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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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1349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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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3965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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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4608 | | 2007-06-19 | 2009-10-09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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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를 버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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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852 | | 2006-04-24 | 2006-04-24 16: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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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게도 그런 연인이 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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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818 | | 2006-03-24 | 2006-03-24 09:52 |
사랑의 손 그의 손은 평생 동안 노동을 하고 봉사를 해온 손이다 그의 손은 내가 잡기를 좋아하던 손이다 그의 손을 잡고 있으면 모든 고통과 시름이 사라지는 손이다. 그의 손은 사랑의 손이다 - 잭 캔필드의《다시 찾은 내 삶의 이야기》중에서 - 손은 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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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이 좋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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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693 | | 2006-03-19 | 2006-03-19 21:57 |
고도원 편지 느낌이 좋은 사람 우리는 어떤 사람의 용모를 보고 '아름답다'고 느낄 때가 있다. 그러나 어떤 얼굴이 아름다운가 하고 물으면 좀 당황한다. "눈이 예쁘고, 코가 높고 .... " 그런 말을 해보지만 충분한 설명이 되지 않는다. 눈이 예쁘지 않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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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남편이 하면 좋은 1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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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1104 | | 2006-03-08 | 2006-03-08 14:54 |
+:+아내가 하면 좋은 10가지 +:+ 1. 가정의 상비약을 준비하라. 가장 큰 상비약은 칭찬과 격려이다. (질타는 금물이다) 아내의 말 한마디는 남편에게 살맛을 부여한다. (남편 기 살리기) 바가지를 긁는 것은 방축에서 물이 새는 것과 같다. (될 수 있는 한 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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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님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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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917 | | 2006-02-22 | 2006-02-22 00:09 |
감독님! 나라의 부름을 받아~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애지 중지 곱게 길러서 훈련소에 들여보내고 감독님의 마음이 얼마나 쓰리고 울먹이셨을 생각에 초롱이의 마음도 무거워 지네요. 허전한 마음~ 어떻게 달래 드려야 할지요. 하지만~ 건장한 아들 웅이~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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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 볼까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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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10 | | 2006-02-20 | 2006-02-20 1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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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손잡아주시지않으시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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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창공 | 535 | | 2006-02-17 | 2006-02-17 12:16 |
화면에 사용한 모래 게시판은 자유 게시판에 장태산님이올려주신 모래그림을 포토삽으로 짤라 사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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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천당은 이런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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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679 | | 2006-02-03 | 2006-02-03 10:27 |
고운초롱 나의 천당은 이런 곳입니다" 사람에게는 다 저 나름의 천당이 있지요. 책이 잔뜩 쌓이고 잉크가 놓인 방이 천당인 사람, 음반이 가득 쌓이고 질 좋은 오디오가 놓인 방을 천당으로 아는 사람, 화려한 옷들이 줄줄이 걸린 옷방이 천당인 사람, 포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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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같은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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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o | 925 | | 2006-01-10 | 2006-01-10 20:31 |
연인같은 친구...! 나이 든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아도 될 그런 친구 하나 갖고 싶다 비슷한 시대에 태어나 애창곡을 따라 부를 수 있는 그런 사람을 팔짱을 끼고 걸어도 시선을 끌지 않을 엇비슷한 모습의 그런 친구 하나 갖고 싶다 함께 여행하며 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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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살의 찻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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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1094 | | 2005-12-17 | 2005-12-17 15:00 |
