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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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5119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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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5966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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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0991 | | 2010-03-22 | 2010-03-22 23:17 |
5054 |
기차는 8시에 떠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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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그림 | 284 | 2 | 2008-04-19 | 2010-10-21 14: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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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여뿐 꽃이여/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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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닝사랑 | 266 | | 2008-04-19 | 2010-10-21 14: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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少 女 의 微 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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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315 | 1 | 2008-04-19 | 2010-10-21 14:45 |
少女의 微笑 글/ 바위와 구름 등불을 켜는 마음으로 조용히 안아 봅니다 박꽃처럼 청순 하고 석류알 처럼 수집어 하든 그 소녀를 아침 잠을 깨워 주는 카나리아의 노래 처럼 밀려온 그리움에 발돋음 하옵니다 영롱한 진주처럼 빛나는 눈 동자 솜털도 채 안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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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존재하는 이유 - 서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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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319 | | 2008-04-19 | 2010-10-21 14:45 |
별이 존재하는 이유 - 서현미 별이 한 별에게 말했습니다. 우리가 초록 밤하늘에 매일 반짝 일 수 있는 것은 그리움을 간직한 사람들이 이 지상에 너무 많은 까닭 이래 그리움을 간직한 사람끼리 밤마다 가슴을 열고 마음속에 간직한 그리움을 풀어서 하늘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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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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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솔 | 337 | 1 | 2008-04-19 | 2010-10-21 14:51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고기는 씹어야 맛이고 말은 해야 맛입니다. 칭찬은 할수록 늘고, 편지는 쓸수록 감동을 주며, 어려운 이는 찾아갈수록 친근해집니다. 입의 방문은 전화나 말로써 사람을 부드럽게 하며 칭찬하는 것이고 용기를 주는 방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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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9 |
비(雨)의 슬픈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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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랑 | 398 | | 2008-04-19 | 2010-10-21 14: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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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은 봄날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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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96 | | 2008-04-18 | 2010-10-21 14:51 |
추억은 봄날 같다 글/장 호걸 마음에 자란 알찬 설렘과 함께 소나기처럼 내리는 추억, 말끔하게 차려입고 아지랑이 넘실거리는 너와 나의 뿌리가 싹을 틔운다 네 입에서 꽃이 피어나고 내 입에서 열매를 맺고 네 입에서 시들고 또, 돋아나는 반복은 알찬 봄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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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연가] 가슴에 불 붙는 봄/운곡 강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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雲谷 | 371 | | 2008-04-18 | 2010-10-21 14:45 |
[봄의연가]가슴에 불붙는 봄-글 사진/雲谷 강장원 못 견딜 외로움도 외로움 아니더라 허기진 보고픔에 가슴에 불붙는데 온 산에 진달래꽃이 타버리고 없더냐 두견새 슬피 울어 철쭉꽃 피는 이 밤 고단한 잠이 들어 꿈결의 기다림에 항아(姮娥) 임 못 오시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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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잃은 날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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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느낌 | 362 | | 2008-04-17 | 2010-10-21 14:51 |
길 잃은 날의 지혜 - 박노해 큰 것을 잃어 버렸을 때는 작은 진실부터 살려가십시오 큰 강물이 말라갈 때는 작은 물길부터 살펴주십시오 꽃과 열매를 보려거든 먼저 흙과 뿌리를 보살펴 주십시오 오늘 비록 앞이 안 보인다고 그저 손 놓고 흘러가지 마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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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5 |
추억으로 가는 길/안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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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357 | | 2008-04-17 | 2010-10-21 14:51 |
추억으로 가는 길/안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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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성보 시인 사이버 전자 시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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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랑 | 700 | | 2008-04-17 | 2010-10-21 14: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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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3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675/030/100x100.crop.jpg?20230430233552) |
빛을 찾아서...기타, 피리 합주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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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데이 | 431 | | 2008-04-16 | 2010-10-21 14:51 |
빛을 찿아서.. (기타와피리 합주곡 ) 스쳐가는 바람.. 감당하기 힘든 짐은 내려놓아라흔히들 인생을 '여정'에 비유한다. 긴 것 같으면서도 짧고, 짧은 것 같으면서도 긴 여행이 인생이다. 여행을 떠날 때는 여행 장비를 챙겨야 한다. 장거리 여행을 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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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랑이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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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 | 404 | | 2008-04-16 | 2010-10-21 14:45 |
이런 사랑이라면 좋겠습니다 /남낙현 굳이 말 하지 않아도 서로 눈빛만 보아도 무엇을 원하는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 있는 이런 사랑이라면 좋겠습니다 믿음직한 소나무처럼 늘 그 자리에 서서 힘들고 지칠 때 결고운 바람처럼 부드러운 손을 내밀며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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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사계 풍경 이미지 16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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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랑 | 562 | 3 | 2008-04-16 | 2010-10-21 14: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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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연가]봄날은 간다/雲谷 강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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雲谷 | 1180 | | 2008-04-16 | 2010-10-21 14:50 |
[봄의연가]봄날은 간다-글 그림/雲谷 강장원 꽃 바람 쐬다가 봄바람 나던 그 봄날 집에도 가기 싫고 그냥 꽃그늘 아래 퍼질러 앉아 종일을 보내고도 돌아갈 줄 몰랐는데 앞 뒷산에 봄 안개 자욱한 날 꽃이 지니 빈 꽃바구니는 황토방 벽에 걸어두고 이슬이 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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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기다리는 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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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 | 325 | 1 | 2008-04-15 | 2010-10-21 14:51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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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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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394 | | 2008-04-15 | 2010-10-21 14:50 |
당신에게 미안합니다 글/장 호걸 여보, 나 한번 쳐다봐 주세요 해바라기처럼 햇살을 따라갑니다 보아 주지 않는다고 보채는 아내 나날은, 어쩌면 서럽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아내 얼굴을 바라볼 수 없다고 삶은 흔들리고 나와 함께 살아온 세월이 처음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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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modules/board/skins/xe_board/images/common/iconArrowD8.gif) |
비 오는 날의 수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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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랑 | 360 | | 2008-04-14 | 2010-10-21 14: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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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도록 미워지도록 사랑하였네 - 심성보 시인 영상 모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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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랑 | 622 | | 2008-04-13 | 2010-10-21 14: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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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 常 한 人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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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395 | | 2008-04-12 | 2010-10-21 14:51 |
無 常 한 人 生 ~詩~ 바위와구름 疲 困 (피곤) 한 삶의 긴~~年輪 (년륜) 앞에서 臨終 (임종)을 告 하는 絶叫 (절규) 는 이미 배 고픈 虛飢 (허기) 앞에 점점이 뜯다 버린 씹지 못할 가시 뼈 같은 것 모두가 悔恨 (회한) 으로 끝날 傷痕 (상흔) 인 것을.....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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