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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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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3258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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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5907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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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6518 | | 2007-06-19 | 2009-10-09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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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너그러운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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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 581 | | 2006-07-21 | 2006-07-21 09:09 |
+:+ 언제나 너그러운 마음으로 +:+ 하찮은 것을 최상의 것으로 만들기가 어렵습니다. 생각을 먼저하고 행동을 나중에 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언제나 마음을 진정시키는 것이 어렵습니다. 오늘 하루 동안만 친절하고 즐겁고 동정적이고 관심을 가져주고 이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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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한 잔과 사랑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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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녹수 | 537 | | 2006-06-20 | 2006-06-20 09:09 |
커피 한 잔과 사랑이야기 커피도 사랑도 뜨거워야 제맛이다. 그대는 식어버린 커피를 마셔본적이 있는가? 그 비릿한 내음.. 역겨운 맛. 그대는 식어버린 사랑을 느껴본적이 있는가? 그 차가운 눈빛.. 역겨운 정. 커피도 사랑도 그대가 원하는 온도로만 유지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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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썹을 그리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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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 546 | | 2006-06-15 | 2006-06-15 22:34 |
어느 모로 보나 눈부시게 아름다운 여자가 있었습니다. 그런 그녀가 감추고 싶은 비밀 하나!! 그것은 눈썹이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녀가 한 남자를 사랑하게 됐습니다. 여자는 늘 짙은 화장으로 눈썹을 그리고 다녔지만 언제 지워질지 몰라 마음이 편칠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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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단 한번의 복용으로 중풍을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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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642 | | 2006-06-08 | 2006-06-08 02:35 |
※ 중풍 [뇌졸증]의증상 뇌의 경화증이나,고혈압으로인한 뇌의 급격한 혈류장애가 원인이 되어 일러나는 증상으로 특별한 예고 증상없이 갑자기 의식을 잃고 전신이나 반신 또는 팔.다리가 마비되는 병으로 대개 중년이후 노년층에서 많이 발병되고 있다.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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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은 우리가 보는 것만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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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547 | | 2006-05-27 | 2006-05-27 15:58 |
세상은 우리가 보는 것만 보입니다 세상은 우리가 보는 것만 보입니다. 해변에 사는 사람에겐 바다가 보이지 않구요. 그러나 어느 저녁, 문득 바라다 본 수평선에 저녁 달이 뜨는 순간, 아∼ 그때서야 아름다운 바다의 신비에 취하게 될 것입니다. 세상은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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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끝엔 당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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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30 | | 2006-05-26 | 2006-05-26 16:31 |
노래(양현경)~너무아픈사랑은사랑이아니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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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장(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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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68 | | 2006-05-16 | 2006-05-16 2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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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modules/board/skins/xe_board/images/common/iconArrowD8.gif) |
웃어 볼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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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49 | 19 | 2006-05-07 | 2006-05-07 11:15 |
닭이 바람피면...^^ 어느 마을에 닭들의 이야기..들어가 봅니다 앞집 암닭은 알도 잘 낳고 꼬꼬댁 울음 소리도 아름다웠다. 그런데. 그 집 수닭은 날마다 그 암닭을 두둘겨 팼다.... 주위의 닭들은 몹시 의아해 했다. 무슨 이유로 저렇게 암닭을 패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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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진로소주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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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944 | | 2006-04-03 | 2006-04-03 08: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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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냄과 인욕(忍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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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43 | | 2006-03-27 | 2006-03-27 17:31 |
제목 없음 ***성냄과 인욕(忍辱)*** 사람들은 탐냄(貪). 성냄(瞋). 어리석음(痴)의 세가지 독약(三毒)에 의해 죽어갑니다. 불보살의 세계로 들어가는 방법인 육바라밀도 바로 우리 중생들 속에 있는 탐.진.치 삼독심을 다스려서 없애기 위해 필요한 것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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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푠 사정상 급매합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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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 | 737 | | 2006-03-23 | 2006-03-23 23:12 |
메이커 : 시어머니 모 델 명 : 닦아 2.0 상품가격 : 19900원 1996년 3월 X예식장에서 구입한 남편 팝니다. 구청에 정품등록은 이미 했습니다. 당시에는 신기해서 많이 사용했지만 그 이후로는 처박아 두었기 때문에 사용횟수는 얼마 되지 않습니다. 상태를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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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마음을 얻는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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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1086 | | 2006-03-04 | 2006-03-04 15:28 |
사람의 마음을 얻는다는것 정말 갖고 싶은 물건이 있다면 수전노처럼 모으고 개처럼 벌어서라도 살수도 손에 넣을수도 있겠지만, 사람의 마음이라는게 갖고 싶다는 욕심만으로 가질수 있는건가요. 상대의 마음이 어떤 모양인지 안다면, 그림조각 맞추듯 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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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란 (혼다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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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38 | | 2006-02-20 | 2006-02-20 1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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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억 중국인을 울린 母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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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88 | | 2006-02-09 | 2006-02-09 02:31 |
■.13억 중국인을 울린 모정 어머니는... 눈물로 진주를 만드십니다. 그 동그란 선택의 씨로... 아기의 가슴속에 생명을 흐르게 합니다. 이 씨앗은 아가의 가슴속에서 젖어들고 때로는 저린 아픔으로 자라나 드디어... 그 눈부신 진주가 되고 태양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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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창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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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글라 | 706 | | 2006-02-06 | 2006-02-06 1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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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를 보내며 어머니께 드리는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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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964 | | 2005-12-21 | 2005-12-21 23:07 |
이해인 - 어머니께 드리는 노래 - 2005년을 마무리하며 다짐해 봅니다 어디에 계시든지 사랑으로 흘러 우리에겐 고향의 강이 되는 푸른 어머니. 제 앞길만 가리며 바삐 사는 자식들에게 더러는 잊혀지면서도 보이지 않게 함께 있는 바람처럼 끝없는 용서로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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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꿈을 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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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창공 | 707 | | 2005-11-14 | 2005-11-14 2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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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에는 향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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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818 | | 2005-10-11 | 2005-10-11 09:56 |
말에는 향기가 있습니다 우리는 날마다 많은 말을 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 중에는 아름다운 말이 있는가 하면 남의 가슴에 상처를 남기는 말도 있습니다. 말속에도 향기와 사랑이 있습니다. 짧은 세상 살다 가는데, 좋은 말만하며 살아간다면 듣는 이나,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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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2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590/033/100x100.crop.jpg?20211116034450) |
그대는 아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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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o | 1009 | | 2005-10-08 | 2005-10-08 09:21 |
- 그대는 아는가- 먼산에 단풍이 곱게 물드는 계절 그대를 몹시 그리워하는 벗이 있음을 그대는 아는가. 쓸쓸한 가을 그대가 가슴을 쓸어 내릴때 더 쓰라린 가슴앓이를 하는 벗이 있음을 그대는 아는가.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아물지 않는 상처가 금새 아물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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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은 소유가 아닌 존재이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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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 774 | | 2005-09-20 | 2005-09-20 1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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