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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
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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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서울무형문화재축제에 초대합니다
js5523
https://park5611.pe.kr/xe/Gasi_03/32249
2009.05.21
10:47:30 (*.109.224.249)
55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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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온 가족이 함께 하는
2009서울무형문화재축제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축제 개요
2009년 5월22일(금) 17:00 ~ 20;00 전야제
5월23일(토) 11:00 ~ 20:00 공연/전시
5월24일(일) 11:00 ~ 17:00 공연/전시
홈페이지 www.seoulfestival.com을 참조하시면 더 자세한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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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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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33782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4726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59768
2010-03-22
2010-03-22 23:17
54
그 바다에 가고 싶다 ( 머루 )
SE7EN
219
2005-08-04
2005-08-04 17:41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53
그대 그리운 날은...
메아리
219
2005-07-31
2005-07-31 04:03
7월 잘 마무리 하시고 8월에도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52
그대는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소금
219
2005-07-07
2005-07-07 15:28
그대는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우리 다음 생에서는 그대는 여자로 나는 남자로 다시 만났으면 좋겠어요 이생에서 받은 그대가 주신 고귀한 사랑을 다 갚을 수 없을 것 같아서요 어떤 흔들림도 없이 변치않는 사랑으로 보답해 주고 싶어요 내사랑 ... 알고 있나요...
51
금낭화 - 박임숙
고등어
219
2005-06-04
2005-06-04 22:26
금낭화 - 박임숙 당신이 꽃이 되라기에 붉은 심장을 조각내어 사랑 꽃 주머니를 피웠습니다. 기다림이 하! 길어 두 눈을 높였지만 발끝을 올려보았지만 언제나 당신에게 작은 내가 보여주고픈 사랑이 너무 작아 몰래 감춘 눈물 하나 서러워 흘린 눈물 하나 기...
50
알고 있니
박임숙
219
2005-06-04
2005-06-04 07:57
알고 있니/박임숙 안녕! 이 말이 이렇게 쉽게 나올 줄 몰랐다. 비록 당장은 내 마음이 내 것이 아니지만 처음부터 아무것도 없었던 심장을 예기치 않게 사랑으로 가득 채웠던 너 다시 비어 버린다 해도 아쉬움은 없다. 알고 있니 처음부터 아무것도 없었던 상...
49
세월이 가면 / 박인환
빛그림
219
2005-06-03
2005-06-03 19:49
48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다*솔
219
2005-04-30
2005-04-30 09:30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우리는 살아가면서 이런 생각을 할 때가 있습니다. 나는 누구인가? 무엇이 될 것인가? 나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이런 걱정을 하는 우리에게 선생님은 지금은 고민할 필요가 없다고 일깨워 주셨습니다. 우리들 삶이 지금 이 순간은...
47
가을날의 서정/이재현
niyee
218
2006-09-11
2006-09-11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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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꽃 - 박임숙
고등어
218
2006-07-04
2006-07-04 21:52
인연꽃 - 박임숙 이 세상에서 사람들의 시선을 받는 꽃은 많지 않다. 대부분의 꽃은 자신의 슬픔 속에서 일순간 피웠다 사라져가고 운명처럼 만나 피워진 인연 꽃도 이제 슬픔 속에서 사라져 갈 것이다. 하 세상에는 얼마나 많은 꽃이 피고 지고할까 안녕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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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의 흔적 찾아서--정기모
늘푸른
218
2006-06-20
2006-06-20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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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피면은/이병주
사노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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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5
2006-04-25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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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이 내리는 행복/나그네
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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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07
2006-04-07 12:12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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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어둔 그리움/머루
브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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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14
2005-12-14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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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백번의사랑
바라
218
2005-11-17
2005-11-17 23:32
일백번의 사랑/바라 울지않는다 했지 열번의 사랑이끝난후에도 기다린다고 했지 나를 만족시킬 그 잔혹한 사랑을 몇번이 지나 수를 헤아릴수 없을때도 그 흐름이 버겹지 않았다 눈물이흘러 그 흔적을 더듬지 못해도 기다리고 기다렸다 몇번인가 물어보지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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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있어도/고도원. 외1/가을 호수
이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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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14
2005-11-14 23:12
제목 없음 *혼자 생각. 마흔 살부터는/고도원*信心如山 仁心如海*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혼자 생각/고도원* 눈뜨면 보이지 않는 그대가 눈감으면 어느 사이에 내 곁에 와 있습니다 - 용혜원의 시《혼자 생각》(전문)에서 - * 사람 사이엔 몸의 거리...
39
네가 그리우면 나는 울었다.......고정희
야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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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1
2005-11-01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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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18
2005-10-23
2005-10-23 10:1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남자들의 착각 ^^* 못생긴 여자면 꼬시기 쉬운 줄 안다! 여자들의 착각 ^^* 남자가 어떤 여자랑 같은 방향으로 가게 되면 관심 있어서 따라오는 줄 안다! 아기들의 착각 ^^* 울면 다 되는 줄 안다 엄마들의 착각 ^^* 자기 애가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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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에게 이 글을 드립니다
메아리
218
2005-10-22
2005-10-22 03:08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
36
그리움의 흔적
장호걸
218
2005-10-11
2005-10-11 21:04
그리움의 흔적 글/장 호걸 허공을 가르는 애타는 부르짖음은 하얗게 밀려오는 물보라의 애틋한 사랑 석양빛 노을의 외딴 오솔길 그 외로움이었다. 떠남과 머무름의 쓴맛을 삼켜야 하고 진한 미소를 알아 가기 전에 눈물 흘리는 진리를 그 두려움을 먼저 배웠다...
35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다*솔
218
2005-06-15
2005-06-15 08:41
이렇게 살게 하소서 -2- 사람을 외모나 학력이나 출신으로 평가하지 않게 하시고 그 사람의 참 가치와 의미와 모습을 빨리 알게 하소서. 사람과의 헤어짐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되 그 사람의 좋은 점만 기억하게 하소서. 시간을 아끼게 하소서. 하루 해가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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