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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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4351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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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5273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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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0326 | | 2010-03-22 | 2010-03-22 23:17 |
754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643/032/100x100.crop.jpg?20230417193555) |
* 돈, 너의 정체는 무엇이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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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r | 590 | 1 | 2009-09-24 | 2009-09-24 23:17 |
‘로또, 환율, 팍스넷.’ 지난해 다음커뮤니케이션에서 한국 40대 남성의 검색 빈도 순위로 1·2·3위를 차지한 단어들이다. 돈을 불리기 위한 정보 사냥은 맹렬하다. 많은 회사원들이 주식이나 펀드에 돈을 넣고 노심초사하면서 인터넷을 뒤진다. 근무 시간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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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게/박금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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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 | 591 | | 2005-03-30 | 2005-03-30 17:50 |
봄에게/박금숙 詩: 박금숙 산다는 것은 맨살에 꽃 한 송이 피워 가슴과 가슴으로 흥건히 적셔가는 일이라는 걸 봄, 너는 아느냐 넘치도록 적신들 겹겹이 쌓인 꽃잎 알다가도 모를 삶의 굴레라는 걸 봄, 너는 아느냐 살다 보니 잎 잎마다 볕살만 오르는 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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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감미로운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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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사랑 | 591 | | 2010-01-04 | 2010-01-05 15:53 |
♠ 홈페이지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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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친구가 있는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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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백 | 592 | 1 | 2009-12-01 | 2009-12-18 02:08 |
♣ 이런 친구가 있는지요? ♣ 행색이 초라한 나에게 행여 마음을 다칠까봐 조심스레 무음의 발소리로 말없이 웃음지으며 팔짱 껴주는 이런 친구가 있는지요? 고독과 외로움이 골수를 뒤 흔들때 언제 어느 곳이든 술 한잔 기울이고 무언의 미소를 지으며 마음 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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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나무 외 4편 - 시: 정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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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 | 593 | 6 | 2009-01-29 | 2009-01-29 02:14 |
정설연 시모음 fullscreenscript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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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가뭄 끝-마른 대지를 적시며 창밖에 밤비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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雲谷 | 593 | 11 | 2009-04-21 | 2009-04-21 10:09 |
긴 가뭄 끝 마른 대지를 적시며 창밖에 밤비 내려- 雲谷 강장원 늦은 밤 잠자리가 이다지 썰렁한데 임 그린 한숨인가 가지 끝 부는 바람 속 울음 솔바람 소리 내 마음을 아느냐 고운 임 보고픔에 가슴에 내리는 비 한밤중 속삭이는 빗소리는 임의 소리 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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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깊은 그리움 장맛비로 내리는가/雲谷 강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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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곡 | 593 | 1 | 2009-07-20 | 2009-07-20 00:38 |
내 안의 깊은 그리움 장맛비로 내리는가- 雲谷 강장원 밤하늘 달빛 받고 영롱한 별빛 받아 三更 愛恨이 이슬로 맺힐 것을 내 안의 깊은 그리움 장맛비로 내리는가 고운 임 보고플 때 찾아갈 곳이라면 하루도 몇 번쯤은 찾아가 뵈올 것을 아침 길 우산을 받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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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벽 잠든 당신은 무슨 꿈을 꾸실까?/雲谷 강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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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곡 | 593 | 2 | 2009-08-03 | 2009-08-03 01:10 |
이 새벽 잠든 당신은 무슨 꿈을 꾸실까?-雲谷 강장원 뜻 없이 흘러가는 세월 강 덧없어라 허기진 보고픔에 고단한 계단 밟아 사랑의 깊은 약속을 걸음걸음 찍었소 눈멀고 귀먹어도 추임새 흥을 받아 보고픈 그대 모습 간절한 그리움에 화폭에 쏟아낸 연정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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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달빛 머금은 채 가을 장미 피는데/雲谷 강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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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곡 | 593 | 5 | 2009-09-06 | 2009-10-14 00:40 |
그 달빛 머금은 채 가을 장미 피는데 -雲谷 강장원 그리움 흥을 받아 화폭을 펼쳐 놓고 일 죽장 화필 쥐고 삼절 무 춤추려니 기다림 속 깊은 사랑 한목숨을 걸었소 사랑이 깊어져서 골수에 병이 든들 어이리 후회 없는 숙명일 뿐일레라 그렇게 사랑하다가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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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면 그렇듯 사랑한다면/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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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 | 594 | | 2005-03-29 | 2005-03-29 08:50 |
