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
오작교 | 34102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
오작교 | 55026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
WebMaster | 60054 | | 2010-03-22 | 2010-03-22 23:17 |
754 |
~~불나방 인생~~
|
바위와구름 | 589 | 5 | 2009-06-21 | 2009-06-21 14:55 |
~~불나방 인생~~ 글 /바위와구름 세상에 존재 하는 이유들 속에 부귀 라는 작은 바램을 위해 빌려온 목슴을 갖이고 충혈된 삶을 불나방 같이 그렇게들 살아가는 놀부 같은 인생도 떠날때는 빈손으로 남겨놓은 재물에 눈못 감고 간다 하더이다 세상을 살아가는 ...
|
753 |
석양 풍경/권대욱
1
|
고암 | 589 | 1 | 2009-11-11 | 2009-11-13 22:35 |
|
752 |
♣ 이런 친구가 있는지요? ♣
4
|
화백 | 589 | 1 | 2009-12-01 | 2009-12-18 02:08 |
♣ 이런 친구가 있는지요? ♣ 행색이 초라한 나에게 행여 마음을 다칠까봐 조심스레 무음의 발소리로 말없이 웃음지으며 팔짱 껴주는 이런 친구가 있는지요? 고독과 외로움이 골수를 뒤 흔들때 언제 어느 곳이든 술 한잔 기울이고 무언의 미소를 지으며 마음 엮...
|
751 |
24시간 감미로운 음악
2
|
클래식사랑 | 589 | | 2010-01-04 | 2010-01-05 15:53 |
♠ 홈페이지가기
|
750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643/032/100x100.crop.jpg?20230417193555) |
* 돈, 너의 정체는 무엇이더냐
1
|
Ador | 590 | 1 | 2009-09-24 | 2009-09-24 23:17 |
‘로또, 환율, 팍스넷.’ 지난해 다음커뮤니케이션에서 한국 40대 남성의 검색 빈도 순위로 1·2·3위를 차지한 단어들이다. 돈을 불리기 위한 정보 사냥은 맹렬하다. 많은 회사원들이 주식이나 펀드에 돈을 넣고 노심초사하면서 인터넷을 뒤진다. 근무 시간에도 ...
|
749 |
사랑한다면 그렇듯 사랑한다면/김윤진
|
체리 | 591 | | 2005-03-29 | 2005-03-29 08:50 |
사랑한다면 그렇듯 사랑한다면/김윤진 대낮임에도 어둑어둑한 날 비가 쏟아 붓기 시작했습니다 적잖이 당황하게 절절한 고백으로 이어지는 뜻밖의 전화 아득한 저편에서 들리는 애련은 목숨 같은 사랑이라고 철없던 시절은 죽음도 불사하는 사랑을 원했지만 ...
|
748 |
당신의 나무 외 4편 - 시: 정설연
|
도드람 | 591 | 6 | 2009-01-29 | 2009-01-29 02:14 |
정설연 시모음 fullscreenscript0();
|
747 |
가슴에 묻어둔 이야기/용혜원
1
|
자 야 | 591 | 4 | 2009-07-15 | 2009-07-15 11:38 |
.
|
746 |
이 새벽 잠든 당신은 무슨 꿈을 꾸실까?/雲谷 강장원
1
|
운곡 | 591 | 2 | 2009-08-03 | 2009-08-03 01:10 |
이 새벽 잠든 당신은 무슨 꿈을 꾸실까?-雲谷 강장원 뜻 없이 흘러가는 세월 강 덧없어라 허기진 보고픔에 고단한 계단 밟아 사랑의 깊은 약속을 걸음걸음 찍었소 눈멀고 귀먹어도 추임새 흥을 받아 보고픈 그대 모습 간절한 그리움에 화폭에 쏟아낸 연정 번...
|
745 |
그리워질 때 / 백솔이
|
백솔이 | 592 | | 2005-03-10 | 2014-09-22 22:19 |
그리워질 때 / 백솔이
|
744 |
그리움에 대하여
1
|
장호걸 | 592 | 6 | 2009-02-20 | 2009-02-20 12:58 |
그리움에 대하여 글/장 호걸 네 이름을 어디서든 부르면 저 허허벌판이라도 걸어 나왔다. 세월은 흐르고 옛 기슭으로 이어진 그 시간 어디쯤 내 여기에 있나니 아련히 불 밝혀 흐릿한 과거는 처음부터 끝까지 네가 날 위해 사랑을 분만하느라 지금 한창이겠다 ...
