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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生의 黃昏 길에서 - 바위와구름
고등어
https://park5611.pe.kr/xe/Gasi_03/32094
2009.03.06
00:50:01 (*.65.215.85)
555
7
/
0
목록
人生의 黃昏 길에서 - 바위와구름
길지도 않은 인생
왜 고통속에서 살아 왔는지
왜 슬퍼만 하면서 살아 왔는지
누가 내 인생을
살아 주는 것도 아니고
행복은 갖여다 주는 것도 아니었는데
우리 이제
남은 인생
부족하드래도
부정만 말고
즐겁게 그리고
소중하고 보람 있게
남은 인생 살아 가기로 해요
서산에 지는 노을이
아름답듯이
우리 남은 인생도 아름답게요 ...
안녕하세요... 항상 행복하고 즐거운 주말 준비 하시고요... 초 봄비에 감기 조심 하시고 몸 건강하세요...
그리고 아름다운 (시글) 와 저희 홈 방문에 감사 합니다... 희망찬 3월 한달 시작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이 게시물을
목록
2009.03.06
16:57:32 (*.222.19.241)
똑순이
남이 살아주지않는인생
짧은인생 소중하고 귀하게
네몸 내가 챙기며 남은인생
보람되게 살아 야 겠네요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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