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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
하늘정원
https://park5611.pe.kr/xe/Gasi_04/39987
2006.07.01
09:48:28 (*.0.186.170)
588
9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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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을
목록
2006.07.01
16:24:22 (*.110.78.16)
패랭낭자
나홀로,
갈매기가 외로워보입니다
마치,
요즘의 나를 보는듯이-
바삐바삐 생활하다가
시간부자가 되었지여! ㅋㅋ
친구따라 강남가다보니-
글씨,
이리도 지루하고 갑갑답답해서 애를 끓인다니깐여!ㅋㅋ
시간아 어여 흐르렴아!---
2006.07.01
16:32:24 (*.48.236.73)
고운초롱
하늘정원님.
안냐세욤~?
장마비가 내리는~
빗속을 ~달리고 계시겠지영?
이케~
비가 내리믄~
그리움도 함께~~~~~~~~~~요ㅎ
즐겁고~
유쾌한 만남이 되시길 바랍니다.욤~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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