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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올거야 그사람." "...
계절의 여왕이라는 5월이 시...
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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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1/정지용
고암
https://park5611.pe.kr/xe/Gasi_03/32437
2009.07.29
13:21:52 (*.156.28.44)
80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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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30
11:14:03 (*.140.38.13)
은하수
보고싶은 마음 호수만해
그대를 ...사랑하리....
사랑은, ..말하지 않아도.....아름다운...마음의 호수.
고암님!...영상이 시원하게 다가옵니다^^*
여름날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세요 ......♡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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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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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34296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5216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0269
2010-03-22
2010-03-22 23:17
5774
진정한 위로 - 장성우
1
고등어
616
3
2009-07-30
2009-07-30 23:34
진정한 위로 - 새빛 장성우 수없이 오가는 십자로 만남과 헤어짐은 늘 있듯이 내일이면 또 어떤 이를 우린 잊어야 하는지 모른다 흐르는 세월에서 벗어날 수 없던 추억은 어제 꿈속처럼 어쩌다 행복하고 오후에 공원 벤치에 앉아 스쳐가는 사람을 보며 눈 부...
5773
♣ 슬픈 모녀의 사랑이야기
2
♣해바라기
771
6
2009-07-30
2009-07-30 21:33
.
5772
초토(焦土)의 시 외 / 具 常
3
琛 淵
688
2009-07-30
2009-07-30 09:57
초토(焦土)의 시 하꼬방 유리 딱지에 애새끼들 얼굴이 불타는 해바라기마냥 걸려 있다 내려 쪼이던 햇발이 눈부시어 돌아선다 나도 돌아선다 울상이 된 그림자 나의 뒤를 따른다 어느 접어든 골목에서 걸음을 멈춰라 잿더미가 소복한 울타리에 개나리가 망울...
5771
파래소 폭포
1
전윤수
677
4
2009-07-29
2009-07-29 20:25
꽃향기 홈 .
호수1/정지용
1
고암
809
2
2009-07-29
2009-07-29 13:21
.
5769
이별가 / 박목월
1
琛 淵
864
2
2009-07-29
2009-07-29 06:27
이별가 . 박목월 뭐라카노, 저편 강 기슭에서 니 뭐라카노, 바람에 불려서 이승 아니믄 저승으로 떠나는 뱃머리에서 너의 목소리도 바람에 날려서 뭐라카노 뭐라카노 썩어서 동아밧줄은 삭아내리는데 하직을 말자, 하직을 말자 인연은 갈밭을 건너는 바람 뭐...
5768
동침(同寢) 외 / 박목월
1
琛 淵
912
4
2009-07-28
2009-07-28 05:40
동 침(同寢) . 박목월 너를 보듬어 안고 구김살 없는 잠자리에서 몸을 섞고 너를 보듬어 안고 안개로 둘린 푸짐한 잠자리에 산머리여 너를 보듬어 안고 흥건하게 적셔 적셔 흐르는 강물 줄기에 해도 달도 태어나고 동도 서도 없는 잠자리에 너를 보듬어 안고 ...
5767
당신 가슴에 영원히 나를 두고 싶은 날/백조 정창화
1
석향비천
589
2009-07-28
2009-07-28 00:04
♥
5766
길처럼 외 - 박목월
1
琛 淵
836
3
2009-07-27
2009-07-27 01:56
길처럼 . 박목월 머언 산 굽이굽이 돌아갔기로 산 굽이마다 굽이마다 절로 슬픔은 일어 뵈일 듯 말 듯한 산길 산울림 멀리 울려 나가다 산울림 홀로 돌아 나가다. 어쩐지 어쩐지 울음이 돌고 생각처럼 그리움처럼 길은 실낱 같다. 보 살 . 박목월 눈물 어린 ...
