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해주신 오작교홈의 고우신 님들^^
장고가 본 오작교 홈을 노크한지도 벌써 일년이 되었습니다.
처음 오작교홈을 노크했을땐 
너무나 어설픈 모습의 장고 였습니다. 
일년이 지난 지금의 장고의 모습은 많은 성숙되여 있습을 
스스로 깨닫고 있 답니다.
홈을 방문할때면 언제나 궁금증과 설래임으로
가슴이 두군거렸고 홈에서 마음의 양식과 웃음을 담이가면 
현실이 아무리 고달퍼도 늘 얼굴엔 보기좋은 미소가
주위의 지인들을 편하게 해 주곤 했답니다.
이 모두가 오작교라는 홈을 만나게 된 동기이며
또 초등학교 교장선생님같이 늘 사랑으로 대해주신 오작교님의
은혜라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우리의 홈인 오작교홈이 다하는 날까지 우리가 사랑하는
우리들의 고우신님들과 꺼리낌없이 대화할 수 있는 편한 
식구로써 남았으면 하는마음이 장고의 솔직한 마음이랍니다.
장고는 우리 고우신분들을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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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특별한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 아래 좌측 장고 할배를 클릭하시면 망가지는 장고할배의 
모습을 볼수있고~~~
*) 아래 우측의 울 초롱님을 클릭하시면 아름다운 음악과
향긋한 차가 준비되여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