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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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6973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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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7815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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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2770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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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의 시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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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일화 | 568 | | 2005-04-07 | 2005-04-07 09:38 |
흑백의 시간 / 향일화 걸림돌 같은 세상의 시선 전기처럼 끊어져 버린 곳에서 단 하루만이라도 그대와 함께 지내고 싶었다 희망의 예감조차 정박할 수 없는 무인도라 할지라도 심장소리 달라질 수 있는 그대 곁이라면 어떤 곳이라도 상관없을 것 같았다 그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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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93 |
신록/시,서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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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우 | 567 | | 2005-04-07 | 2005-04-07 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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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의 뿌리를 심으려면 - 파란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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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566 | 2 | 2009-07-13 | 2009-07-13 23:13 |
진실의 뿌리를 심으려면 - 파란하늘 사랑이란 묶여 있는 것이 아니라 흐르는 물과 같으니 그 흐르는 대로 그냥 풀어 주십시요. 그래야 날마다 좋은 날이 계속 될수 있답니다... 산다는 것 또한 후회도 하고 결심도 하고 쓰러지기도 하고 일어서기도 하고 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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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91 |
안개비속으로 보낸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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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 | 566 | | 2005-04-06 | 2005-04-06 2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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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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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솔 | 565 | 3 | 2009-08-20 | 2009-08-20 16:00 |
마음을 여는 좋은글... 좋은 말은 아침 이슬과 같습니다. 이슬은 양은 많지 않지만 식물에게 큰 영향을 줍니다 특히 사막 같은 지역에서는 이슬이 식물의 생존에 지대한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좋은 말은 많은 말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한 마디의 좋은 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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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인연 - 이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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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565 | | 2005-11-24 | 2005-11-24 11:51 |
좋은 인연 - 이종인 생전에 처음보는 당신이지만 낯설지 않아서 좋습니다 서로가 모르는 곳에서 마음을 열어 두고 살았다는 증거입니다 간단한 눈인사만으로도 심산유곡에 샘이 터져 오르듯 가슴은 온통 설레임으로 고동쳤습니다 만약 어느 한 편이라도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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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가슴이 봄입니다 // 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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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 | 565 | | 2005-03-30 | 2005-03-30 16:28 |
*그대 가슴이 봄입니다*-오광수- 살랑이는 바람의 손놀림 따라 당신의 가슴속에서 새봄의 음악회가 시작됩니다 은은한 사랑의 밀어를 듣듯 잔잔한 훈풍이 밀려오면 얼굴은 발갛게 달아오르고 목련의 꽃망울이 터지듯 삶의 기운이 솟아오르면 솟구치는 기쁨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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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원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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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그림 | 565 | | 2005-03-17 | 2005-03-17 1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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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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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의 신사 | 564 | 1 | 2009-09-15 | 2009-09-15 1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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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날 산속에서/이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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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564 | 4 | 2009-08-26 | 2009-08-26 14: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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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리지 않는 가락이 고요 속에 있습니다/Kahlil.Gib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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琛 淵 | 564 | 3 | 2009-08-11 | 2009-08-11 08:24 |
Kahlil.Gibran 들리지 않는 가락이 고요 속에 있습니다 목적 없이 줄 수 있는 우정은 그 영혼을 깊이 있게 해준다 그 자체의 신비를 드러내는 것 외의 무언가를 추구하는 사랑은 사랑이 아니라 바로 그 앞에 드리워진 그물이니 단지 무익한 것만이 거기에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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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바다 항일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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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 564 | 7 | 2009-03-04 | 2009-03-04 19:37 |
남쪽바다 항일암..... 끝이 어디쯤일까.... 뽀얀 안개비로 가득 메워져 있는 바다. 저 왔어요~~~ 인사 하니!! 잔잔한 출렁임으로 반겨주는 반짝임... 얼마나 많은 그리움으로 얼마나 많은 애달픔으로 가슴을 담금질 하였기에 저리도 푸르름이 녹아져 있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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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사계 풍경 이미지 16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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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랑 | 564 | 3 | 2008-04-16 | 2010-10-21 14: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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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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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윤수 | 563 | | 2009-12-18 | 2009-12-20 16: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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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계정으로 홈을 열었습니다/물레방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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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레방아 | 561 | 3 | 2007-03-22 | 2007-03-22 11:18 |
♧ 새로운 개정으로 홈을 열었습니다 ♧ 글:물레방아 안녕 하세요? 새봄 맞이 홈 개편으로 새 계정에서 홈을 열었음을 알려 드립니다. 먼저 홈은 아직 계정 기간이 많이 남았지만, 개인 사정(만나고 싶지 않은 사람의글이...)으로 새 사이트 에서 새계정으로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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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마음 될 수 있다면 - 박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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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561 | | 2005-04-07 | 2005-04-07 21:49 |
빈 마음 될 수 있다면 - 박임숙 당신에게 별처럼 수많은 사람 중 하나에 지나지 않지만 나는 별처럼 빛나며 꿈꾸는 당신 바라기입니다. 이토록 심적 시고 가슴을 푸른 멍 빛으로 삶을 깊이 가라앉히는 밉고도 고운 당신. 맑은 양춘의 햇볕과 푸른 바람에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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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78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594/032/100x100.crop.jpg?20230417033521) |
모래,물거품 中 이제야 비로소 외 / Kahlil Gib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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琛 淵 | 560 | 2 | 2009-09-09 | 2009-09-09 11:28 |
Kahlil Gibran 이제야 비로소 이제야 비로소 나 자신, 생명의 우주 속에 불규칙하게 떨고 있는 한 조각임을 알았습니다. 오늘 나는 내 자신이 바로 그 우주라는 것, 율동적인 조각들로 이루어진 모든 생명은 이제 내 안에서 고동치고 있음을 압니다. 사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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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modules/board/skins/xe_board/images/common/iconArrowD8.gif) |
김대중 전 대통령님의 서거를 애도합니다. - 구비진 세월의 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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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곡 | 560 | 4 | 2009-08-19 | 2009-08-19 03:13 |
구비진 세월의 강 - 글 그림 / 雲谷 강장원 대숲에 바람불고 여름 비 내리더라 창문에 흘러내린 빗물만 흐르더냐 굽이진 세월의 강물 쉬임없이 흐르나니 물 위에 띄워 보낸 고왔던 꽃잎이며 흐르는 세월 속에 사연도 묻혀가니 불어라 높새바람아 꽃잎으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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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2/이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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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560 | 9 | 2009-04-22 | 2009-04-22 1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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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으로 헤아리는 아름다움이 있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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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솔 | 560 | 7 | 2006-03-27 | 2006-03-27 09:29 |
인생을 아름답게 바꾸어 사는 법.. 눈앞에 물질이 있어야 만이 인생을 아름답게 사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마음의 문을 조금만 크게 연다면 인생은 아름답게 바꾸어 살수가 있습니다. 그러기에 사람들은 종교의 힘을 빌려 마음을 문을 열려고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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