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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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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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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의 문은 내가 먼저
♣해바라기
https://park5611.pe.kr/xe/Gasi_03/32150
2009.03.26
13:02:08 (*.200.85.157)
552
7
/
0
목록
.
이 게시물을
목록
2009.03.29
13:17:13 (*.117.180.198)
똑순이
마음의 문은 네가먼저 열어야
타인도 네게 다가옵니다
서로가 거리감이 없어야
친숙해저 엽에다가올수 있지 않을까요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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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34276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5196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0250
2010-03-22
2010-03-22 23:17
6214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225
2006-09-30
2006-09-30 08:04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아픔 만큼 삶은 깊어지고 흐르는 물 고이면 썩어져 가듯 움직임이 정지되면 마음엔 잡초가 자라납니다. 상처받기 두려워 마음 가두어 놓고 잡초 무성히 키울 바에야 차라리 어울리는 세상에서 속마음 열어 놓고 사는 것이 좋...
6213
가을날/세이지
niyee
225
2006-10-27
2006-10-27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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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12
메리 크리스마스
전윤수
225
2006-12-20
2006-12-20 10:51
.
6211
그리워 눈물날것 같은 사람아 /이민숙
빛그림
226
2005-05-24
2005-05-24 18:44
6210
세월이 가면 / 박인환
빛그림
226
2005-06-03
2005-06-03 19:49
6209
금낭화 - 박임숙
고등어
226
2005-06-04
2005-06-04 22:26
금낭화 - 박임숙 당신이 꽃이 되라기에 붉은 심장을 조각내어 사랑 꽃 주머니를 피웠습니다. 기다림이 하! 길어 두 눈을 높였지만 발끝을 올려보았지만 언제나 당신에게 작은 내가 보여주고픈 사랑이 너무 작아 몰래 감춘 눈물 하나 서러워 흘린 눈물 하나 기...
6208
유월의 序詩
대추영감
226
2005-06-25
2005-06-25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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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계절/바위와구름
여우
226
2005-06-26
2005-06-26 23:02
.
6206
잃어버린 삶
대추영감
226
2005-07-02
2005-07-02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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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지난 세월에
대추영감
226
2005-08-08
2005-08-08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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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향기로운 신록/강명주
사노라면~
226
2005-08-10
2005-08-10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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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3
가을사랑아, 너는/김윤진
세븐
226
2005-10-05
2005-10-05 10:04
가을 날씨가 많이 쌀쌀해 졌습니다.모든님들 혼절기에 감기조심 하세요^^*
6202
내 가슴 빈터에 네 침묵을 심는다
강민혁
226
2005-10-16
2005-10-16 17:48
내 가슴 빈터에 네 침묵을 심는다 詩. 김정란 네 망설임이 먼 강물소리처럼 건네왔다 네 참음도 네가 겸손하게 삶의 번잡함 쪽으로 돌아서서 모르는 체하는 그리움도 가을바람 불고 석양녘 천사들이 네 이마에 가만히 올려놓고 가는 투명한 오렌지빛 그림자도...
6201
삶을 여는 열쇠/고도원. 외1/고향들녁
이정자
226
1
2005-10-20
2005-10-20 21:13
제목 없음 *삶을 여는 열쇠. 남 모르게/고도원* 萬事從寬 其福自厚*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삶을 여는 열쇠/고도원* 좋은 일을 하는데 나중으로 미루는 사람은 그 기회를 놓치고 만다. 이것은 삶을 여는 열쇠 중의 하나이다. 나쁜 일을 하려고 할 때는,...
6200
나도 모르게...
메아리
226
2
2005-10-21
2005-10-21 03:49
주말을 앞둔 금요일 여유롭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
6199
오늘이 가면 그리워진다.
장호걸
226
2005-10-23
2005-10-23 08:19
오늘이 가면 그리워진다. 글/장 호걸 잊혀 가려 하는 지난 기억의 끄트머리 조급히 쏟아지는 그리움의 언어들은 차곡차곡 쌓여 가고 간밤을 타고 내려도 못다 온 장마 비 끝으로 최후 발악 일지라도 내일이 열리면 그리워질 내일 마음 편히 바라볼 수 있는 하...
6198
시월에 띄우는 편지
대추영감
226
2005-10-24
2005-10-24 07:30
.
6197
가을 타는 여자/강명주
사노라면~
226
2005-10-24
2005-10-24 10:50
.
6196
진정으로 사랑합니다
대추영감
226
2005-10-31
2005-10-31 07:35
.
6195
마지막 이별** 장생주 **
장미꽃
226
2005-11-16
2005-11-16 17:41
마지막 이별** 장생주 ** 수필 마지막 이별 ** 장생주 ** 2005 년 8월 14일 오전 11시 . 이제 마지막 작별 시각이다 . 이승에서의 98세 세월 . 그 기나긴 세월의 끝이 바로 이시각 인가 싶은데 나는 할 말을 잠시 잊고 우두커니 서 있었다 어머니는 조선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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