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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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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서울무형문화재축제에 초대합니다
js5523
https://park5611.pe.kr/xe/Gasi_03/32249
2009.05.21
10:47:30 (*.109.224.249)
559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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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온 가족이 함께 하는
2009서울무형문화재축제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축제 개요
2009년 5월22일(금) 17:00 ~ 20;00 전야제
5월23일(토) 11:00 ~ 20:00 공연/전시
5월24일(일) 11:00 ~ 17:00 공연/전시
홈페이지 www.seoulfestival.com을 참조하시면 더 자세한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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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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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33794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4741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59782
2010-03-22
2010-03-22 23:17
53
그리움에 대하여 - 장호걸
고등어
7977
2011-07-18
2011-11-06 08:34
그리움에 대하여 - 장호걸 네 이름을 어디서든 부르면 저 허허벌판이라도 걸어 나왔다. 세월은 흐르고 옛 기슭으로 이어진 그 시간 어디쯤 내 여기에 있나니 아련히 불 밝혀 흐릿한 과거는 처음부터 끝까지 네가 날 위해 사랑을 분만하느라 지금 한창이겠다 ...
52
그리움 / 이외수
2
스카이
7310
1
2011-07-27
2013-11-13 10:17
51
희망사항 - 파란하늘
1
고등어
6723
2011-08-02
2012-02-24 16:38
희망사항 - 파란하늘 꿈을 꾸었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아리따운 당신이라면 정말 행복할 것 같습니다 사랑이라는 이름만으로 온 생애를 걸고서 당신이라면 정말로 멋질 것 같습니다 반달을 쏙 빼 닮은 눈썹에 산골짜기 옹달샘처럼 청아한 눈동자에 사과향내 그...
50
[광복66.기획영상]- 독도는 우리 땅
2
개울
6533
2011-08-18
2011-08-29 11:22
.
49
약이 없는 병
3
소나기
6439
2011-08-18
2011-11-04 22:39
48
인생은 파도로 출렁인다 - 원영애
고등어
8593
2011-08-26
2011-11-06 08:34
인생은 파도로 출렁인다 - 원영애 조개껍질 속 바다로 떠난 영혼들 슬픈 휘바람 소릴 내며 그들이 파도를 타고 온다 어렸을 적엔 모래밭 천진한 놀음 모래로 밥을 짓고 바닷물로 국을 끓이며 놀던 인생의 소꿉장난은 시작 되었지 바다를 안고 수평선이 가까이...
47
[영상음악] 존재의이유/ 노래: 김종환
4
개울
7637
2011-08-27
2011-11-06 08:34
.
46
그대, 가을에 오시렵니까
6
소나기
5530
2011-09-03
2011-11-04 10:35
.
45
쓴소리가 더 좋습니다. - 신명순
고등어
5357
2011-09-24
2011-11-04 10:35
쓴소리가 더 좋습니다. - 신명순 쓴소리가 더 좋습니다. 처음에 마음이 아프고 괴롭더라도 나중엔 강해지기 때문입니다. 모질게 굴어도 심지가 굳어지고 약한 나에게 힘을 실어 줍니다. 강해지리라 마음먹지만 쓴소리가 없다면 충전기가 없어 약한 사람이 되...
44
사랑은 말합니다.
2
여명
4727
2011-11-10
2011-12-28 19:15
사랑은 말합니다. "조건 없이 당신을 사랑합니다." 사랑은 말합니다. "당신은 지금 이대로가 좋습니다." 이런 사랑만이 우리를 치유할 수 있습니다. 이런 사랑만이 우리가 하나 될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 바이런 케이티의《나는 지금 누구를 사랑하는가...
43
사랑의 물결처럼 - 이효녕
고등어
4473
2011-11-14
2011-11-14 22:32
사랑의 물결처럼 - 이효녕 작은 창가에 별이 쏟아져 잠자던 사랑의 영혼 깨워 달빛이 지나간 내 가슴 위로 마른 물꼬를 치려는 사람들과 춤을 추며 그리움이 환하게 빛날 때까지는 슬그머니 걸어간다 아무런 미련없이 뒤 돌아보지 않고 흘러가는 사랑이 듯 그...
