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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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4831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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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5678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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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0726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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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진 앞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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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 | 314 | | 2006-01-10 | 2006-01-10 02:33 |
깊은 밤이네요. 이렇게 늦은 밤에 컴 하기는 처음이네요.^^ 고운꿈 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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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있음으로...박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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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처럼 | 314 | | 2006-01-30 | 2006-01-30 00:05 |
그대가 있음으로 - 박성준 어떤 이름으로든 그대가 있어 행복하다 아픔과 그리움이 진할수록 그대의 이름을 생각하면서 별과 바다와 하늘의 이름으로도 그대를 꿈꾼다 사랑으로 가득찬 희망 때문에 억새풀의 강함처럼 삶의 의욕도 모두 그대로 인하여 더욱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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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 사랑의 그리움 1/류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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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선 | 314 | | 2006-01-30 | 2006-01-30 18:51 |
언제나 건강과 행복 함께하시길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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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은 얼마나 아픈 휴식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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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w | 314 | | 2006-03-12 | 2006-03-12 19: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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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생명으로 /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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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314 | | 2006-04-01 | 2006-04-01 11:19 |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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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향 지금쯤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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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314 | | 2006-05-06 | 2006-05-06 17:42 |
내고향 지금쯤에는 글/장호걸 내고향 영주 낙동강 상류는 참으로 우리들의 강은 보드라웠어. 아니지 축복이라 말을해도 될꺼야. 긴 모래밭에 옹기종기둘러앉아 별을해며 꿈을 키우던 우리 친구는 모두 어떻게 살아가는지.. 그립다. 아니 보고싶다. 어느 여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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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 소금 (김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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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314 | | 2006-06-26 | 2006-06-26 22:42 |
노을 - 소금 (김자영) 일상의 언어로 나열하기에 아까운 저녁놀이 저문다 이때쯤 얼굴 내민 태양은 순해져 쳐다 볼수 있어 좋았는데 나를 다 들이키고는 선명한 홍조를 띄며 눈을 돌릴수 없게 만들더니 두근거리며 바라보던 내게 순한 웃음의 빛을 흘리고 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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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속으로 피는 눈꽃/이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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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314 | | 2007-01-23 | 2007-01-23 20: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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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대로여서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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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 314 | | 2007-01-26 | 2007-01-26 02:33 |
주말부터 날씨가 추워진다네요..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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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아 내 사랑아 / 김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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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314 | | 2007-04-17 | 2007-04-17 14:50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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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4 |
인생길을 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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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314 | | 2007-06-30 | 2007-06-30 10:47 |
인생길을 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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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장 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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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밭 | 314 | | 2007-07-01 | 2007-07-01 23:06 |
"여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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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한잔의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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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314 | | 2007-07-05 | 2007-07-05 13:35 |
커피 한잔의 여유 글/장 호걸 어느 가정에든 몇 번은 부부 싸움을 한다고 합니다. 아주 사소한 불씨가 커져서 걷잡을 수 없을 파경에 이르는 것도, 알고 보면 부부가 현명하지 않기 때문일 겁니다. 부부란 지고 이기고는 없다는 말입니다. 저는 아내와 차 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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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어도 좋겠습니다 / 무유심:박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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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314 | | 2007-07-30 | 2007-07-30 20:47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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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 한사람 만나 떠나보내고픈 계절/김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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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루봉 | 314 | | 2007-09-30 | 2007-09-30 19: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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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세월 望鄕이여/雲谷 강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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雲谷 | 314 | | 2007-10-07 | 2007-10-07 23:38 |
긴 세월 望鄕이여 - 글 /雲谷 강장원 타관 땅 떠도는 몸 망향의 긴 세월에 선산의 선영묘소 벌초는 누가 하며 추석날 차례상 살펴 茶 올린 지 언제던가 추석 후 봉 제사 길 남도 행 고속열차 달리는 차 창 밖에 가을빛 흐르거니 엊그제 검던 머리엔 흰 서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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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가고 있습니다/물레방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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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개 | 314 | | 2007-10-31 | 2007-10-31 17:50 |
♧가을이 가고 있습니다.♧ 詩:물레방아. 사랑하는이, 가을이 가고 있습니다. 높은 하늘도 아름다이 고운 단풍도, 흐르는 시간속에 저만치 가고 있습니다. 사랑하는이, 그대도 어느 같은 하늘 아래서, 높은 하늘과 아름다이 단풍을 보고 있습니까. 사랑하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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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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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314 | | 2008-01-22 | 2008-01-22 11:24 |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많은 사람들은 자신에게 많은 재산이 있으면 행복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재산이 많다고 해서 행복한 것만은 아니지요. 오히려 너무 많은 재산이 있으면 행복보다는 불행에 빠지기 쉽습니다. 우리는 목표를 향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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少 女 의 微 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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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314 | 1 | 2008-04-19 | 2010-10-21 14:45 |
少女의 微笑 글/ 바위와 구름 등불을 켜는 마음으로 조용히 안아 봅니다 박꽃처럼 청순 하고 석류알 처럼 수집어 하든 그 소녀를 아침 잠을 깨워 주는 카나리아의 노래 처럼 밀려온 그리움에 발돋음 하옵니다 영롱한 진주처럼 빛나는 눈 동자 솜털도 채 안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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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당신을 기다리는 마음 / 白淡 李康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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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 314 | 2 | 2008-05-20 | 2008-05-20 16:40 |
내가 당신 기다리는 마음 /白淡 李康煥 내가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당신이 온다고 약속했기 때문이 아닙니다 내 마음의 소식을 전할 이는 당신 밖에 없기 때문 입니다 내가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당신이 보고 싶어서가 아닙니다 당신에게서 사랑을 받아야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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