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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15 11:00:35 (*.235.244.38)
지둘여님.
너머 너모 반갑습니다.^^*
오모나~
초롱이 요로코롬 행복해도 되나..욤..??
죠오기↑
바다에서..
풍겨나온 봄내음이 가슴 속 까지 밀려들 것만 가토요.ㅎ
글고요,
고운햇살 맞으며 ~
밝은 어민의 모습에서~평온함이 느껴지고요~
그란디~
초롱이가~ 이케 미인..??글구~ 회를 무쟈게 좋아하는..지를...??
오똑케 아셨다~~욤..??ㅋ
맨날~맨날~
알콩달콩 사랑이 넘치는~[ 오작교의 홈 ] 를 아름답게~
꾸미고 계시는 ~사♡랑 하는 울 님들이랑 함께~ 쨘~~
건배 하시며~
님도~ 기쁨이 넘치는 하루 되세염~ㅎ
초롱이~
넘넘~ 행복한 날을 맞이합니다.^^*
지둘여님~자주 자주 뵙기로 해욤..ㅎㅎㅎ~방긋
2006.03.15 13:33:31 (*.118.25.68)
와 ~ !
근무시간 이지만, 회 한 점 안할 수가 없네, 억수로 싱싱...
초롱님에게 드리는 회 일지라도, 염치불구 ㅎㅎㅎ
근디, 술이 안보이넹.
초롱님, 참이슬 좀 부탁...
근무시간 이지만, 회 한 점 안할 수가 없네, 억수로 싱싱...
초롱님에게 드리는 회 일지라도, 염치불구 ㅎㅎㅎ
근디, 술이 안보이넹.
초롱님, 참이슬 좀 부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