마흔살의 찻잔 언제 나를 위해 예쁜 접시 받쳐 보았나? 뜨거운 물 속으로 흔적 없이 사라지는 차 알갱이를 보면 나도 조금씩 허물어지는 것 같다. 급히 마시다가 입술 데이고 생각에 잠기다가 식어 버리는 찻잔을 저으면 왜 마음 깊은 곳에서 파문이 이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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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진 것 보잘 것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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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902 | | 2005-12-12 | 2005-12-12 11:42 |
p {margin-top:0px;margin-bottom:0px;} ♧ 내 가진 것 보잘 것 없지만... ♧ 힘들 땐... 푸른 하늘을 볼 수 있는 눈이 있어서 나는 행복합니다. 외로워 울고 싶을 때... 소리쳐 부를 친구가 있는 나는 행복합니다... 잊지 못할 추억을 간직할 머리가 내게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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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의 아침편지(12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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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21 | 20 | 2005-12-09 | 2005-12-09 11:22 |
모든 것이 변해도 계절이 바뀌어도 절망의 사슬에 묶여 허우적거려도 나는 변하지 않아 기쁘면 기쁜 대로 슬프면 슬픈 대로 난 날마다 마음을 다해 간절히 기도한다 영원히 변함없이 너와 함께이고 싶다고 널 향한 내 마음이 네 마음과 하나이기를 기다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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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의 아침편지(1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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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44 | | 2005-12-05 | 2005-12-05 08:38 |
한번 순금이면 영원한 순금이다 세상은 분명 끝이 있지만 셀 수 없이 많은 나무들이 쉬지 않고 자라나기 때문에 새로운 나무들의 전설은 계속해서 태어난다. 그리고 학문적 의미로건 종교적 의미로건 한 번 영원성을 획득한 나무는 불멸한다. 한 번 순금이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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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 행복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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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1006 | | 2005-11-29 | 2005-11-29 10:21 |
늘 행복한 사람 우리가 아는 사람 중에서 늘 행복하게 생활하는 사람이 있다. 그는 다른 사람을 나쁘게 말하는 법이 없다. 그는 많이 웃고 항상 즐겁게 지낸다. 무슨 일이든 결국엔 잘되리라고 생각한다. 행복의 수준은 일상의 사소한 불안 요인에 대해 어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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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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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908 | | 2005-11-06 | 2005-11-06 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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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할 수 있었다는 것만으로/이정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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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1228 | | 2005-10-31 | 2005-10-31 10:21 |
고운초롱 사랑할 수 있었다는 것만으로 글; 이정하 살다보면 사랑하면서도 끝내는 헤어질 수 밖에 없는 상황에 부닥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럴때는 둘이 함께 도망을 가십시요. 몸은 남겨두고 마음만 함께요. 현실의 벽이 높더라로.. 그 것을 인식 했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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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 한가위가 되시길 바랍니다/고운초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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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901 | | 2005-09-15 | 2005-09-15 11:17 |
고운초롱 상쾌한 가을바람에 마음을 설레이게하는 날입니다. 깨끗한 세상을 보니 마음도 깨끗해지는 듯 하구요. 날짜는 어김없이 빠르게 다가와 세상을 분주하게 만드네요.^^ 내일부터는 추석연휴 시작 되겠지요? 요즘 추석을 앞두고 풀리지 않는 경기에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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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에 따라 달라지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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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느낌 | 798 | | 2005-08-15 | 2005-08-15 11:50 |
생각에 따라 달라지는 세상 만일 당신이 장미꽃을 본다면 아름다운 장미에 하필 가시가 달려 있다고 불평할 수도 있습니다.. 또 당신은 이런 험한 가시덩굴 속에서도 아름다운 장미가 피어 났다고 감탄할 수도 있습니다.. 아름다움과 추함은 한 공간에 존재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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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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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864 | | 2005-08-06 | 2005-08-06 13:24 |
우리는 지금 이렇게 가고 있읍니다 화살보다도 더 빠르게,,,, 태어나는 그 순간부터 ,,, 죽음을 향해서 질주하고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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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이 있어 좋은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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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느낌 | 1165 | | 2005-07-01 | 2005-07-01 08:42 |
나눔이 있어 좋은 친구 서로 사랑할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서로 충고해줄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서로 이해해줄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서로 잘못이 있으면 덮어줄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서로 미워하면서도 생각해줄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서로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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