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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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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五月의 戀歌~~
바위와구름
https://park5611.pe.kr/xe/Gasi_03/32222
2009.05.03
15:45:40 (*.172.92.234)
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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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五月의 戀歌~~
글/ 바위와구름
떠나는 4 월이 아쉽기는 하지만
비속으로 찾아와준 5 월이 있서
싱그러운 바람에 가슴을 열고
연민의 4월을 접으렵니다
5 월은
계절의 여왕이라 하든가요 ?
연초록의 여린 꽃망울 잎새들이
앞다퉈 청록으로 옷을 갈아 입는데
다사로운 햇살이 입마춤 하네요
풋내 나는 소녀의 여린 사랑이
성숙한 여인의 풍만한 가슴처럼
피워 올릴 사랑의 생기 넘친 계절
불청객 나비 한쌍의 사랑 놀이에
고개내민 꽃망울 얼굴 빨개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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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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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3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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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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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2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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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향비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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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6
2012-05-31 11:04
그대의 풍경처럼 / 정기모 분분하게 피어나던 꽃들이 한차례 지고 그 뒤에 일어서는 아카시아향기는 미처 닫아두지 못한 가슴 편으로 스며들어 미열이 돋고 명치끝 뻐근해지는데 초여름으로 건너서는 징검다리 따라 이팝나무 꽃들은 왜 저렇게 하얗게 일어나 ...
6211
만남은 소중한 인연으로 이끌어 줍니다
1
강바람
3341
2011-04-27
2011-04-27 16:41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힘을 내세요' 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힘이 나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해 보도록 하세요. 그러면 당신도 힘을 얻게 될 테니까요.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걱정하지 마세요' 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
6210
아카시아꽃 핀 밤/이효녕
1
개울
3327
2010-06-01
2010-06-02 0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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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박만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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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3324
1
2011-02-07
2011-03-15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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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내에 흐르는 섬/글그림-雲谷 강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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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곡
3323
2010-05-05
2010-07-24 09:00
미리내에 흐르는 섬 /글그림 - 雲谷 강장원 퇴색한 벽화처럼 잊었던 기억 저편 흐르는 미리내에 떠도는 외로운 섬 가슴 속 접어둔 사연 종이배를 띄워요 그립고 보고 싶어 스며든 외로움에 상사로 타는 가슴 달랠 수 없는 것을 한밤중 잠들지 못해 독한 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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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월의 노래/김철기
고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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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4
2010-10-14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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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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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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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31
2012-06-18 20:41
유월에는 / 정기모 지난밤 내렸던 빗물 뚝 뚝 떨어지는 물푸레나무 숲으로 들어가 종일토록 남은 빗물 받아 마시며 내 몸 푸르게 물들이고 싶은 유월 느티나무 가지마다 빽빽한 사연이 푸른 햇살을 따라 출렁거리는 오후 밀 익는 냄새가 문득 그립고 마당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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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모른 들꽃 앞에서/바위와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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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가슴에 오월의 장미로 피네/백조 정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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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 그 자리에 - 황 규환
고등어
3224
2011-04-23
2011-05-14 00:41
그 때 그 자리에 - 초포 황규환 그저 만나기만 해도 즐거웠던 그 자리에는 그녀의 화사한 웃음이 있었습니다 모두가 긍정이며 박수를 보내던 그 자리에는 그녀의 행복이 있었습니다 어쩐 일인지 그녀가 있던 자리에는 타인의 자리로 바뀌었고 늘 신선하게 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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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곡리에 /성월 김민자
1
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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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2
2010-05-20 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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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점상 할머니 - 이상원
고등어
3183
2011-03-19
2011-03-19 23:58
노점상 할머니 - 이상원 지하도 입구의 차거운 시멘트 바닥 시름 잦아든 찢어진 신문지 위에 흙 묻은 더덕의 주름살이 삶의 회한처럼 뭉툭해진 칼에 벗겨지고 날마다 기도로 가다듬는 가난한 마음만 가을비 속에 아려온다. 무릎만큼이나 아프던 남루한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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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종사에 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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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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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9
2011-04-20 08:45
수종사에 가야 한다 청하 권대욱 낯선 계절 하나 찾아오는 날 산과 강바람 하나 더, 옛사람이 그리우면 먼저 와 있을, 봄 찾아 수종사에 가야 한다 바이올렛 진분홍으로 피어날 약사전 앞 두 손에 담은 살가운 소망은 먼빛 매지 구름에 얹고 영혼의 그림자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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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 내리는 날엔/한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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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향비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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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3
2010-05-24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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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꽃잎 다 지고/雲谷 강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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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곡
3165
2010-04-27
2010-05-20 03:08
목련 꽃잎 다 지고/雲谷 강장원 별빛도 숨어들고 비 먹은 바람불어 오늘도 하루해가 저물어 쓸쓸한 밤 정인이 잠든 창가에 무슨 등을 밝힐까 흐르는 미리내에 별빛만 흐르더냐 흐르는 세월 강에 꽃잎도 흐르거니 덧없는 봄날이 가니 오실 날만 꼽아요 조각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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