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야음(聖誕夜吟) 글/雲谷 강장원 당신은 우리 인간 원죄를 대속코져 최후의 만찬에서 사랑을 일러주고 원수를 용서하는 법 몸소 실천 하였네 면류관 눌러쓰고 십자가 짊어진체 골고다 언덕위에 붉은 피 뿌리면서 육신이 죽어야 사는 큰 사랑을 가르쳤네.(06.12.24.) 우리 더불어 함께 사는 세상- 사랑과 배려의 아름다운 삶으로 모두가 더욱 행복하소서-_()_
운곡 강장원 詩 書 畵 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