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바다가 곁에 있어서 너무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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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05 09:31:41 (*.231.166.97)
an
에궁~~~!! 푸하하하~~~~~ㅋㅋㅋ 깜짝 놀랐답니다욤
클릭하니 갑자기 음악이 꽝꽝~~~ㅎ
심장이 멋는 줄 알았답니당~힛~!!

멋집니다욤~잘 보고 갑니뎅.....
댓글
2006.05.06 09:03:12 (*.193.166.126)
푸른안개
정말 바다옆에 사는 사람들 부럽습니다.
an님도 부럽고요. 쪼매만 운전하고 가면
나야가라가 있으니 올매나 좋을꼬...
그런데 조위에 있는 시계는 신기하게도
뉴욕하고도 시간이 맞는군요.
붕어빵님~ 구경 잘하고 다녀갑니다.
멋진 주말이시기를요 ^^*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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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1 미움도 괴롭고 사랑도 괴롭다. 4
철마
502   2007-08-19 2007-08-19 13:09
미움도 괴롭고 사랑도 괴롭다 ( 법정스님 )** 미워한다고 소중한 생명에 대하여 폭력을 쓰거나 괴롭히지 말며, 좋아한다고 너무 집착하여 곁에두고자 애쓰지 말라.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사랑과 그리움이 생기고 미워하는 사람에게는 증오와 원망이 생기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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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   2007-09-02 2007-09-02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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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   2007-10-14 2007-10-14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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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8 말없이 사랑하십시오. 3
철마
502   2007-10-30 2007-10-30 10:45
말없이 사랑하십시오 / 이 해 인 내가 그렇게 했듯이 드러나지 않게 사랑하십시오 사랑이 깊고 참된 것일수록 말이 적습니다 아무도 모르게 도움을 주고 드러나지 않게 선을 베푸십시요 그리고 침묵하십시오 변명하지 말고 행여 마음이 상하더라도 맞서지 말...  
3137 ♣ 봄이야 봄이란다 -詩 김설하 3
niyee
502   2008-03-03 2008-03-03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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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6 있잖아..친구야^&^~~~ 2
화백
502   2008-03-05 2008-03-05 05:39
있잖아..친구야 앞에 놓인 세상이 아무리 힘겨운 길이더라도 난 너와 두려운 미래를 함께 걸어 갔으면 해 우리 둘이 함께이면 세상 어떤 것도 무서울 게 없을 것 같거든 너가 힘이 부치면 내 한쪽 어깨를 빌려 줄테니 언제든 기대도 좋아 슬픔이 찾아오면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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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   2006-06-18 2006-06-18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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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3 이런 사랑은 하고 싶습니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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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   2006-06-18 2006-06-18 21:37
♣ 이런 사랑은 하고 싶습니다.. 우연히 만나.. 첫눈에 반한 그런 사람이기 보다 친구처럼..오랜 시간 지내다 ... 좋아 지는 그런 사랑 이였으면 좋겠습니다. 한 가정의 아빠. 누구의 엄마가 아닌... 서로의 이름으로 작은 공간을 만들어 나갈 수 있는 그런 만...  
3132 커피 한 잔과 사랑이야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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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   2006-06-20 2006-06-20 09:09
커피 한 잔과 사랑이야기 커피도 사랑도 뜨거워야 제맛이다. 그대는 식어버린 커피를 마셔본적이 있는가? 그 비릿한 내음.. 역겨운 맛. 그대는 식어버린 사랑을 느껴본적이 있는가? 그 차가운 눈빛.. 역겨운 정. 커피도 사랑도 그대가 원하는 온도로만 유지된...  
3131 젊음은 나이가 아니라 마음이다 6
별빛사이
503   2006-06-29 2006-06-29 08:52
@font-face { font-family:엔터갈잎; src:url(https://myhome.hanafos.com/~jsa5436/img/enter_galip9_beta2.0.ewf) }; body,table,tr,td,select,input,div,form,textarea,font{font-family:엔터갈잎; font-size=9pt; } 젊음은 나이가 아니라 마음이다 장미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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