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밖으로 들어오는~ 따사로운 봄 햇살이 고운~ 포근한 주말 오후입니다.ㅎ~ 이케 이쁜 초롱이가~ 이른 아침부터 서툴러~ 넉넉하게 맛 있게 장만한~ 쌀,보리,수수,조,콩 골고루오곡밥에~ 요기 ↓↓ 정월대보름-별미~ 지리산에서 마련한~산나물에~ 요기 ↓↓ 호도에,땅콩에,밤~부럼도~ 깨드려 보시구요~~ㅎㅎ 요기 ↓↓ 주말~오널 환하게 빛춰 줄 보름달을 기대하시며~ 계획했는 일 빌어 보세여~ㅎ 글고요, 깔끔한 다기에~ 수정과를 담은 디저트도 드시고요.ㅎ 울~님들~오곡밥에 부럼 드시공~ 사랑이 가득한 울~ [오작교의 홈]~ 곳곳에 조기 이쁜흔적 요것~↓↓ 안남기고 그냥 가심~ 초롱이가 울 님들~미~오 할 꼬~~~~야~ㅎ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