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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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5049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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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5890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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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0911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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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는 / 소정 金良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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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야 | 234 | | 2006-01-07 | 2006-01-07 08:38 |
올 한해도 좋은일만 이어지시고, 행복 하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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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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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 239 | | 2006-01-07 | 2006-01-07 03:40 |
날씨가 많이 춥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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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 |
그리운 날에 쓰는 편지.......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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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 248 | | 2006-01-07 | 2006-01-07 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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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보고 싶어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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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41 | | 2006-01-06 | 2006-01-06 19:00 |
그대가 보고 싶어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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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 |
영상모음 [내친구삼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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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37 | | 2006-01-06 | 2006-01-06 14:09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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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 |
이런 하루 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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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인 | 314 | | 2006-01-06 | 2006-01-06 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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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노래 - 9. 小寒餘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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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 | 349 | | 2006-01-06 | 2006-01-06 08:15 |
하늘의 노래 - 9. 小寒餘情 하늘의 노래 - 9. 小寒餘情 청하 권대욱 大寒 가는 길목에 덩그라니 보이는 당신 오늘 일출녁이 그리도 차갑구려 무슨 심사가 이리도 깊이서림인지 차마 얼어버린 강변에서 울고싶소 비오리 한쌍이 정답긴 하여도 오늘이 오랫동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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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날에 쓰는 편지/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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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생각 | 302 | 1 | 2006-01-06 | 2006-01-06 08:14 |
* 그리운 날에 쓰는 편지 / 오광수 * 받아볼 리 없지만 읽어 볼 리 없지만 연분홍빛 고운 편지지에 그리움 가득 담아 편지를 씁니다. 글자 하나에 당신의 미소가 떠오르고 글자 하나에 당신의 음성이 살아나서 더욱 보고픔이 짙어져 가도 이젠 부칠 수 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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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해 주세요/고도원. 외1/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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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35 | 2 | 2006-01-05 | 2006-01-05 23:03 |
제목 없음 *기도해 주세요. 따뜻한 사람/고도원*信心如山 仁心如海*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기도해 주세요/고도원* 기도해 주세요! "기도해 주거라. 기도해. 사형수들 위해서도 말고, 죄인들을 위해서도 말고, 자기가 죄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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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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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 | 241 | | 2006-01-05 | 2006-01-05 2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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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 꽃 마음 詩 김용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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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선 | 236 | | 2006-01-05 | 2006-01-05 20:45 |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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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 오는 눈/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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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찬미 | 240 | | 2006-01-05 | 2006-01-05 14:21 |
. 새해 첫 영상입니다.올 한해도 소원하시는 일 순조롭게 진행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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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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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39 | | 2006-01-05 | 2006-01-05 11:05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마음은 모든 일의 근본이 된다. 마음은 주(主)가 되어 모든 일을 시킨다. 마음이 악한 일을 생각하면 그 말과 행동도 또한 그러하다. 괴로움은 그를 따라 마치 수레를 따르는 수레바퀴 자국처럼 생겨난다. 몸은 빈 병과 같다.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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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 |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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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생각 | 236 | | 2006-01-05 | 2006-01-05 09:32 |
*:*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 오광수 *:*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작은 것에서도 큰 행복을 느끼게 하는 소중한 사람입니다 당신이 정성껏 마련한 가족들과 함께 하는 따뜻한 밥 한 그릇이 삶의 무엇보다도 큰 행복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작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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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시간을 기억하는 날에 / 향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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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45 | | 2006-01-05 | 2006-01-05 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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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여, 꿈을 이루소서 / 권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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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38 | | 2006-01-04 | 2006-01-04 14:13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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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안에흐르는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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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 | 285 | | 2006-01-04 | 2006-01-04 11:45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금년새해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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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오는 아침의 커피 한잔/ 이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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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 292 | | 2006-01-04 | 2006-01-04 11:20 |
눈오는 아침의 커피 한잔/ 이채 세상에서 가장 하얀 아침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대를 생각하며 한잔의 커피를 마시면 그대 숨결을 건네 받은 듯 가슴으로 스며드는 온기에 세상에서 가장 따스한 아침이 열립니다. 밤새 후미진 가슴 한켠으로 그윽한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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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없는 밤길을 - 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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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37 | 2 | 2006-01-04 | 2006-01-04 11:14 |
달 없는 밤길을 - 청하 구름이 장막을 만들고 세월이 그 기둥이 된다던 아득한 시절이 오늘 꿈속에서 보았네 혼자서 보았네 친구는 그 어둠을 걸어가고 홀로이 호젓한 밤길을 동동주 한 사발 그 흥취를 부르며 산록을 바라보메 웃음을 짓는다 달빛은 어디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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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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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40 | | 2006-01-04 | 2006-01-04 10:35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살아온 날보다 살아가야 할 날이 더 많기에 지금 잠시 초라해져 있는 나를 발견하더라도 난 슬프지 않습니다. 지나가 버린 어제와 지나가 버린 오늘 그리고 다가올 미래 어제같은 오늘이 아니길 바라며 오늘같은 내일이 아니길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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