5765
꽃은 더워도 불평 없이 피고
1
바위와구름
645
2
2009-07-26
2009-07-26 18:33
꽃은 더워도 불평 없이 피고 글/ 바위와구름 열어 놓은 창문으로 싱그러운 바람을 들랬드니 바람보다 앞서 온 7 월의 마지막 화염은 짜증 스럽기 까지 한데 달아오른 담벼락에 담쟁이는 더위도 모르나 보다 봄을 느끼기 전에 여름은 왔는데 여름을 느끼기 전에...
5764
눈물과 미소 / 칼릴 지브란
1
琛 淵
1041
2
2009-07-26
2009-07-26 08:18
눈물과 미소 칼릴 지브란 내 가슴의 슬픔을 저 많은 사람들의 기쁨과 바꾸지 않으리라 그리고 내 몸의 구석구석에서 흐르는 슬픔이 웃음으로 바꿔지는 것이라면 나는 그런 눈물 또한 흘리지 않으리라 나는 나의 인생이 눈물과 미소를 갖기를 바라네 눈물은 내...
5763
너무나 사랑해서 미안합니다/雲谷 강장원
1
운곡
790
5
2009-07-26
2009-07-26 06:50
너무나 사랑해서 미안합니다- 雲谷 강장원 간절한 연정이라 가슴에 품었는데 그 사랑 돌아보니 서툴고 모자란 걸 지독한 사랑의 굴레 부담 주지 않았나요 무조건 좋아하고 마음에 품어 안아 그렇게 함께함이 좋을 줄 알았는데 창공을 날지 못하게 가두지나 않...
5762
숲속 무지개 동산 - 이옥선
1
고등어
665
1
2009-07-24
2009-07-24 23:36
숲속 무지개 동산 - 이옥선 오솔길을 따라 올라가니 아담한 초가삼간 한채.... 그 속엔 누군가를 기다려다는듯이 초록이 어여쁘게 주황빛으로 물들어갈 준비를 하고 있고..... 하늘은 가을을 재촉하듯 풀벌레들의 합창소리가 나의 마음속으로 들어 온다 사람...
5761
삼계탕드세요
2
전윤수
892
8
2009-07-23
2009-07-23 19:21
.
5760
옥피리 외 / 박목월
1
琛 淵
1024
1
2009-07-23
2014-06-25 21:53
옥피리 . 박목월 물살 흐르는 졸음결에 하얀이 삭아서 스며 오른 목숨밭 내 색시는 하얀 넋 천만 년 달밤 이슬 하늘 찬 달빛에 높이 운다 모란 여정(餘情) . 박목월 모란꽃 이우는 하얀 해으름 강을 건너는 청모시 옷고름 선도산(仙桃山) 수정(水晶) 그늘 어...
5759
♣ 눈물 없이는 얻을 수 없는 인생
2
♣해바라기
695
3
2009-07-23
2009-07-23 14:07
.
5758
죽어도 아니죽는 영혼되어/바위와구름
1
고암
759
6
2009-07-22
2009-07-22 10:48
.
5757
낚시꾼이 된 내 인생 哲學 / 바위와구름
1
야생화
717
2
2009-07-21
2009-07-21 16:03
.
5756
청노루외 /박목월
1
琛 淵
790
2
2009-07-21
2009-07-21 10:06
청노루 . 박목월 머언 산 청운사(靑雲寺) 낡은 기와집 산은 자하산(紫霞山) 봄눈 녹으면 오리목 속잎 피는 열 두 구비를 청노루 맑은 눈에 도는 구름 산도화(山桃花)1 . 박목월 산은 구강산(九江山) 보랏빛 석산(石山) 산도화 두어 송이 송이 버는데 봄눈 녹...
5755
이 공간은 제인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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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7796
31
2007-03-24
2007-03-24 17:29
제인님께서 삼고초려를 받아들이셔서 이 공간의 관리를 해주시기로 했습니다. 앞으로 더욱 더 좋은 공간으로 가꾸어 주실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부탁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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