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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깊은 그리움 장맛비로 내리는가/雲谷 강장원
운곡
https://park5611.pe.kr/xe/Gasi_03/32369
2009.07.20
00:38:17 (*.75.19.242)
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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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깊은 그리움 장맛비로 내리는가
- 雲谷 강장원
밤하늘 달빛 받고 영롱한 별빛 받아
三更 愛恨이 이슬로 맺힐 것을
내 안의 깊은 그리움
장맛비로 내리는가
고운 임 보고플 때 찾아갈 곳이라면
하루도 몇 번쯤은 찾아가 뵈올 것을
아침 길 우산을 받아
동행할 수 없더냐
골 깊은 그리움과 행복한 기다림을
화폭에 쏟아 내니 먹물이 번지는데
보고픔
스며든 화폭
장맛비에 젖을라
그리움 흥을 받아 화필로 쏟은 연정
丹心 愛恨이 화폭에 스몄는데
조각배 띄우려느니
미리내가 깊더냐
세상에 못할 일은 그리움을 안고 사는 일입니다.
운곡 강장원 詩 書 畵 房 Home - Cl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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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2
00:41:04 (*.140.38.13)
은하수
장맛비....
밤하늘 달빛 별빛 그리워 ...
운곡님 화폭에 쏟아 내신...그리움..
기다림도,,,,그리움이요
행복한 그리움인가 합니다^^*
운곡님!!^^*
무더위 지혜롭게 잘 보내시구요.....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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