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오작교님 그리고 홈을 방문하는 모든 손님들! 특히 좋은사람들방의 고우신 님들! 어느덧 乙酉년도 저물어 갑니다. 아쉬운 점도 없진 않겠지만 몇일 남지 않았습니다. 가능한 편안한 맘으로 아쉬움 없이 마무리 잘하시고 즐거운 성단절에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 합니다.   05년 12월 18일 산  머루 올림

산머루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