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
오작교 | 12887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
오작교 | 65548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
오작교 | 66171 | | 2007-06-19 | 2009-10-09 22:50 |
670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282/034/100x100.crop.jpg?20211118183313) |
고도원의 아침편지(12월 16일)
4
|
오작교 | 547 | | 2005-12-16 | 2005-12-16 08:20 |
따뜻한 사람들 세상에는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이 많아요 눈길 하나에도 손길 하나에도 발길 하나에도 사랑이 가득하게 담겨 있어요 이 따뜻함이 어떻게 생길까요 마음 속에서 이루어져요 행복한 마음 욕심없는 마음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이예요 그 마음을 닮...
|
669 |
향기가 숨어 흐르는 곳 ! 오작교 홈
5
|
달마 | 1030 | | 2005-12-18 | 2005-12-18 23:57 |
- 향기가 숨어 흐르는 곳 ! 오작교 홈 - 우리는 서로 모르는 이들 이지만 서로를 아끼며 염려 해 주는 사랑하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맑은 옹달샘 같은 신선한 향기가 솟아나는 곳 그저 그런 일상에서 알게 모르게 평온과 활력을 얻어가는 곳 그래서 행복한 우...
|
668 |
^*^ 축 성탄--
14
|
Jango | 864 | | 2005-12-19 | 2005-12-19 00:26 |
@font-face { font-family:ang; src:url(https://boardc.sayclub.com/files/fx/blob1/sayclub/a1-/a144/b2/12./enter-pulip9.ewf) }; 존경하는 오작교님 그리고 홈을 방문하는 모든 손님들! 특히 좋은사람들방의 고우신 님들! 어느덧 乙酉년도 저물어 갑니다....
|
667 |
한번 따라 해보세요..?
5
|
고운초롱 | 717 | | 2005-12-29 | 2005-12-29 11:43 |
요가란 무엇인가? 5∼6천년 전 고대 인도에서 기원하며 그 이전에는 그리스에서 행해졌었다. 오랜 시간을 두고 위대한 수행자들이 이룩한 지혜의 열매이기에 그 효과는 실로 놀라운 것이다. 긴장된 몸을 유연하게 풀어주는 과정에서 심신의 휴식과 안정을 유도...
|
666 |
님의 그리움으로 볼 수 있어 사랑합니다
2
|
오작교 | 621 | | 2006-02-02 | 2006-02-02 10:32 |
보고싶은 사람 볼 수 없어도 그리움으로 볼 수 있어 당신을 사랑합니다 만나고픈 마음 가득하지만 그리움으로 만날 수 있어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의 향기 내 마음에 가득하지만 그 향기 변함 없어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의 아름다운 목소리 아스라이 들리...
|
![](/xe/modules/board/skins/xe_board/images/common/iconArrowD8.gif) |
금강산
4
|
붕어빵 | 649 | 17 | 2006-02-06 | 2006-02-06 21:53 |
try { document.all.contentTD.width = parent.document.all.contentFrame.offsetWidth; } catch(exception) {} var startTime = new Date().valueOf(); var func_id = setInterval("resizeParentContentTD()", 100); var prev_height = -1; function res...
|
664 |
♪^ .. 정월대보름
2
|
코^ 주부 | 785 | | 2006-02-10 | 2006-02-10 15:21 |
♪^ .. 정월대보름 누가 이름을 불러도 대답하면 안 되는 날, 깜박 잊고 대답하면 냉큼 "내더우"를 당하는 날, "내더우"를 당하면 "니더우 내더우 팥더우"로 곧바로 맞받아야 한 해 더위를 피할 수 있는 날, 정월 대보름날에는 애나 어른이나 달 뜨기 전에 오...
|
663 |
축의금 13,000원
6
|
오작교 | 663 | | 2006-02-14 | 2006-02-14 10:50 |
10년 전 나의 결혼식이 있던 날이었다. 결혼식이 다 끝나도록 친구 형주의 얼굴은 보이지 않았다. 이럴 리가 없는데..... 정말 이럴 리가 없는데..... 식장 로비에 서서 오가는 사람들 사이로 형주를 찾았다. 형주는 끝끝내 보이지 않았다. 바로 그 때 형주 ...
|
662 |
♪^ ..'우리'라는 행복
10
|
코^ 주부 | 654 | | 2006-02-17 | 2006-02-17 10:21 |
ㅋ^ .. 정겨운 포즈 + 함박웃음 = 언제봐도 멋^있는 코^수병의 친구들이 2006.2.19일 12시. 인천 주안역 앞 귀빈웨딩홀-뷔페에서 33회 째 모임을 갖습니다. ♪^ ..'우리'라는 행복 말하고 생각할 때마다 따스함이 느껴지는 단어가 하나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
|
661 |
♧ 아무리 세상이 힘들어도 나는 괜찮습니다.
