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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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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게으름~~
바위와구름
https://park5611.pe.kr/xe/Gasi_03/32199
2009.04.19
16:06:32 (*.172.92.192)
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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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게으름~~
글/ 바위와구름
4 월의 해가 동편에 올랐는데
아직도 잠에서 덜깬 몸차림으로
케텐을 내린채 분장을 하는건지
한두 잎 고개내민 헐벗은 몸둥아리는
아름다움으로 자만하는
교만일까 게으름일까 ?
美人은 늦잠을 즐긴다드니
꽃도 아름다운 장미는 게으르나 보다
벌서 꽃들의 향연이 한창인지 오랜데
얼마나 요염한 연출을 하기 위해
봄바람 유혹에도 마음 접어 놓고
오가는 눈길에 애태움만 주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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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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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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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이런때도 있다 합디다*$*
바위와구름
836
2005-03-14
2005-03-14 09:25
사노라면 이런때도 있다 합디다 ~詩~바위와구름 진실로 가난함에 애 태우지 말구려 이보다 더한 애 태움도 있다 합디다 문이 찢어져 찬바람이 들치거든 신문지라도 찢어 발라 두구려 천정에서비가 새거든 옹박지 하나라도 받아 두구려 추위에 설잠 깨어 새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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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마중 / 전 성 재
스피드
563
2005-03-14
2005-03-14 0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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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좋기만 한 사람 / 오광수
하늘생각
699
2005-03-14
2005-03-14 08:15
. * 그냥 좋기만 한 사람 / 오광수 * 가만히 생각만 해도 당신이 그냥 좋은 건 하늘 아래 누구보다도 당신을 많이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이제야 내 좁은 가슴이 눈을 떠서 나로 인한 당신의 아픔을 알았고 나로 인한 당신의 눈물을 보았습니다 나의 정다운 말 ...
50
말없이 기다리기엔
이병주
750
2005-03-13
2005-03-13 09:58
말없이 기다리기엔 글/이병주 당신이 버린 시들은 사랑 속에서 튕겨 나와 꿈틀거리는 여린 마음 보셨나요. 부끄러운 몰골 행여 비워버릴까 조바심하며 말없이 기다리기엔 너무 벅찬 아픈 고통 복원되는 날 기다리면서 내뱉는 날숨과 함께 조금씩 잊어 갑니다. ...
49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7
리갈짱
825
2005-03-13
2005-03-13 01:04
마음의 행복를 위한 명상... 실패한 일에 대해서 자기를 괴롭히지 말라. 사람은 실패한 일을 자꾸 괴롭게 여긴다. 그것은 다음일도 실패로 이끄는 원인이 된다. 한가지의 실패는 그것으로 끝을 내는 것이 중요하다. 자기학대의 모든 감정은 체념이 부족한 까...
48
바람이 머물다 간 곳에/고선예
바다사랑
631
2005-03-12
2005-03-12 17:38
.
47
벼랑끝에서/김수현
4
시루봉
825
2005-03-12
2005-03-12 13:41
음악출처:flaresoft.millim.com
46
행복과 기쁨/고도원. 외1
이정자
826
2005-03-12
2005-03-12 09:14
제목 없음 *행복과 기쁨/고도원海不讓水 笑顔棲福* *행복과 기쁨/고도원* 행복은 고통을 이겨내는 자에게 더욱 값진 것이다. 기쁨은 슬픔을 극복했을 때 진정한 내 것이 된다. - 레오 버스카글리아의 《아버지라는 이름의 큰나무》중에서 - * 사람은 고통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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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봄 / 오광수
하늘생각
754
2005-03-11
2005-03-11 11:55
이른 봄 / 오광수 후두둑 덜깬잠 귓전 울림에 반가움인가 신 신고 나가보니 흩뿌리고 지나간 봄비 등쌀에 연녹색 고개 내민 어린 옥잠화 수줍어 말없이 웃고 서있네 a:link { text-decoration: none; } a:visited { text-decoration: none; } a:active { 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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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봄에게/이름없는 새
사노라면~
684
2005-03-11
2005-03-11 11:15
가수 윤정아님이 배경음악으로 사용을 허락한 음악입니다.. "제목 : "잎새의꿈" (출처:https://cafe.daum.net/yoonjunga)
43
봄날의 추억
장호걸
747
2005-03-11
2005-03-11 09:39
봄날의 추억 글/장 호걸 봄을 알리려 아지랑이 먼 저 하늘하늘 와서는 그리 바삐 진달래꽃 온 산에 피어냅니다. 사람들은 앙상한 가지 끝으로 새싹이 돋아나는 거리에 나와 달래 냉이 씀바귀 향기에 취해서는 그리움이 봄 바람으로 옵니다. 호롱불 켜는 밤이 ...
42
봄비 내리는 밤에 / 임정수
스피드
591
2005-03-11
2005-03-11 08:02
.
41
그리워질 때 / 백솔이
백솔이
585
2005-03-10
2014-09-22 22:19
그리워질 때 / 백솔이
40
젊은 시절의 기반/고도원
이정자
762
2005-03-10
2005-03-10 17:35
제목 없음 *젊은 시절의 기반/고도원 *젊은 시절의 기반 먼저, 18세가 되기까지는 지식의 기반을 닦기 바란다. 그렇지 못하면 그 이후의 인생을 네가 마음먹은 대로 살기는 어려울 것이다. 지식이란 것은 나이 들었을 때의 휴식처가 되고 도피처가 되는 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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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게 / 박금숙 (낭송-전향미)
유리꽃
628
2005-03-10
2005-03-10 13:08
시낭송 - 전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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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3
1
리갈짱
826
2005-03-10
2005-03-10 09:24
행복한 사람이 되기 위하여... 항상 겸손하여 인사성이 바른 사람이 좋고 춥다고 솔직하게 말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 자기 자신에게 자신감을 가질 줄 아는 사람이 좋고 어떠한 형편에든지 자족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이 좋다. 다른 사람의 자존심을 지켜줄 줄...
37
마
장미꽃
821
2005-03-10
2005-03-10 04:35
마음을 다스리는 네안의 나 **무등산 / 청전 구 서 창** 내가 남한테 주는 것은 언젠가 내게 다시 돌아온다. 그러나 내가 남한테 던지는 것은 내게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달릴 준비를 하는 마라톤 선수가 옷을 벗어던지듯 무슨 일을 시작할 때는 잡념을 벗어...
36
초로인생 - 백마
1
고등어
990
2005-03-09
2005-03-09 21:55
초로인생 - 백마 떠나면 다시 못 올 가녀린 초로인생 고샅길 환상 같아 어질어질할지라도 청초한 푸른 잎처럼 청정하게 사렵니다. 풀잎에 맺힌 이슬 햇살에 사라지듯 오래된 기억처럼 흐릿흐릿할지라도 한순간 놓치지 않고 꽃 가꾸듯 사렵니다. 삭풍이 불어오...
35
민들레 홀씨의 사랑 /서경원
2
개성연출
881
2005-03-09
2005-03-09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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