|
743 |
내 안의 깊은 그리움 장맛비로 내리는가/雲谷 강장원
1
|
운곡 | 592 | 1 | 2009-07-20 | 2009-07-20 00:38 |
내 안의 깊은 그리움 장맛비로 내리는가- 雲谷 강장원 밤하늘 달빛 받고 영롱한 별빛 받아 三更 愛恨이 이슬로 맺힐 것을 내 안의 깊은 그리움 장맛비로 내리는가 고운 임 보고플 때 찾아갈 곳이라면 하루도 몇 번쯤은 찾아가 뵈올 것을 아침 길 우산을 받아 ...
|
742 |
봄비 내리는 밤에 / 임정수
|
스피드 | 593 | | 2005-03-11 | 2005-03-11 08:02 |
.
|
741 |
들꽃의 향기
|
향일화 | 593 | 1 | 2005-03-11 | 2005-03-11 23:24 |
|
740 |
근하신년
1
|
고암 | 593 | 3 | 2009-01-23 | 2009-01-23 11:03 |
.
|
739 |
그 달빛 머금은 채 가을 장미 피는데/雲谷 강장원
1
|
운곡 | 593 | 5 | 2009-09-06 | 2009-10-14 00:40 |
그 달빛 머금은 채 가을 장미 피는데 -雲谷 강장원 그리움 흥을 받아 화폭을 펼쳐 놓고 일 죽장 화필 쥐고 삼절 무 춤추려니 기다림 속 깊은 사랑 한목숨을 걸었소 사랑이 깊어져서 골수에 병이 든들 어이리 후회 없는 숙명일 뿐일레라 그렇게 사랑하다가 내 ...
|
738 |
난 항상 그대가 그립다
|
김미생-써니- | 594 | 3 | 2005-03-17 | 2005-03-17 17:09 |
난 항상 그대가 그립다 -써니- 그대는 참 좋겠다 사랑한다는 말을 할수있어서 그말을 할수없는 나는 어쩌나 그대는 참 좋겠다 마음속의 말을 다 할수있어서 다하지못한 말 가슴에두고 나는 어쩌나 그대는 참으로 좋겠다 잊어달라는 말을 그리쉽게 할수있어서 ...
|
737 |
~~벼랑바위 에 핀 사랑~~
|
바위와구름 | 594 | 5 | 2009-04-05 | 2009-04-05 17:08 |
~~벼랑바위 에 핀 사랑~~ 글 / 바위와구름 누굴 기다리는 애틋함이길레 구름으로 띄두른 암벽에 매달려 저리도 외롭게 피워 올린 꽃은 한그루 아름다운 네 이름 진달래 못다 이룬 사랑에 한이 서려서 구름에 실려올 임의 소식 기다림이냐 더러는 외로움에 슬프...
|
736 |
가을이 떠난 자리/雲谷강장원
3
|
운곡 | 594 | | 2009-11-20 | 2009-11-24 12:35 |
가을이 떠난 자리 - 雲谷 강장원 가을이 떠난 자리 찬바람 불어대어 타는 듯 단풍잎이 저리도 붉다마는 임 그려 신열이 끓는 내 마음만 할까요 저물어 고적한 밤 썰렁한 바람불어 창밖에 한숨 소리 가지 끝에 울어도 검붉은 겨울 장미가 화선지에 피는데 그립...
|
735 |
~~五月의 戀歌~~
|
바위와구름 | 595 | 7 | 2009-05-03 | 2009-05-03 15:45 |
~~五月의 戀歌~~ 글/ 바위와구름 떠나는 4 월이 아쉽기는 하지만 비속으로 찾아와준 5 월이 있서 싱그러운 바람에 가슴을 열고 연민의 4월을 접으렵니다 5 월은 계절의 여왕이라 하든가요 ? 연초록의 여린 꽃망울 잎새들이 앞다퉈 청록으로 옷을 갈아 입는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