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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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5221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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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6041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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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1071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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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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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305 | | 2005-12-19 | 2005-12-19 10:18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은 사랑하는 일인 줄 알았습니다 아무것 가진 것 없어도 마음 하나만 있으면 충분한 줄이요 사랑은 바다처럼 넓고 넓어 채워도 채워도 목이 마르고 주어도 주어도 모자 라고 받고 또 받아도 모자랍디다.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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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생각하면 고독하다 / 용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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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리맨 | 305 | | 2005-12-14 | 2005-12-14 19: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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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형/ 권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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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 305 | | 2005-10-25 | 2005-10-25 12:40 |
[M/ 一人靜 / Himek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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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있음에 / 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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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305 | | 2005-10-24 | 2005-10-24 19:26 |
그대 있음에 / 오광수 가만히 내 곁을 맴돌고 있는 바람이 그냥 찾아온 바람이 아닌 것은 그대 있음에 내겐 한없는 속삭임입니다. 어려워도 좌절하지는 말라 하십니다 힘들어도 참고 기다리라 하십니다 항상 나와 함께하신다니 그 말씀에 의지합니다. 그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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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행복을 주는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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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 305 | 5 | 2005-09-30 | 2005-09-30 01:54 |
9월 잘 마무리 하시고 10월에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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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기다림*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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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lee | 305 | | 2005-09-22 | 2005-09-22 11:52 |
안녕 하세요? 어느새 추석이 지나고 며칠이 지났네요. 비는 몇일째 오구요. 오늘도 행복 하시고 좋은 시간 보내세요. 이꽃 제가 찍은 겁니다.이쁘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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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추석 한가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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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 305 | | 2005-09-15 | 2005-09-15 1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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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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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덕 | 305 | | 2005-08-31 | 2005-08-31 00:00 |
들꽃 사랑 윤 정 덕 아무도 보지 않는 곳에서 조금만 그리워하며 피는 꽃. 이름 모를 들판, 들꽃처럼 그렇게 향기 그윽한 사랑 할걸 지금 놓아버리면 영영 놓칠 거란 생각에 거칠게 몰아가는 파도 치는 사랑을 새벽 여명의 빛 들창문을 여는 시간까지 숨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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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은 가장 아름다운 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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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 | 305 | | 2005-08-06 | 2005-08-06 12:20 |
반겨 주는 이 없는 빈집에 두 번이나 다녀 가셨네요 죄송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오랜만에 이렇게 컴 앞에 앉아 있으니 정말 행복한 시간이네요. 가끔 한 번씩 찾아 뵐려고 맨들어 놓았던 것 올립니다. 더운 여름날에 건강조심하셔서 가정에 웃음꽃이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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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 내리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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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주 | 305 | | 2005-07-09 | 2005-07-09 18:24 |
소나기 내리는 날 글/이병주 두두두 두둑 길게 빗금 그으며 창 밖에 비가 내립니다. 야속한 태양은 꼭꼭 숨어 있는데 달구어진 아스팔트 위에서 무지개 그리려 발버둥치는 빗방울입니다. 기다리다 지친 물보라는 조금씩 식어가는 도로 위에서 사라지는 수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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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동을 먹으며 詩 최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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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선 | 305 | | 2005-07-05 | 2005-07-05 00:06 |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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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온 세월 속에/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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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 | 305 | | 2005-06-30 | 2005-06-30 13:39 |
흘러온 세월 속에/새빛 흘러온 세월 속에/새빛 내 영혼 속에 희색 빛이 깃들여 있을 때 나는 주님을 향해 부르짖고 있었다 아무것도 모르고 죄악의 물결에 흘러온 세월이 나를 아프게 만들고 있지만, 주님이 나에게 오셔서 내 영혼을 깊은 잠에서 깨어나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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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편지/ 박우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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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 305 | | 2005-06-13 | 2005-06-13 07:27 |
들꽃 편지 / 박우복 이름을 불러주지 않는다고 서운해 할 필요는 없단다 내가 이렇게 보고 있는데 이야기를 들어주지 않는다고 망설일 필요도 없단다 내가 가까이 다가 가니까 많은 사람들에게 스치는 눈빛을 받기 보다는 한 사람의 진솔한 눈빛이 너의 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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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계절 /바위와 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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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 | 305 | | 2005-06-08 | 2005-06-08 08:51 |
음악출처: flaresoft.mill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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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그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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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 | 305 | | 2005-06-01 | 2005-06-01 09:11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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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9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872/021/100x100.crop.jpg?20230417012301) |
세상 모든 부모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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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305 | | 2005-05-07 | 2005-05-07 17:39 |
세상 모든 부모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 어머니께 드리는 노래 ♣ 어디에 계시든지 사랑으로 흘러 우리에겐 고향의 강이 되는 푸른 어머니 제 앞길만 가리며 바삐 사는 자식들에게 더러는 잊혀지면서도 보이지 않게 함께 있는 바람처럼 끝없는 용서로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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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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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305 | | 2005-04-22 | 2005-04-22 08:32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쉬는 것과 노는 것은 근본적으로 다르다. 쉬는 것은 일하다가 휴식하는 것이고, 또 다음 일을 위한 준비의 의미가 있다. 그러나 노는 것은 할 일이 없어 빈둥대는 의미가 강하다. 노는 것은 쉬는 의미보다 게으름의 의미가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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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맞은 사랑의 水 彩 畵 (再) - 바위와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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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304 | | 2008-12-02 | 2008-12-02 23:00 |
비맞은 사랑의 水 彩 畵 (再) - 바위와구름 저녁 연기 자욱한 비오는 날 저녁때 먼 西便 미르나무 가지에서 부터 어둠이 밀려 오면 記憶하고 싶지 않은 追憶이 가슴 속을 비지고 들어 온다 사랑이란 水彩畵 를 제멋대로 그리다 찢어버린 철없는 少女가 아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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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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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304 | 1 | 2008-05-26 | 2008-05-26 06:37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보이지 않는 우물이 깊은지 얕은지는 돌멩이 하나를 던져보면 압니다. 돌이... 물에 닿는데 걸리는 시간과 그 때 들리는 소리를 통해서 우물의 깊이와 양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내 마음의 깊이는 다른 사람이 던지는 말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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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여는 참 좋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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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솔 | 304 | | 2008-05-24 | 2008-05-24 09:48 |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좋아하는 사람의 이름은 수첩의 맨앞에 적지만.. 사랑하는 사람이름은 가슴에 새기는 것입니다. 좋아하는 사람은 그에 대해 아는 것이 많은 사람이지만 사랑하는 사람은 그에 대해 알고 싶은 것이 더 많은 사람입니다.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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