머 그려지는 그리움 1	선한사람	299		2005-05-21	2005-05-21 17:47
3163	주말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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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1	이제는 놓아야 할 시간... 1	메아리	299		2005-05-13	2005-05-13 00:47
3161	가정의 달 오월에 온가족이 함께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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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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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7	음악출처:littletree.millim.com 봄/이른아침 musician:이른아침
3156	가슴속 언어/나그네 1	나그네	298		2008-01-28	2008-01-28 11:49
3156	가슴속 언어/황의성 가슴속 깊은 곳에 젖어있는 슬픈 언어들 말과 글로 다 토해내지 못하고 남모르는 한숨 속에 조금씩 찢어내는 아픔 찢겨나간 슬픈 언어들 구름과 함께 떠다닌다 가슴속 깊은 곳에 아직도 못다 찢어낸 슬픈 언어들.
3155	첫눈 기다리듯 그대를 기다립니다 / 전현숙 2	세븐	298		2007-11-23	2007-11-23 17:32
3155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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