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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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4281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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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5203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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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0255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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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오시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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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 226 | 1 | 2006-06-17 | 2006-06-17 02:36 |
즐거운 주말과 휴일 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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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놈 떡 하나 더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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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공간 | 226 | 1 | 2006-06-18 | 2006-06-18 16:21 |
미운 놈 떡 하나 더 준다 ★ 미운 놈 떡 하나 더 준다 ★ 옛날에 시어머니가 너무 고약하게 굴어서 정말이지 도저히 견딜 수가 없었던 며느리가 있었습니다.. 사사건건 트집이고 하도 야단을 쳐서 나중에는 시어머니 음성이나 얼굴을 생각만 해도 속이 답답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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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의미로 다가왔을까.../쉬리 변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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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의 등대 | 226 | | 2006-06-19 | 2006-06-19 21:07 |
어떤 의미로 다가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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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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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 | 226 | | 2006-06-21 | 2006-06-21 03: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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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했습니다 / 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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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 | 226 | | 2006-07-06 | 2006-07-06 14:55 |
사랑했습니다 swfWrite('https://seubi.woweb.net/swish/020067061.swf',6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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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속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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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 | 226 | | 2006-07-19 | 2006-07-19 11:59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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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을 벗어 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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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 226 | | 2006-09-08 | 2006-09-08 03:48 |
일교차가 심한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풍요로운 가을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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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 홈에서 - 고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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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26 | 1 | 2006-09-25 | 2006-09-25 10:29 |
플랫 홈에서 - 고선예 떠나고 보냄도 익숙하지 않은 나에게 플랫 홈은 낮선 풍경 구리 빛 맨발의 청춘들이 밝은 모습으로 강촌 행 무궁화호 열차에 오른다. 타인에서 일정시간 동행이 될 땀방울 맺힌 그들의 얼굴에 쉼 없이 아름다운 이야기가 있고 질끈 동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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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때만되면 거짓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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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그림 | 226 | | 2006-09-28 | 2006-09-28 17: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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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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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26 | | 2006-09-30 | 2006-09-30 08:04 |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아픔 만큼 삶은 깊어지고 흐르는 물 고이면 썩어져 가듯 움직임이 정지되면 마음엔 잡초가 자라납니다. 상처받기 두려워 마음 가두어 놓고 잡초 무성히 키울 바에야 차라리 어울리는 세상에서 속마음 열어 놓고 사는 것이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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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 고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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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26 | | 2006-10-13 | 2006-10-13 16:44 |
주말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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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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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26 | | 2006-11-06 | 2006-11-06 18:54 |
그리움의 흔적 글/장 호걸 허공을 가르는 애타는 부르짖음은 하얗게 밀려오는 물보라의 애틋한 사랑 석양빛 노을의 외딴 오솔길 그 외로움이었다. 떠남과 머무름의 쓴맛을 삼켜야 하고 진한 미소를 알아 가기 전에 눈물 흘리는 진리를 그 두려움을 먼저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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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 / 김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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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 | 226 | | 2006-11-29 | 2006-11-29 16:50 |
가을비 swfWrite('https://seubi.woweb.net/swish/020061129.swf',6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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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불 하나 켜야겠습니다 / 정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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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비 | 226 | | 2007-01-04 | 2007-01-04 13: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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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창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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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욱 | 226 | | 2007-01-12 | 2007-01-12 16:49 |
겨울 창 밖에 청하 권대욱 초점 없는 눈동자가 바라보는 세상마저도 흔들림이 없건만 그저 나 혼자서 흔들리는 작은 겨울나무의 가지가 되어버린다 달력의 끝자락에서 나는 가노라 말도 없는 날 미련스럽게 무서리가 내리고 그냥 가는 길, 그 길 황도는 225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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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된 그림자. 꿈은 나눠야 이룬다/고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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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27 | | 2005-05-12 | 2005-05-12 21:26 |
제목 없음 *헛된 그림자. 꿈은 나눠야 이룬다/고도원*初志一貫 素志一貫* *헛된 그림자/고도원* 세상의 모든 어리석음 중에서 가장 널리 받아들여지고 있는 것은 명성과 영광에 대한 관심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재산, 휴식, 생명, 건강 같은 가장 효과적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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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는 날엔 / 백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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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솔이 | 227 | | 2005-05-19 | 2005-05-19 02:24 |
비가 내리는 날엔 / 백솔이 안녕하세요 늘 건강하시구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백솔이의 홈을 사랑해 주시고 아껴 주신덕분에 맨날 트래픽 걸려 행복하답니다^^* 또한 벗님께 미안함에 고개 숙여봅니다. 아울러 앞으로 계속 변함없는 관심과 아낌없는 사랑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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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가면 / 박인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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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그림 | 227 | | 2005-06-03 | 2005-06-03 19: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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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낭화 - 박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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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27 | | 2005-06-04 | 2005-06-04 22:26 |
금낭화 - 박임숙 당신이 꽃이 되라기에 붉은 심장을 조각내어 사랑 꽃 주머니를 피웠습니다. 기다림이 하! 길어 두 눈을 높였지만 발끝을 올려보았지만 언제나 당신에게 작은 내가 보여주고픈 사랑이 너무 작아 몰래 감춘 눈물 하나 서러워 흘린 눈물 하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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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씨앗을 남깁니다 /현연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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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 | 227 | | 2005-06-17 | 2005-06-17 03:39 |
꽂은 씨앗을 남깁니다 /현연옥 예당: 현연옥 바람이 이유없이 부는게 아니랍니다 대기에 뭍혀있는 작은 티끌도 생명없이 존재하는것이 하나도 없지요 모두가 표정이 있어 흐린 날과 비 오는 날이 있듯이 제 각기 주어진 운명속에 하루를 살고 천년을 꿈 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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