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님아 - 松香 박규해







사랑하는 님은

아름다운 장미로 태어나

내 가슴을 불타게 하나요.


내 가슴 뜨거워

식을 줄 모르고

후끈 달아올라 거침이 없네요.


고운 장미의 빛으로

님의 탐스런 웃음에

마음 가눌 길 없습니다.


사랑이 넘쳐서

강물이 되고

바다가 되어

막을 길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항상 행복하고 즐거운 주말 되세요... 8월15일 광복절 우리 모두 태극기을 마음에... ...
그리고 아름다운 영상시화 (시글) 과 저희 홈 방문에 감사합니다... 저는 서울 출장 끝네고 부산에 도착 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