사랑한다면 그렇듯 사랑한다면/김윤진 대낮임에도 어둑어둑한 날 비가 쏟아 붓기 시작했습니다 적잖이 당황하게 절절한 고백으로 이어지는 뜻밖의 전화 아득한 저편에서 들리는 애련은 목숨 같은 사랑이라고 철없던 시절은 죽음도 불사하는 사랑을 원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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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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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594 | 6 | 2009-02-20 | 2009-02-20 12:58 |
그리움에 대하여 글/장 호걸 네 이름을 어디서든 부르면 저 허허벌판이라도 걸어 나왔다. 세월은 흐르고 옛 기슭으로 이어진 그 시간 어디쯤 내 여기에 있나니 아련히 불 밝혀 흐릿한 과거는 처음부터 끝까지 네가 날 위해 사랑을 분만하느라 지금 한창이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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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묻어둔 이야기/용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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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야 | 594 | 4 | 2009-07-15 | 2009-07-15 1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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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떠난 자리/雲谷강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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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곡 | 594 | | 2009-11-20 | 2009-11-24 12:35 |
가을이 떠난 자리 - 雲谷 강장원 가을이 떠난 자리 찬바람 불어대어 타는 듯 단풍잎이 저리도 붉다마는 임 그려 신열이 끓는 내 마음만 할까요 저물어 고적한 밤 썰렁한 바람불어 창밖에 한숨 소리 가지 끝에 울어도 검붉은 겨울 장미가 화선지에 피는데 그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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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워질 때 / 백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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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솔이 | 595 | | 2005-03-10 | 2014-09-22 22:19 |
그리워질 때 / 백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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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하신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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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595 | 3 | 2009-01-23 | 2009-01-23 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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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바위 에 핀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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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596 | 5 | 2009-04-05 | 2009-04-05 17:08 |
~~벼랑바위 에 핀 사랑~~ 글 / 바위와구름 누굴 기다리는 애틋함이길레 구름으로 띄두른 암벽에 매달려 저리도 외롭게 피워 올린 꽃은 한그루 아름다운 네 이름 진달래 못다 이룬 사랑에 한이 서려서 구름에 실려올 임의 소식 기다림이냐 더러는 외로움에 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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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가는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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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597 | 7 | 2009-05-21 | 2009-05-21 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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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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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일화 | 599 | 1 | 2005-03-11 | 2005-03-11 2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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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6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162/140/100x100.crop.jpg?20230417193544) |
○※ 새길수록 아름다워 지는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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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백 | 599 | 2 | 2009-10-17 | 2009-10-18 23:05 |
새길수록 아름다워 지는글 …*내가 받은 것은 가슴에 새겨두세요. 미움은 물처럼 흘러 보내고 은혜는 황금처럼 귀히 간직하세요.*… …*사람은 축복으로 태어났으며 하여야 할 일들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생명을 함부로 하지 말며 몸은 타인의 물건을 맡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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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5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161/181/100x100.crop.jpg?20230417105241) |
소록도 노인의 이야기 감격적인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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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 599 | | 2009-12-30 | 2009-12-31 02:58 |
소록도의 숨은 이야기 끝 까지 읽어주시고 쌀쌀한 날씨에 감기조심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십시요, 함기석 드림 전남 고흥군 금산면 도양 (소 록 도) 고흥군 금산면에 속하였으나 1963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도양읍에 편입되었다. 1974년 도양읍 소록출장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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