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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이시여!





그리운 4월이 왔습니다

꽃샘 추위 막지못한채 



어김없이  

우리의 삶속에 

4월은 찿아 왔습니다. 



봄 빛에 알지 못하는

얼굴이 까막게 

그을려 지고 있습니다.



님 이시여!

고운 꽃 소식은 

파란싹 쑥 향기 

가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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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10821                                                 2022-04-26                        2022-04-26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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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63440                                                 2010-07-18                        2013-04-13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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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4057                                                 2007-06-19                        2009-10-09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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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은느낌
                            
200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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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그리고 또 하루를 살면서
                                                    (2)
                                                                        

                            
오작교
                            
200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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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며 사는 세상
                                                    (4)
                                                                        

                            
좋은느낌
                            
200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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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기도를 하였습니다.
                                                    (2)
                                                                        

                            
오작교
                            
200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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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은 강물처럼 흐르는 존재이다
                                                                        

                            
오작교
                            
200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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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좋은느낌
                            
200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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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200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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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느낌
                            
200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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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200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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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을 돌아보는 서로가 되었으면 합니다.
                                                    (1)
                                                                        

                            
오작교
                            
2005.03.26
                        

                    

                    

                        조회 수 2181                                            

                

                                                                

                                            
                                        

                                                                        마음이 따뜻한 사람
                                                    (6)
                                                                        

                            
좋은느낌
                            
200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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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세상에서 귀한 존재/다솔
                                                                        

                            
들꽃
                            
200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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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마음에 담겨진 당신
                                                    (1)
                                                                        

                            
오작교
                            
2005.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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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를 사랑하면서
                                                    (2)
                                                                        

                            
좋은느낌
                            
2005.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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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봄 날/들꽃
                                                                        

                            
들꽃
                            
200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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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먼저 마음을 열면
                                                    (2)
                                                                        

                            
좋은느낌
                            
200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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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윤동주
                                                    (2)
                                                                        

                            
들꽃
                            
200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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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부들에게 보내는 편지
                                                    (4)
                                                                        

                            
오작교
                            
200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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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은 귀중한 선물이다
                                                    (6)
                                                                        

                            
좋은느낌
                            
200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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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
                                                    (2)
                                                                        

                            
들꽃
                            
200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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