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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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hard Clayderman - Invisible Love
(보이지않는 사랑)
2006.02.05 00:32:17 (*.236.178.186)
달마님 ^^
설잘쇠셨는지요??
안개 설인사가 넘 늦었지요
사는게 그러네요 잠시 여유를 찾으면 될것을....이것에 목메여하고 저것에 목메여하다보니...
또 지금 아니면 이렇게 해줄수가 없어서 안개는 명절때만 되면 이리 정신이 없답니다
시골에 친정아버지 혼자 계시거든요...
명절이 다가오면 아버지드실 반찬이며 국꺼리등 명절음식 미리 장만해 갖다드리고
또 시댁에서도 며느리라곤 저하나밖이여서 그몫이 고스란히 저한테 오니 명절이면 정신없답니다
달마님 인사가 늦어도 좀만 이쁘게 봐주시와요 ^^
그럼 이만 안개 물러갑니다 ~~^^
설잘쇠셨는지요??
안개 설인사가 넘 늦었지요
사는게 그러네요 잠시 여유를 찾으면 될것을....이것에 목메여하고 저것에 목메여하다보니...
또 지금 아니면 이렇게 해줄수가 없어서 안개는 명절때만 되면 이리 정신이 없답니다
시골에 친정아버지 혼자 계시거든요...
명절이 다가오면 아버지드실 반찬이며 국꺼리등 명절음식 미리 장만해 갖다드리고
또 시댁에서도 며느리라곤 저하나밖이여서 그몫이 고스란히 저한테 오니 명절이면 정신없답니다
달마님 인사가 늦어도 좀만 이쁘게 봐주시와요 ^^
그럼 이만 안개 물러갑니다 ~~^^
2006.02.05 00:43:44 (*.227.15.103)
어허!!!
달마님 음악감상실과 동영상실에 손님들 많으디
밖에서도 같이 있고픈 사람 찾으시는교?
좋죠^*^여기도 맘에드는분 많이 게십니다. 또 안개님도
다시 뵙고요...^^
혹시 장고는 아닌지...???
달마님 음악감상실과 동영상실에 손님들 많으디
밖에서도 같이 있고픈 사람 찾으시는교?
좋죠^*^여기도 맘에드는분 많이 게십니다. 또 안개님도
다시 뵙고요...^^
혹시 장고는 아닌지...???
2006.02.05 00:53:29 (*.176.172.180)
달마도사님!~
안댕기시는데 없네유~
외국음악실에다... 옛노래방... 일본, 듕극방...
좋은 사람들 방까지...
분위기있는 음악에...
좋은시 참 좋네요.
안댕기시는데 없네유~
외국음악실에다... 옛노래방... 일본, 듕극방...
좋은 사람들 방까지...
분위기있는 음악에...
좋은시 참 좋네요.
2006.02.05 11:34:57 (*.238.105.242)
달마님.
그래요..
늘~ 함께할수 인연이면 좋겠습니다..
[오작교의 홈] 에서 같이 호흡하며~늙어가며~아름다운 인연 되었으면 합니다^^
울 귀여운 안개 동상이랑 장고님,반글라님,달마님이랑~늘~같이 있고 싶은 사람입니다.ㅎ
알쪄...??
잔잔한 음악과 좋은글 고맙습니다.^^*
행복한 휴일이 되시고요.*^^*
그래요..
늘~ 함께할수 인연이면 좋겠습니다..
[오작교의 홈] 에서 같이 호흡하며~늙어가며~아름다운 인연 되었으면 합니다^^
울 귀여운 안개 동상이랑 장고님,반글라님,달마님이랑~늘~같이 있고 싶은 사람입니다.ㅎ
알쪄...??
잔잔한 음악과 좋은글 고맙습니다.^^*
행복한 휴일이 되시고요.*^^*
2006.02.05 13:28:54 (*.235.245.51)
table을 참 예쁘게 짜셨네요.
사실 테이블이 태그의 기본이라고 하지만
예쁜 테이블을 만든다는 것이 쉽지는 않지요?
참 좋습니다.
배경음악도 넘 좋구요.
사실 테이블이 태그의 기본이라고 하지만
예쁜 테이블을 만든다는 것이 쉽지는 않지요?
참 좋습니다.
배경음악도 넘 좋구요.
2006.02.05 20:09:30 (*.235.19.196)
안개님
정말 오랫만이예요.
헌데 설 명절기간동안 참 고생과 수고 많으셨네요.
그렇지만 그 효심 또한 대단하십니다.
어깨좀 주무러드려야 겠네요. 주물렁~~~ㅎㅎㅎ
좋은 음악으로 피로를 풀어드리는 것이 더 쉽겠네요....
듣고싶으신 노래있으시면 살짝 알려주세용.
정말 오랫만이예요.
헌데 설 명절기간동안 참 고생과 수고 많으셨네요.
그렇지만 그 효심 또한 대단하십니다.
어깨좀 주무러드려야 겠네요. 주물렁~~~ㅎㅎㅎ
좋은 음악으로 피로를 풀어드리는 것이 더 쉽겠네요....
듣고싶으신 노래있으시면 살짝 알려주세용.
2006.02.05 20:12:19 (*.235.19.196)
반글라님
여기서도 만나네요.
그래서 사람은 부지런해야한다는 옛말씀이 다 맞는말씀아니겠습니다.
조금 부지런하니 여기서도 만나니 말입니다.ㅎㅎㅎ
여기서도 만나네요.
그래서 사람은 부지런해야한다는 옛말씀이 다 맞는말씀아니겠습니다.
조금 부지런하니 여기서도 만나니 말입니다.ㅎㅎㅎ
2006.02.05 20:13:38 (*.235.19.196)
고운 초롱님 안뇽...하세요.
언제나 애쓰시는 모습이 정말 아름다운 울 고운초롱님~~~~
고맙습니다.
그리고 감사하구요.
언제나 애쓰시는 모습이 정말 아름다운 울 고운초롱님~~~~
고맙습니다.
그리고 감사하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