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계절이 
       너무 아름다워서 ♣

숙명이 아니여도 괜찮습니다. 운명이 아니여도 괜찮습니다. 나는 당신을 만났고 당신은 나를 만났습니다. 파란하늘 보며 그리고픈 얼굴이면 됩니다. 진한 커피한잔에 그리고픈 얼굴이면 됩니다. 그래서 이 계절이 쓸쓸하지 않으면 됩니다. 파란 하늘이 너무 곱다고 가을 햇살이 너무 아름답다고 내 가슴에 넘치는 그리움을 말 할 수 있으면 됩니다.. 당신이 있어서 이 계절이 너무나 아름답다고 말 할 수 있으면 나는 행복할 수 있습니다. -좋은글중에서-

댓글
2005.09.11 17:02:26 (*.167.64.193)
♣해바라기
즐거운 주말 지내시죠...

아직은 낮 기온이 무더운 느낌이 들어요
이러다가 저녁 해가지면 선선한 바람이 가을을 알려주네요

좋은 주말이 지나면 이제 추석명절입니다
바쁜 한 주를 맞이하지만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댓글
2005.09.12 13:01:03 (*.105.150.38)
오작교
해바라기님.
주말에 올려주신 글에 이제야 답을 합니다.
올려주신 글의 스타일이 glow가 들어 있어
보기가 조금 힘이 들어서 제가 Text style을 임의로 삭제를 하였습니다.
미리 양해를 구하지 못한 점에 대하여 사과를 드립니다.

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입니다.
하늘은 맑고 높은 것이 전형적인 가을의 하늘입니다.
이만큼만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댓글
2005.09.12 17:38:26 (*.234.42.15)
고운초롱
갈대숲에 가려있는
아름다운여인이 행복해 보이네요...

해바라기님.
아름다운
가을이 오면
좋은 열매를 맺고
좋은 말과 행동의 열매를 부지런히 키워야 겠어요.^^
감사드려요.*^^*
댓글
2005.09.13 22:38:38 (*.167.36.31)
♣해바라기
오작교님 고운초롱님 좋은 하루 지내셨는지요...

오늘 내일 많은 비가 내린다하니
피해없으시도록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오작교님 괜찮습니다
제가 고치지 못하여 오히려 죄송한걸요 ㅎ

비는 오지만 더위는 남았네요
즐거운 시간 되시구요
행복하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022-04-26 10317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2010-07-18 62883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2007-06-19 63425
3110 이런 사랑은 하고 싶습니다 8
구성경
2006-06-18 505
3109 백년걸님,그림자님, 별님,푸른하늘님,순수님님! 4
Jango
2006-06-19 505
3108 아름다운 나무위의 작은집들~^^ 5
붕어빵
2006-07-10 505
3107 그대 내마음 아시나요 3
붕어빵
2006-08-04 505
3106 Leonardo da Vinci (1452-1519) 4
붕어빵
2006-09-18 505
3105 자연의 신비 3
붕어빵
2006-09-18 505
3104 고3 자녀를 위한 기도. 5
야달남
2006-11-14 505
3103 새해엔 이렇게 살게 하소서.. 2
붕어빵
2007-01-02 505
3102 생의 한 가운데 서서 / 해인 손 옥희 2
마린보이
2007-04-11 505
3101 마음....... 10
飛流
2007-05-19 505
3100 뜨거운 눈물 4
윤상철
2007-07-07 505
3099 "헤르만 헷세"詩.<연인에게 가는길> 3
녹색남자
2007-07-30 505
3098 당신은 기분 좋은 사람~ 2
데보라
2007-08-13 505
3097 ★ 나에게 주어진 날들을 위하여 ★ 2
달마
2007-08-22 505
3096 서로 소중히 4
윤상철
2007-09-19 505
3095 ♣ 가을에 찾은 고향길 / 새빛 장성우 2
niyee
2007-10-14 505
3094 행복을 열어가는 사람들 3
최고야
2007-10-16 505
3093 ★ ★그것은 희망입니다 ★ ★
달마
2007-11-10 505
3092 戊子年 새해가 떠오른다. 1
도솔
2007-12-27 505
3091 ♣ 인생은 고독한 나그네 / 김설하 4
niyee
2008-01-22 50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