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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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4043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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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4972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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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0014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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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어둔 그리움/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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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 | 221 | | 2005-12-14 | 2005-12-14 2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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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 - 장 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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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21 | | 2005-12-16 | 2005-12-16 10:05 |
황혼 - 장 호걸 밤으로 가는 길목 황금빛에 쌓여 있지, 마지막 발하는 석양의 힘겨운 몸부림을 보라, 영원히 걸어두고 바윗덩이 가슴으로 쌓던 젊음이, 노을빛에 물들고 아직도 살아있다는 이 순간 삶으로 던져진 하루 그 소용돌이 속으로 지나온 자취만 발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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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어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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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해 | 221 | | 2006-01-18 | 2006-01-18 00:12 |
오랜만이군요. 뭐가그리 바빴는지. 핑게지요. 타이틀에는 여전히 눈이 잘 내리고 있네요. 너무 보기좋군요. 자주 들어오기는 하는데, 주로 음악을 듣느라고 글을 안남겼네요. 좀 얌체같은 일인줄 알면서도.....죄송 새해가 밝은지도 한참 되었군요. 늦은 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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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이루었다/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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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21 | | 2006-04-08 | 2006-04-08 01:04 |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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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의 행복/고선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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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21 | | 2006-04-22 | 2006-04-22 00:54 |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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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피면은/이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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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 221 | | 2006-04-25 | 2006-04-25 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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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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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 221 | | 2006-04-28 | 2006-04-28 22:03 |
삶 오늘에 삶이 힘들어도 내일이 잇기에 그래도 작은 희망이 있다 별을 혜며 새벽길을 걸으면서 하루에 일과을 시작하고 초생달을 벗삼으며 지친 몸으로 쉴 곳을 찿는 우리에 삶이 서글프다 생각지 말자 그래도 일할수 있는 젊은 날이 얼마나 좋은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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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고백 /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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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21 | | 2006-05-21 | 2006-05-21 19: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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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 띄우는 편지 ~ 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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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21 | | 2006-05-26 | 2006-05-26 07: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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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의미로 다가왔을까.../쉬리 변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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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의 등대 | 221 | | 2006-06-19 | 2006-06-19 21:07 |
어떤 의미로 다가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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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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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 | 221 | | 2006-06-21 | 2006-06-21 03: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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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파랗고 푸른 오늘/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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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떼 | 221 | | 2006-07-01 | 2006-07-01 09:49 |
주말 가족과 함께 즐거움,행복 가득 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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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꽃 - 박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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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21 | | 2006-07-04 | 2006-07-04 21:52 |
인연꽃 - 박임숙 이 세상에서 사람들의 시선을 받는 꽃은 많지 않다. 대부분의 꽃은 자신의 슬픔 속에서 일순간 피웠다 사라져가고 운명처럼 만나 피워진 인연 꽃도 이제 슬픔 속에서 사라져 갈 것이다. 하 세상에는 얼마나 많은 꽃이 피고 지고할까 안녕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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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온전치 못한 시 / 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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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 | 221 | | 2006-07-22 | 2006-07-22 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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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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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21 | | 2006-09-30 | 2006-09-30 08:04 |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아픔 만큼 삶은 깊어지고 흐르는 물 고이면 썩어져 가듯 움직임이 정지되면 마음엔 잡초가 자라납니다. 상처받기 두려워 마음 가두어 놓고 잡초 무성히 키울 바에야 차라리 어울리는 세상에서 속마음 열어 놓고 사는 것이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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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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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21 | | 2006-10-13 | 2006-10-13 17:46 |
삶이란 글/장 호걸 햇살 지는 석양 놀 삶 속에 네 풋풋한 여운이 때로 사랑한다고 말할 걸 후회하고, 방황의 연속이지만 가슴 한편에 아쉬움은 운무 속에 가려진 채 세월의 담장을 넘지 못하고 산다는 것이 무어냐고 물어 오면 하늘 높고 청명한 가을날만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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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가면 / 박인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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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그림 | 222 | | 2005-06-03 | 2005-06-03 19: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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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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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 222 | | 2005-06-03 | 2005-06-03 22:14 |
능력의 사람 이금숙 걸림돌을 원망치 않고 오히려 딛고서는 한 가슴에 품어온 소망 밝은 생각으로 하루를 연다. 세심한 나날의 성실은 그러나 양심에 걸려 소외 심이 마음을 친다. . 호흡 가누기 힘들지만 다 덜고 마음 비운 소중한 깨달음의 진리가 머리에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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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행복을 위한 맑은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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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22 | | 2005-06-04 | 2005-06-04 16:49 |
감사하는 마음으로.... 가난해도 마음이 풍요로운 사람은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고 있는 것처럼 보이나 실제로는 모든 것을 소유하는 사람입니다 남이 보기 부러워 할 정도의 여유있는 사람은 모든 것이 행복해 보일 듯 하나 실제로는 마음이 추울지도 모르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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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이 흐르는 계절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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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영감 | 222 | | 2005-07-11 | 2005-07-11 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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