10
|
고운초롱 | 873 | | 2006-02-23 | 2006-02-23 10:12 |
♡아무리 세상이 힘들다해도 나는 괜찮습니다♡ 내 마음 안에는 소중한 꿈이 있고 주어진 환경에서 날마다 최선을 다하는 내 모습이 있으니 나는 괜찮습니다. 아무리 세상이 불안하다 해도 나는 괜찮습니다. 내 마음에 작은 촛불을 하나 밝혀두면 어떤 불안도 ...
|
660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887/035/100x100.crop.jpg?20211117005929) |
고우신 님덜~부탁이 있어~욤~ㅎ
17
|
고운초롱 | 710 | | 2006-03-08 | 2006-03-08 09:55 |
창가에 따스하게 비쳐오는~ 햇살이 고운아침입니다.^^* 오널은 왠지~ 밖으로 봄바람 쐐러 나가고 싶네요~ㅎ 이케~이삔~ 초롱이가 준비한~ 조오기~↑~~ 김이 모락~모락 나는 사랑의 커피 한잔드시며~ 맘을 여시고 화이팅 외쳐보세요~ㅎ 고우신 님덜~있잖아요~ㅠ...
|
659 |
오작교(?)
10
|
dol | 625 | | 2006-03-19 | 2006-03-19 21:27 |
상 상 (바램) 몰래 남에집 들러서 쥔 허락도 없이 박아 왔답니다.ㅎㅎ 눈이라도 휘날려야 기분이 풀릴듯이 우중충한 날씨지만 그런대로 한장의 사진은 됨직해서... 이놈을 보면서 이런 작은 바램이 있습니다. 매화나 벗꽃,개나리가 핀모습. 연두색 봄옷으로 ...
|
658 |
싱글~ 탱글 웃어 봅시다~욤~~~~~ㅎㅎㅎ
15
|
고운초롱 | 1803 | | 2006-03-22 | 2006-03-22 10:03 |
살살 불어오는~ 봄바람이랑 함께~ 초록의 싱그러움과~ 봄꽃들의 향기가 가득 전해져 오는듯~ 마음이 설레이는 수요일 아침입니다.~ㅎ 맑은 마음으로~ 언제나 고운향기~가득 주시는 님들~ 오널도~ 요로코롬~이삔 초롱이가~ 기쁨에 벅찬 따스한 행복을~전합니다...
|
657 |
뱅골의 런치타임
17
|
반글라 | 832 | | 2006-03-27 | 2006-03-27 22:53 |
.
|
656 |
월요일~ 활기차고 행복한 한주되세~욤~~*^^*
22
|
고운초롱 | 850 | | 2006-04-03 | 2006-04-03 09:46 |
♡ 체념 할 수 없는 그리움 ♡ 글; 이상희 세월도 비켜 가는 잘못된 사랑이라 여기며 이제 그대 우연히 라도 만날 수 있으려나 기대하지 말아야 할까 봅니다. 황량한 들 발목까지 베인 벼 밑동처럼 시린 발로 서서 얼마나 그대 기다려야 하는지 도무지 가닥이 ...
|
655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729/036/100x100.crop.jpg?20211124154315) |
선운산(선운사)에서~~
16
|
Jango | 690 | | 2006-04-06 | 2006-04-06 02:18 |
-범구경- 오로지 입을 지켜라 무서운 불같이 입에서 나온 내 말이 내 몸을 스스로 태우고 만다 일체 중생의 불행은 그 입에서 생기나니 입은 몸을 치는 도끼요 몸을 찌르는 칼이로다 -선운사 대웅전-
|
654 |
거지떼... 떼거지...
19
|
반글라 | 888 | | 2006-04-06 | 2006-04-06 14:05 |
.
|
653 |
父 母
4
|
붕어빵 | 915 | | 2006-05-07 | 2006-05-07 22:33 |
부모 깊게 파인 주름살 안에 永劫의 미소가 흐른다. 자식은 도회지로... 당신께서는 고향 삶터에... 내가 내 자식이 그리울진데 당신께서는 얼마나 그리우실까? 어둠이 드리우는 붉은 노을을 따라 자식들 잘 되기만을 기리는 마음. 오늘도 그리움 가슴에 안고...
|
652 |
눈물 하나의 사랑으로...보현
7
|
별빛사이 | 546 | | 2006-05-21 | 2006-05-21 19:42 |
눈물 하나의 사랑으로 보현 박두열 눈으로 볼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눈을 감고도 당신 가슴을 볼 수 있다면 더욱 좋겠습니다 당신을 향한 내 사랑은 눈을 뜨면 보이지 않다가도 눈을 감으면 더욱더 선연하게 떠오릅니다 천연 물감을 풀어놓은 쪽빛 하늘도 수...
|
651 |
제59회 칸영화제
6
|
붕어빵 | 535 | | 2006-05-27 | 2006-05-27 17:03 |
제 59회 칸 영화제 Cannes Film Festival 역시 영화제 최고 볼거리는 여배우들의 패션. 드레스의 향연이지........... 모니카 벨루치 & 장쯔이 심사위원 자격으로 참석했다는... 여전히 고혹적인 벨루치. 그리고 동양적인 장쯔이. 소피마르소 지난번 가슴노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