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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하게 비가 내리는 아침...
" 안올거야 그사람." "...
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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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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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흔적 없이 떠나리라
수미산
https://park5611.pe.kr/xe/Gasi_03/31939
2009.01.10
23:04:39 (*.148.139.90)
333
1
/
0
목록
제목 없음
이 게시물을
목록
2009.01.13
11:17:44 (*.202.132.243)
Ador
언제부터인가
영상작가님들이 부러워집니다~
고운시와 영상, 감상 잘하였습니다~
2009.01.19
13:16:04 (*.148.139.90)
수미산
감사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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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36366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7221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2212
2010-03-22
2010-03-22 23:17
5414
등불 하나 켜야겠습니다 / 정설연
가슴비
251
2007-01-04
2007-01-04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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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내리는 밤
수미산
251
2007-01-15
2007-01-15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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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처럼 찾아온 임/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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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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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14
2007-04-14 15:49
따사로운 햇살만큼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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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멀미 /정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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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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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30
2007-04-30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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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1 - 문광 윤병권
1
고등어
251
2007-04-30
2007-04-30 20:56
그리움 1 - 문광 윤병권 임 떠난 빈 나루에 쪽 달은 졸고 있고 옛사랑 그리운 밤 임 생각 절로나니 흐르는 달빛 노을에 배를 띄워 보낸다. 밤비에 젖은 가슴 왜 아니 시리겠나 슬픈 듯 가는 강물 물소리 애달프니 지나는 바람소리에 잠 못 이뤄 하노라. 안녕...
5409
들꽃 연가 - 詩 김설하
2
niyee
251
2007-05-04
2007-05-04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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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망초/박임숙
여우
252
2005-04-12
2005-04-12 09:05
5407
여백이 있는 풍경이 아름답다
1
선한사람
252
2005-05-19
2005-05-19 18:59
좋은날씨 좋은날에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5406
오월의 장미
고선예
252
2005-05-27
2005-05-27 23:51
오월의 장미 -詩- 고선예 슬픔에게 다가선 눈물같이 기쁨에게 다가선 미소같이 그리움에게 다가선 사랑같이 봄의 이름으로 다가온 사월을 고스란히 바쳐 성장한 오월 초록 바람이 몰고 왔을 눈부신 옥좌 물빛 찬란한 하늘도 마다하고 첫 언약의 무지개 탄생이...
5405
마음의 행복을 위한 맑은글.
다@솔
252
1
2005-06-07
2005-06-07 07:53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고난은 삶의 비타민입니다 제게 4 이닝에 닥쳐왔던 고난이 있었듯이 우리들의 삶에는 늘 고난이 닥치게 됩니다. 그 고난은 절대적으로... 우리를 더 강하게 만들 수 있는 비타민이죠" 팬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 박찬호 선수처...
5404
내 고마운 친구야
소금
252
2005-07-02
2005-07-02 10:56
내 고마운 친구야 아프고 힘들때 왜 더생각나는 걸까 친구야 오늘따라 더 보고싶다 언제든 기다려 줄 사람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지 넌 아니... 유일하게 서슴없이 내 잘못을 이야기 해주고 외롭고 힘든세상 속없이 털어놓게 만드는 네가 너무 보고싶다 ...
5403
날마다 포옹하며。
하나비。
252
2005-07-20
2005-07-20 11:40
날마다 포옹하며。 하나비。 사랑은 빨간 태양의 그리움이라 그 사랑 때문에 빨간 석류알처럼 좁은 속마음에 말갛게 바라보는 여자 눈앞을 어른거리는 것이 그리움이 익어 간다 눈물은 바다에 짠 내 나는 것이 멀건히 떠나서 은빛같이 보고픈 여자 눈물에 환...
5402
느낌이 좋은 사람
강민혁
252
2005-07-24
2005-07-24 18:26
느낌이 좋은 사람 詩.오광수 처음 본 사람인데도 느낌이 좋은 사람이 있습니다. 상대방이 말할 때는 진지한 자세로 들어주는 사람입니다. 조용히 미소를 보이면서 공감을 나타낼 때는 더 좋습니다 차 한잔을 마주해도 편안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사람입니다. ...
5401
잊어야할 사람
김미생-써니-
252
2005-07-30
2005-07-30 05:42
잊어야할 사람 -써니- 자연이 좋아 자연과 더불어 아지랑이 따라 언덕길 저 너머로 노란 너울쓰고 화사함을 자랑하며 앞다투어 흐들어진 개나리 꽃속으로 모든 세속과의 인연 끓어버리듯 고즈넉히 가고있는 혼자만의 길 유유히 흘러가는 노을빛 구름에 넋잃은...
5400
외롭다는건/박임숙
여우
252
2005-08-07
2005-08-07 14:00
5399
귀향(歸鄕) - 김용희
고등어
252
2005-08-29
2005-08-29 08:59
귀향(歸鄕) - 김용희 산간벽지 초가 짓고 묵고 싶은 이 마음 도랑물 발 담그고 산새소리 들으며 비경에 취해 망향에 눈물 적시는 한스런 내 영혼의 구슬픈 노래 귓전에 들리는 풍경소리 가슴 목멤을 알기나 한 듯 슬퍼도 울지 못하는 내 마음은 황혼의 뒷자락...
5398
그대가 있어 더욱 좋은 하루-윤보영
자 야
252
2005-10-03
2005-10-03 11:04
안녕하세요! 오늘도 행운이 가득한 날 되십시요.
5397
그리움의 흔적/장호걸
사노라면~
252
2
2005-10-07
2005-10-07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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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96
어느 날 하루는 여행을 / 용혜원
샐러리맨
252
2005-10-07
2005-10-07 22:05
. 육지 나들이 다녀와서 인사 드리겠습니다. ^^
5395
가을비와 그리움/이름없는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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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252
2005-10-11
2005-10-11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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