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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문을 활짝 여세요 - 정용철
고등어
https://park5611.pe.kr/xe/Gasi_03/31226
2008.06.20
23:59:50 (*.41.215.18)
410
목록
마음 문을 활짝 여세요 - 정용철
마음 문을 활짝 여세요
누구라도, 어떤 이야기라도
들어와 쉬어갈 수 있도록...
문이 늘 닫혀 있는 집은
사람이 살지 않는 집입니다.
어둡고 습기차고
여기 저기 무너져 내리지요
아무리 좋은 생각이 많아도
마음 문이 닫혀 있다면
빛도 못보고 그 안에서 질식합니다
아침에 창문을 열기전에
마음 문부터 활짝 여세요
시원한 그날의 기쁨이 들어 오도록
그날의 사랑과 지혜가 들어 오도록
아름다운 이야기가 들어와
종일 신나게 놀도록...
안녕하세요... 항상 행복하고 즐거운 주말 준비 하시고요... 항상 몸 건강하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그리고 아름다운 영상시화 와 저희 홈 방문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서울 출장 끝네고 부산에 와서요... ...
이 게시물을
목록
2008.06.21
04:51:36 (*.80.153.192)
An
고등어님!
고즈녘한 밤,
정용철님의 권고의 글에
마음 들여다 봅니다.
저도 늘 마음을 열어
세상 속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에
긍적적인 수용을 하려고 노력은 하지만
문득 꼬옥 닫혀 있는
마음을 보곤 할때가 있지요.
유독히 감긴 채 열리지 않는
한 조각의 마음자리가 있답니다.
후후~..
저의 가장 미성숙한 부분이지요.
가슴 깊은 그곳에
놓아 주신 장미 꽃향기
가득히 담아 봅니다.
아, 애틋도 하여라....
상큼하고 고운 주말 맞으십시요.
2008.06.21
10:49:17 (*.27.111.109)
고이민현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오는 마음 막지 말고
가는 마음 보내지 말자.
한번 떠난 마음 돌이키기 힘드네.
2008.06.28
10:03:47 (*.37.25.6)
패랭낭자
아침에 창문을 열기전에
마음 문부터 활짝 여세요
시원한 그날의 기쁨이 들어 오도록
그날의 사랑과 지혜가 들어 오도록
아름다운 이야기가 들어와
종일토록 우울한 일은 일어나지않기를 고대하며.....
장마권이라 ..
짖뿌린 날씨지만,
마음문을 활짝 열고 긍정적인 오늘의 마감을 위하여..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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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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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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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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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8
2011-03-03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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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2
2010-03-22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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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소리 속에 술 한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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雲谷
473
2008-08-17
2008-08-17 22:07
빗소리 속에 술 한 잔- 雲谷 강장원 빗소리 추적추적 외로워 잠 못 든 밤 독한 술 한 잔 들고 생각을 잊으려도 이 여름 찬바람 부는 냉가슴을 어이리 흐르는 음악 속에 흐느낌 삼키면서 닦아도 흐르느니 눈물인가 빗물인가 뼈마디 녹아내리는 보고 싶은 사람...
5213
* 비오는 날에 마시는 커피 한잔 *
13
제인
473
2007-06-28
2007-06-28 12:11
*비 오는 날에 마시는 커피 한 잔* - 오광수- 이렇게 비가 오는 날엔 창가에 기대어 마시는 따뜻한 커피 한 잔이 좋다 유리창을 쓰다듬는 빗줄기가 지난날 그 사람 손길이 되어 들고 있는 잔을 꼭 쥐게 하면서 한 모금 천천히 입안에 모으면 온몸에 퍼지는 따...
5212
새봄의 언덕에서 / 조용순
백솔이
473
2006-03-10
2006-03-10 05:17
안녕하세요.. 인사가 늦었네요? 이점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언제나 행복하고 못다한 사랑... 3월에는 꼭 꽃피우시길 바랍니다. 새봄의 언덕에서 / 조용순
5211
혼자가 아닌
박임숙
473
2005-04-09
2005-04-09 10:34
혼자가 아닌/박임숙 너와 함께한 시간을 그래프라 생각했다. 범위도 광활한 삶이 다 할 때까지 멈추지 말고 그려야 할, 긴 시간 어긋난 그래프를 모눈종이에 맞추어 그렸을 뿐 방향이 어긋난 줄 모른 채 이제는 제대로 그려야지. 부서진 마음 추스르기 힘들어...
5210
내마음은 /김동명
나그네
472
3
2006-03-03
2006-03-03 00:58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5209
♬ 그대여 - 이정희(노래)
8
고등어
471
2008-04-11
2010-10-21 14:51
♬ 그대여 - 이정희(노래) 바람도 차가운 날 저녁에 그이와 단둘이서 만났네 정답던 이 시간이 지나면 나 혼자 떠나가야 해 거리엔 가로 등불 하나둘 어둠은 불빛 속에 내리고 정답던 이 시간이 지나면 나 혼자 떠나가야 해 그대여 그대여 울지 말아요 사랑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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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이 그립습니다/믈레방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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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개
471
2007-10-28
2007-10-28 15:14
♧고향이 그립습니다.♧ 詩:물레방아 고향이 그립습니다. 우연히 길을 걷다가 낙엽이 딩구는 것만 봐도 고향이 그립습니다. 고향이 그립습니다. 산천에는 우거진 단풍들 내 고향 뒤동산에도 붉게 물들어가는 고향. 이제 나도 나이가 들어 가는 것일까요. 스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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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그댈 그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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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
471
2005-04-15
2005-04-15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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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집 며느리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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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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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2
2009-03-12 0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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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울적한 날에/김설하
세븐
470
2007-02-22
2007-02-22 17:54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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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생각
꽃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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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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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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