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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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19 14:46:31 (*.236.178.204)
안개두 지금 목을 칭칭 목도리로 감고있어유~~^^
고운초롱언냐도 건강 괜찮죠??
눈온뒤라 그런지 바람이 무지 매섭네요~~
이제 본격적으로 연말모임을 모두 가질텐뎅....
고운초롱언냐 과음하지 마세유~~ㅋㅋ
새해 복~~많이 받으시구요^^ (꾸~벅)
새뱃돈! 새뱃돈!! ㅋㅋ
고운초롱언냐도 건강 괜찮죠??
눈온뒤라 그런지 바람이 무지 매섭네요~~
이제 본격적으로 연말모임을 모두 가질텐뎅....
고운초롱언냐 과음하지 마세유~~ㅋㅋ
새해 복~~많이 받으시구요^^ (꾸~벅)
새뱃돈! 새뱃돈!! ㅋㅋ
2005.12.19 15:26:04 (*.235.244.38)
맨날~맨날 ~매시간마다~
보고싶고~안아 주고싶은 안개 동상 ! 안뇽~안뇽~
이뽀서 죽것네~
무쟈게~ 추웠던 주말~잘~ 보냈나여?
모두들 연말이라서 ~잦은모임이지요.^^
동상도~
적당한 음주에~건강 잘~ 챙기시고~
몸도 단단히 싸매고 댕기시구요.ㅎㅎㅎ~
안개님!
한 주간도 고운사랑 담아 전해드립니다.
행운 가득하신 좋은 날 되세요.^^
피에쑤;감기 걸리시면 엉덩이 주사 놓을끼~~~여~ㅎ
보고싶고~안아 주고싶은 안개 동상 ! 안뇽~안뇽~
이뽀서 죽것네~
무쟈게~ 추웠던 주말~잘~ 보냈나여?
모두들 연말이라서 ~잦은모임이지요.^^
동상도~
적당한 음주에~건강 잘~ 챙기시고~
몸도 단단히 싸매고 댕기시구요.ㅎㅎㅎ~
안개님!
한 주간도 고운사랑 담아 전해드립니다.
행운 가득하신 좋은 날 되세요.^^
피에쑤;감기 걸리시면 엉덩이 주사 놓을끼~~~여~ㅎ
2005.12.19 15:53:18 (*.105.151.77)
난 엉덩이에 주사가 무서워서
감기를 사양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감기라는 녀석이 너무 저를 좋아한다는데 있는데....
에구 주사가 무서버~~~
감기를 사양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감기라는 녀석이 너무 저를 좋아한다는데 있는데....
에구 주사가 무서버~~~
2005.12.19 16:11:17 (*.177.177.147)
언제나 밝고 곱게 화사하게 웃으시며
소녀같이 오시는님, 칭구님, 고운초롱님!
활려소 가득 안고 오셔서 따듯함 주시고
힘을 주시는님 초롱님 고맙습니다.
고운초롱님 강추위 잘 견디고 계시지요.
지유~ 이름 몫 허야지유~ㅎㅎ 묵직하고 튼실허답니다.
엉덩이 주사 무서유~~ㅋㅋ
고운초롱님!
기쁘고 즐거운 성탄 되시구요.
사랑해요. ^(^
소녀같이 오시는님, 칭구님, 고운초롱님!
활려소 가득 안고 오셔서 따듯함 주시고
힘을 주시는님 초롱님 고맙습니다.
고운초롱님 강추위 잘 견디고 계시지요.
지유~ 이름 몫 허야지유~ㅎㅎ 묵직하고 튼실허답니다.
엉덩이 주사 무서유~~ㅋㅋ
고운초롱님!
기쁘고 즐거운 성탄 되시구요.
사랑해요. ^(^
2005.12.19 16:52:57 (*.235.244.38)
감독님.
오셨어요,^^넘 춥고~
꽁꽁 얼어 운전하기 위험한 빙판길 이네요.^^
조심하시구여~
감기와 친하게 지내지 말구여~
그날까정 힘내시고~
건강 잘챙기시어~
꼬~옥 소망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오셨어요,^^넘 춥고~
꽁꽁 얼어 운전하기 위험한 빙판길 이네요.^^
조심하시구여~
감기와 친하게 지내지 말구여~
그날까정 힘내시고~
건강 잘챙기시어~
꼬~옥 소망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2005.12.19 17:05:22 (*.235.244.38)
울타리 칭구 어서와여~
방가~~방가~요
날씨가 여전히 춥기만 합니다.
언제나~
오작교의 홈에 큰 울타리가 되어주시고~
늘 고운향기 뿌려줘 ..
얼마나 든든하고 고마운지 모릅니다.^^ㅎ
이젠~잠깐이라도 안보이면 ~
궁금하고~보고싶어 집니다.ㅎㅎㅎ~
영원한 칭구~
울타리님에게~
초롱이의 따뜻한 마음담아
행운의 날들 전해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방가~~방가~요
날씨가 여전히 춥기만 합니다.
언제나~
오작교의 홈에 큰 울타리가 되어주시고~
늘 고운향기 뿌려줘 ..
얼마나 든든하고 고마운지 모릅니다.^^ㅎ
이젠~잠깐이라도 안보이면 ~
궁금하고~보고싶어 집니다.ㅎㅎㅎ~
영원한 칭구~
울타리님에게~
초롱이의 따뜻한 마음담아
행운의 날들 전해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