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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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3313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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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4227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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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59340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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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가을속으로 떠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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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그림 | 215 | | 2005-10-31 | 2005-10-31 1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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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을에 나는.......김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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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 215 | 1 | 2005-11-15 | 2005-11-15 05: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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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었나 / 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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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생각 | 215 | | 2005-11-16 | 2005-11-16 08:53 |
바람이었나 / 오광수 아직도 잠이 덜 깬 내 귀에 조용히 들리는 이 소리는 아! 님이구나. 님이시구나. 자리를 차고 일어나 창문을 여니 일찍 찾아온 해님의 얼굴만 동그라니 보일 뿐 님의 소리는 들리지 않네요. 반가움에 커진 눈에는 금세 굵은 눈물로 가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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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사랑/홍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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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사람 | 215 | | 2005-11-29 | 2005-11-29 23:34 |
좋은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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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신 님들이여 ** 김윤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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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 | 215 | | 2005-11-30 | 2005-11-30 07:13 |
사랑하신 님들이여 ** 김윤진 ** 사랑하신 님들이여 ** 김윤진 ** 만상의 꽃송이들 숲의 나무 흔들더니 멧새의 무리에 둘러싸이고 생채기 난 속을 소리 없는 헌신으로 사랑하신 님들이여 이슬을 토하고 이내, 그것은 그리움 사르고 사위여 만 가는 가슴 선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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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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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15 | 2 | 2005-12-09 | 2005-12-09 10:33 |
중년이란 세월속에... 천년의 세월을 살 것 처럼 앞만 보고 살아왔는데.. 중년의 세월속에서 기껏해야 백년을 살지 못하는 삶임을 알았습니다. 그렇게 멀리만 보이던 중년이였는데 세월은 나를 중년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부질없는 탐욕으로 살아온 세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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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툇마루/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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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15 | | 2006-04-03 | 2006-04-03 12:13 |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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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피면은/이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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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 215 | | 2006-04-25 | 2006-04-25 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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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로세 /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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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15 | | 2006-04-29 | 2006-04-29 12:11 |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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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끼리의 지혜 ◈ -김영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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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곷 | 215 | | 2006-05-12 | 2006-05-12 12:25 |
항상 평안하심과 행복 가득하시기를 빕니다 ◈ 코끼리의 지혜 ◈ -김영천 ◈ 코끼리의 지혜 ◈ -김영천 코끼리는 먹다 남은 음식을 상아 밑에 저장합니다 원숭이나 다람쥐나 그런 크고 작은 동물들도 먹다 남은 음식을 볼 속에 감춥니다 아무도 가르쳐준 적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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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이라도 보고싶은 사람이고 싶습니다/사랑예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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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15 | | 2006-05-19 | 2006-05-19 10:13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FULL SC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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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의 흔적 찾아서--정기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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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 | 215 | | 2006-06-20 | 2006-06-20 17: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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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소리 추억/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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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15 | | 2006-07-17 | 2006-07-17 00:41 |
장마비에 피해 없기를바라며 한 주간 즐거움 가득하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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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질 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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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산의솔 | 215 | | 2006-07-23 | 2006-07-23 07:54 |
◆ 해질 녘 ◆ 서산에 지는 노을따라 저무는 들녘을 유유히 흐르는 세월의 강 노을이 춤추는 물결따라 돌아올 수 없는 세월의 저편으로 소리없이 흘러가는 삶 그 쓸쓸함이여... - 東山의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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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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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15 | | 2006-08-30 | 2006-08-30 20:25 |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인생은 왕복 표를 발행하지 않습니다. 한 번 출발하면 다시는 돌아올 수 없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매순간 순간마다 최선을 다해 살아가야 합니다. 한번밖에 없는 나의 생... 지금부터라도 좀더 소중히 살아야겠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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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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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15 | | 2006-10-13 | 2006-10-13 17:46 |
삶이란 글/장 호걸 햇살 지는 석양 놀 삶 속에 네 풋풋한 여운이 때로 사랑한다고 말할 걸 후회하고, 방황의 연속이지만 가슴 한편에 아쉬움은 운무 속에 가려진 채 세월의 담장을 넘지 못하고 산다는 것이 무어냐고 물어 오면 하늘 높고 청명한 가을날만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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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네 가 있어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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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15 | | 2006-11-03 | 2006-11-03 15:25 |
아들아, 네 가 있어 기쁘다. 글/장 호걸 아들아, 너를 바라보며 아빠는 욕심을 부려본다. 아들아, 훗날에 사회인이 되었을 때 너희 몫을 다할 줄 아는 아들이었으면 좋겠다, 하는 욕심 말이다. 지금은 괜히 학원이 가기 싫더라도 배움이 무엇인지를 깨나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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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당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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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15 | | 2006-12-10 | 2006-12-10 14:47 |
난 당신에게 글/장 호걸 난 당신에게 무엇일까? 얼굴 정도 알아가는 그런 사람은 아니지? 당신의 마음속에 남아있는 영원한 그리움이 되고 싶어 바라만 보는 해바라기는 싫어 사랑을 줄 수 있는 당신의 햇살이 되고 싶어 당신의 가슴속에 일렁이는 파도가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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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크리스 마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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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고게 | 215 | | 2006-12-24 | 2006-12-24 14:06 |
제목(제목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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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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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15 | | 2007-01-31 | 2007-01-31 17:45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행복한 사람의 생각은 미래를 생각하고 기선하며 선근을 심었고, 불행한 사람의 생각은 미래를 우습게 보고 현재만 편안하면 그만 이라는 생각 때문에 허송 세월을 보낸 탓이니라. 사람으로 태어나서 귀하고 부하게 살기를 모두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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