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지는 아침까지-/雲谷 강장원 언제나 염치없이 눈물이 흐릅디다 임 향한 그리움이 눈물로 녹아내린 속 타는 촛불이 되어 어둔 밤을 밝힐까 고단한 하루 접어 지친 몸 눕힌 자리 밤새운 별이 지고 아침 해 뜰 때까지 가슴 속 타는 불길로 잠든 자리 데울까 가을 끝 추운 초겨울 날씨입니다. 단풍잎 지고 나면 - 백설이 내리겠죠. -우리 더불어 사는 세상-배려와 사랑으로 -행복한 삶이기를 소망합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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