42
처음사랑 그리고 회상(懷想) - 윤혜원
고등어
4267
2011-12-17
2011-12-17 12:33
처음사랑 그리고 회상(懷想) - 윤혜원 가고싶어 열일곱 연애질 손을 잡으면 가슴이 터질까 두려워 저만치 두어 발자국 앞서거니 뒷서거니 말없이 걷던 보얀 물안개 피어 오르는 가을비 그 길로 가고싶어 희미한 가로등 아래 비에 젖어 체온에 데워진 빗물이 ...
41
2012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
자 야
4561
2011-12-30
2012-01-29 23:19
,
40
바람난 저 가시나 - 이 명분
1
고등어
3886
1
2012-02-21
2012-02-24 16:23
어쩌면 좋아 바람난 저 가시나 얼굴은 까칠하고, 몸은 두루뭉술 홀쭉하던 배 터질 듯 부풀어 오른 걸 보니 해산 날 머잖았어 저것 좀 봐 쥐도 새도 모르게 간밤에 낳았다는 셋 쌍둥이 집안 가득 피비린내 물씬 풍겨도 바람난 "만리향" 저 가시나 소문은 간데없...
39
오늘처럼 햇살이 눈부신 날엔 - 抒沃 한효순
1
고등어
3582
2012-03-24
2012-03-24 08:21
오늘처럼 햇살이 눈부신 날엔 - 한효순 오늘처럼 햇살이 눈부신 날엔 훌훌 털어버리고 빈 강정처럼 허한 가슴 햇살 쪼여 보자 어쩌면 곰팡이 핀 가슴 한 켠 들추어 햇살 불러 들이면 어둠 속에서 웅크린 채 속앓이 하던 자잘한 알갱이들 풀내음 들이 마시고 봄...
38
비누 꽃 - 박종영
고등어
3082
2012-05-05
2012-05-06 12:17
비누 꽃 - 박종영 비누가 달아지는 것은 유연한 비밀의 속살을 보이기위해 성장하는 과정이다. 원형의 둘레가 간지럼으로 물기타는 유희는 땟국자리 세세히 문질러야 흥겨웁다. 거품은 물 기운의 속삭임으로 피어나는 꽃이기에 오물투성이 발가락사이 그리고 ...
37
그대의 풍경처럼
9
머루
3323
2012-05-16
2012-05-31 11:04
그대의 풍경처럼 / 정기모 분분하게 피어나던 꽃들이 한차례 지고 그 뒤에 일어서는 아카시아향기는 미처 닫아두지 못한 가슴 편으로 스며들어 미열이 돋고 명치끝 뻐근해지는데 초여름으로 건너서는 징검다리 따라 이팝나무 꽃들은 왜 저렇게 하얗게 일어나 ...
36
유월에는
12
머루
3291
2012-05-31
2012-06-18 20:41
유월에는 / 정기모 지난밤 내렸던 빗물 뚝 뚝 떨어지는 물푸레나무 숲으로 들어가 종일토록 남은 빗물 받아 마시며 내 몸 푸르게 물들이고 싶은 유월 느티나무 가지마다 빽빽한 사연이 푸른 햇살을 따라 출렁거리는 오후 밀 익는 냄새가 문득 그립고 마당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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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 詩 / 이채
1
고등어
3149
2012-06-02
2012-10-23 17:39
6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 詩 / 이채 꿈이 있는 당신은 행복합니다 그 꿈을 가꾸고 보살피는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바람이 높아도 낮아도 그 바람을 가다듬으며 한 그루 꿈나무에게 정성을 다할 때 숲을 닮은 마음으로 흙을 닮은 가슴으로 햇살은 축복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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