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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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6612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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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7464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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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2430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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追憶의 葬送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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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445 | 2 | 2008-06-28 | 2008-06-28 18:55 |
追憶의 葬送曲 글/ 바위와구름 달 빛이 疲困한 靈魂(영혼)에 머물고 永遠(영원)으로 가는 葬送曲(장송곡)을 친다 돌어와 줄리 없는 먼 지점에서 야윈 내 현실을 嘲弄(조롱)한다 내 마음 멀리 나물케는 처녀 되어 알알이 주어 모은 꿈을 갈갈이 찢어 버린 추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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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3 |
나를 울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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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산 | 464 | | 2008-06-28 | 2008-06-28 17:00 |
제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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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2 |
가 없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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雲谷 강장원 | 453 | | 2008-06-27 | 2008-06-27 12:21 |
가 없는 사랑-글 그림/雲谷 강장원 합죽선 펼쳐들고 그림을 그리려니 먹물이 스미는 듯 단아한 임의 미소 속 깊이 흥을 북돋아 일필휘지하느니 해지고 별이 뜨는 어두운 밤길에도 찬란한 별빛이나 속 태운 촛불 되어 어둠의 길을 밝히는 無量無邊(무량무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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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1 |
* 참 좋은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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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솔- | 510 | 1 | 2008-06-26 | 2008-06-26 09:03 |
<html><center><div style="position:relative;background:31ffff;width:400px; height: 550px;" ><div style="position:relative; left: -0px; top: -0px; padding:35;background:ffceff ;width:400px; height: 550px;" > <table align=center border=5 wid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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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워/안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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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374 | 1 | 2008-06-25 | 2008-06-25 10: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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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그리움을 / 雲谷 강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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雲谷 | 398 | | 2008-06-25 | 2008-06-25 01:59 |
천년의 그리움을-글 그림/雲谷 강장원 천 년의 그리움을 외로서 풀길 없어 먼 하늘 돌아들어 장송에 내려앉은 천 년 학 솔바람 속에 숨은 가락 펴는가 잠들어 꿈꾸거든 고운 임 만나려다 박명(薄明)에 잠이 들어 은하수 다 기울어 미리내 건너지 못한 새벽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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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8 |
빛 하나 밝히는 저녁 - 하원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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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400 | | 2008-06-23 | 2008-06-23 21:57 |
빛 하나 밝히는 저녁 - 하원택 깊고 깊은 겨울 저녁 작은 빛 하나가 이 땅을 밝혀 주네요 반목과 분쟁 가운데 사랑과 용서로 우리 모두에게 다가 온 영광의 빛 그 빛 하나로 이 땅의 모든 이가 사랑과 평화 가운데 머물고 있기에 마음으로 그 빛을 기억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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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7 |
내 그리움이 길어지면 외3편 / 글: 이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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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 | 381 | | 2008-06-23 | 2008-06-23 12:41 |
내 그리움이 길어지면외3편 / 글: 이제현 flash('720','600','https://seubi.woweb.net/swish/jhlee/jhlee2008622.sw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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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6 |
그리움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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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윤수 | 384 | | 2008-06-23 | 2008-06-23 11:30 |
꽃향기 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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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5 |
빛 좋은 개살구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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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산 | 371 | | 2008-06-22 | 2008-06-22 17:17 |
제목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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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4 |
달빛이 싫어진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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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370 | | 2008-06-21 | 2008-06-21 16:23 |
달빛이 싫어진 밤 글/ 바위와구름 가물거리는 등불을 끄고 어서 어둠 속으로 묻혀 버리고 싶다 달빛이 새여드는 창문을 종이라도 찢어 가려 두자 불빛이 싫다 죄도 없는데... 구름이라도 달 빛을 가려 주었으면 어쩌면 어둠의 밑 바닥으로 빠져버리고 싶은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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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3 |
김윤진 시인님 낭송시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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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 | 624 | 1 | 2008-06-21 | 2008-06-21 02:15 |
김윤진 시인님 낭송시 모음 flash('700','580','https://seubi.woweb.net/swish/yunjin/yunjin_ns617.sw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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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2 |
마음 문을 활짝 여세요 - 정용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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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411 | | 2008-06-20 | 2008-06-20 23:59 |
마음 문을 활짝 여세요 - 정용철 마음 문을 활짝 여세요 누구라도, 어떤 이야기라도 들어와 쉬어갈 수 있도록... 문이 늘 닫혀 있는 집은 사람이 살지 않는 집입니다. 어둡고 습기차고 여기 저기 무너져 내리지요 아무리 좋은 생각이 많아도 마음 문이 닫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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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1 |
GloomySunday와 카푸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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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 | 340 | | 2008-06-20 | 2008-06-20 08:31 |
GloomySun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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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0 |
한잔의 커피와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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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 | 431 | | 2008-06-20 | 2008-06-20 08:21 |
인사드립니다. 제가 좋아하는 커피한잔씩 회원님들께 가입인사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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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9 |
가끔, 하늘을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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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427 | | 2008-06-18 | 2008-06-18 12:13 |
가끔, 하늘을 봐요 글/장 호걸 구름은 햇살 감추고 하얗게, 그리고 까맣게도 하늘에 추억으로 섰다가 행복으로 졸다가 가는 걸요 가끔, 하늘을 봐요 구름을 타고 온 어느 속삭임 마르지 않는 옹달샘처럼 솟고도 또 솟아 잊혀 갈수록 또 빈 곳에 채워지는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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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8 |
산 도화 한 송이를 /운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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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342 | | 2008-06-18 | 2008-06-18 08:33 |
산 도화 한 송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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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7 |
Dragonball Z ㅡ Techno Mo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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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나가 | 355 | | 2008-06-18 | 2008-06-18 0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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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 속의 조약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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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나가 | 369 | | 2008-06-18 | 2008-06-18 0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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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5 |
노을에 그린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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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솔이 | 347 | | 2008-06-17 | 2008-06-17 2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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