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 및 주의사항◆
◆특징 및 주의사항◆


    중풍 [뇌졸증]의증상
    
      뇌의 경화증이나,고혈압으로인한 뇌의 급격한 혈류장애가 원인이 되어 일러나는 증상으로 특별한 예고 증상없이 갑자기 의식을 잃고 전신이나 반신 또는 팔.다리가 마비되는 병으로 대개 중년이후 노년층에서 많이 발병되고 있다. 요즘은 공해 때문인지는 몰라도 애들도 발병 도 가 증가 하고 있다.또한 한번 중풍을 이르키면 사망하거나 산다고 하더라도 그 후유증으로 인해 반신불 수나 사지 마비가 되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처방의기원
         일본 큐슈 가고시마겐 지역의 민간요법으로 그 인근지역
         수만명의 복용자들은 중풍에 걸린 사람이 한 사람도 없었다고 함.
      
      ※ 재료 및 만드는 법 [1 인분 기준]
      
         1] 계란 흰자위 1개 : 사기 또는 유리 그릇에 넣고 반드시
            나무 젓가락으로 거품이 날때까지 젓는다. [ 한쪽 방향으로ㅡ150회]
      
         2] 머위 [머구]잎 4 ~ 5매 : 생즙을 내어 커피스픈으로 5스픈을
            1번에 넣에 50회 젓는다. [털 머위는 쓰지않음]
      
         3] 곡주 [청주나 법주] ; 화학성분이 없는 술 커피스픈 5스픈을 
            데워서 1번 2번에 혼합하여 30회젓는다.
      
         4] 생 매실 5개 : 씨를 제거하고 갈라서 즙을 내어
            1번 2번 3번의 혼합물에 넣고  20회 젓고서 복용.  [말린 매실은 불가]
      
      ★특징 및 주의사항
      
         1] 평생 단 한번의 복용으로 중풍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함.
         
         2] 별로 비용도 들지않고,해 마다 복용이 가능하며 
            매년 6월경이 가장 적기임.[지금 매실이 많이남]
      
         3] 복용후 30분 이내에는 음식물 또는 물도  아무것도 먹지말것.
      
         4] 만드는 법은 꼭 순서를 잘 지킬것.
            [복용해 보시고 이웃끼리 서로 권하여 주십시요]
      
      ★ 이 자료는 일본 큐슈 후쿠오카시 초등학교 교장회의에서 제공된 처방임.[옮긴글]
      
삭제 수정 댓글
2006.06.08 09:42:29 (*.252.104.91)
사철나무
붕어빵님 아주 유익한
한방요법을 소개해줘
너무고맙습니다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붕어빵님!
댓글
2006.06.08 09:59:44 (*.232.69.64)
古友
내 모니터 안으로 물이 스몄는지.
글자가 너무 번지게 보여서 핵심을 알 수가 없네, 답답.
매실, 계란, 머위잎, 정종 ~ 다 좋은 거죠.
댓글
2006.06.08 11:00:58 (*.120.229.172)
순수
ㅋㅋㅋ
붕어빵님^^
2년전인가?? 저두 만들어 먹었던 기억에..^^
계란 흰자위에..나무젓가락으로..150회
머구잎이..없어서...(아파트라서요^^) 좀..멀리..주택가 옆...주인 몰래??^^
기왕 도둑질 ??한거..^^3~4장^^ 마늘통에 넣고 찧어서..즙으로..
매실도..몇개? 구입해서..제일 좋은 것 골라서..^^찧어서.
저을때마다..회수가 각각 다르는데..그게 중요 하다면서요?^^
공부 한대로..열심히..^^ 복사해온...종이 펴 놓고..^^
옆에서 지켜보고있던...울 신랑..한심하다는듯이..쳐다보더니..
일단 저 먼저 먹고요^^(중풍 걸리면..클나니깐요^^)
다시 만들어서 내 밀었더니...두말 않고..단 번에 마셔버리더라구요^^
뱃속에..도착할때쯤..하는 말..!!!!!
뭐~~어.....이런거 먹는다고...
중풍 걸릴 사람이..
이거 먹었다고..안 걸리냐 이사람아..!!!!
댓글
2006.06.08 22:27:11 (*.17.47.227)
Jango
다른것은 몰라도
정종 한잔에 안주는 무엇으로 할까요?
찐계란!!!
그것도 괜찮죠?
옛날에 완행열차에서 찐계란 사멱던 생각이 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댓글
2006.06.09 16:52:23 (*.48.236.73)
고운초롱
흐~~~~미~ㅎ
이케 이쁜초롱이 고넘의 "노안" 때문일까~~~~~낭~??
아~~~~글씨
잘 못 알어 보것시~~~~~~욤~?

짠짜라~~짠~ㅎ
무조건 울 붕어빵 아자씨~~~~를 사랑할~꼬냥~ㅎ
무조건....................온제든 달려 갈께..........................ㅋ

늘 ~감사드려욤~글구여~~~~~~~~사랑혀욤~~~방긋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7563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70074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70760   2007-06-19 2009-10-09 22:50
2747 어머니의 녹음기 - 글 / 모베터 님 14
달마
681   2006-02-26 2006-02-26 17:20
 
2746 봄 향기 매화 4
붕어빵
1117   2006-02-27 2006-02-27 09:34
 
2745 아내의 만찬(펌) 19
반글라
777   2006-02-27 2006-02-27 20:01
 
2744 나에도 이렇게 키스를....... 3
붕어빵
843   2006-02-28 2006-02-28 15:28
 
2743 봄소식 유채꽃 4
붕어빵
556   2006-03-01 2006-03-01 00:06
 
2742 안녕하세요.~ㅎ 9
고운초롱
738   2006-03-01 2006-03-01 12:43
 
2741 ♥ 사랑을 위하여^^ 11
Jango
679   2006-03-01 2006-03-01 20:45
 
2740 사시에 이런문제 안나오나...^^ 5
dol
704   2006-03-02 2006-03-02 11:35
 
2739 삼월의 바람 속에 - 이해인 5
달마
1128   2006-03-02 2006-03-02 11:48
 
2738 꼭지점 댄스 4
붕어빵
1943   2006-03-02 2006-03-02 12:26
 
2737 외로우신 분 술한잔하러 오세요. 18
반글라
839   2006-03-03 2006-03-03 01:39
 
2736 ♡ 지울 수 없는 사랑 15
고운초롱
737   2006-03-03 2006-03-03 09:14
 
2735 * 하룻밤을 자고 만리장성을 쌓는다 * 5
구성경
748   2006-03-03 2006-03-03 10:57
 
2734 추위속에 핀 바람꽃 5
이슬처럼
709   2006-03-03 2006-03-03 11:27
 
2733 장미처럼 향기로운 마음 6
붕어빵
747   2006-03-03 2006-03-03 13:19
 
2732 본래무일물(本來無一物) 법정스님 2
붕어빵
753   2006-03-04 2006-03-04 02:06
 
2731 사람의 마음을 얻는다는것. 1
구성경
1101   2006-03-04 2006-03-04 15:28
 
2730 ♪^ .. 어느 따듯한 봄 날 3
코^ 주부
1141   2006-03-05 2006-03-05 09:33
 
2729 환상적인 그림 3
구성경
586   2006-03-05 2006-03-05 13:49
 
2728 좋은 친구는 마음의 그림자처럼 6
붕어빵
671   2006-03-05 2006-03-05 18: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