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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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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2887 | | 2022-04-26 | 2022-04-26 1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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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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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5545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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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6164 | | 2007-06-19 | 2009-10-09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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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친구에게 주고 싶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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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216 | | 2005-04-23 | 2005-04-23 11:13 |
소중한 친구에게 주고싶은 글 친구라는 말보다 아름다운것은 없습니다 우정보다 소중한것도 없습니다. 나는 당신에게 아름다운 친구 소중한 우정이길 바랍니다. 가끔 사랑이란 말이 오고가도 아무부담없는친구 혼자울고있을때 아무말없이 다가와 "힘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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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인생의 노을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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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 1221 | | 2005-06-06 | 2005-06-06 21:11 |
옹달샘 아름다운 인생의 노을이고 싶다 언젠가 내 인생에 어김없이 노을이 찾아 든다면... 마지막 노을을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되련다. 해저문 노을을 미소로 품을 수 있는 사람이 되련다. 타들어가는 석양의 꼬리를 잡고 마지막 인생을 넉넉하게 관조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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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님들~!화사한 봄꽃송이처럼~곱고 아름다운 5월이 되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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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1222 | | 2006-05-01 | 2006-05-01 09:19 |
고운초롱 당신이 보고파지면.. 글; 禹 姸 지금 당신을 떠올려봅니다. 당신이 보고파지면 나는 언제나 하늘을 바라봅니다. 아침의 하늘은... 당신을 잠에서 깨우기 위한 고운 햇살 닮은 달콤한 입맞춤 같은 촉촉한 하늘이 되고 한낮의 하늘은 당신을 만나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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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이 아름다운 사람과 만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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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 1223 | | 2005-06-26 | 2014-05-22 13: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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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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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223 | | 2005-06-30 | 2005-06-30 10:06 |
살다보면.... 세상을 살다 보면 미운 사람도 많습니다. 사랑하고픈, 좋아하고픈, 친해보고픈 사람도 많습니다. 그래서 사랑하다 보면 괴로움이 따릅니다. 때로는 사랑해선 안 되는 사람이어서, 때로는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이어서 아픔도 따르고 괴로움도 따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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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을 사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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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1223 | | 2010-01-07 | 2010-01-08 13:41 |
피곤을 사드릴께요 그대를 몰래 열어 봤지요 피곤이 많더군요 사이 사이 피곤으로 물들어 빨갛게 붓기도 하고 더러는 피곤에 부딪혀 퍼렇게 멍도 들었던걸요 피곤을 나에게 팔 생각은 없나요 비싼 값으로 사 드릴게요 내겐 피곤을 몽땅 사고도 남을 휴식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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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아름다운 가위, 바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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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224 | | 2005-06-14 | 2005-06-14 13:56 |
가장 아름다운 가위, 바위, 보 아버지와 아들이 있었습니다. 아버지는 아들에게 말했습니다. "아빠랑 가위바위보를 할까? 네가 이기면 부탁하는 것은 뭐든지 다 들어줄 테니까." "그럼 아빠, 내가 갖고 싶은 것 다 사 줄 거야?" "물론이지. 네가 갖고 싶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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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이렇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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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 1224 | | 2005-06-23 | 2014-05-22 13:57 |
옹달샘 여자는 이렇데요 1.여자는 남자가 먼저 연락하길 기다립니다. 2.여자는 무신경하고 무뚝뚝한 남자에 지쳐갑니다. 3.남자의 입에 발린말도 여자에겐 자신감이 됩니다. 4.여자는 작은 일에도 심각하게 고민합니다. 5.여자는 사랑에 빠지는데 많은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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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부는 날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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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향기 | 1224 | | 2005-10-09 | 2005-10-09 15:09 |
바람부는 날의 꿈 류시화 바람부는 날 들에 나가 보아라. 풀들이 억센 바람에도 쓰러지지 않는 것을 보아라. 풀들이 바람 속에서 넘어지지 않는 것은 서로가 서로의 손을 굳게 잡아 주기 때문이다. 쓰러질 만하면 곁의 풀이 또 곁의 풀을, 넘어질 만하면 곁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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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한송이 드릴께~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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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1224 | | 2006-04-05 | 2006-04-05 10:05 |
고운초롱 다정한 말에서는 꽃이 핀다 잘했다,고맙다,예쁘구나, 아름답다,좋아한다,사랑한다, 보고 싶다,기다린다, 믿는다,기대된다, 반갑구나,건강해라 내 인생에 도움이 될 말은 의외로 소박하다. 너무 흔해서 인사치레가 되기 쉽지만 진심을 담은 말은 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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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828/181/100x100.crop.jpg?20211117230825) |
고맙습니다..그리고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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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1224 | | 2009-12-31 | 2010-01-05 2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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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워짐이 부족한 마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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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227 | | 2005-04-20 | 2005-04-20 08:15 |
채워짐이 부족한 마음들 채워짐이 부족한 마음들 완벽 하고픈 생각의 욕심들 많은 사람들의 마음은 채워도 채워도 채워지지 않고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나 자신만은 완벽한 것 처럼 말들을 하고 행동들을 합니다. 자신들만은 잘못된 것은 전혀 없고 남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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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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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227 | | 2005-07-06 | 2005-07-06 08:16 |
오늘 하루도 ^(^.. 오늘 하루도 하늘의 너그러움으로 희망을 머리에 이고 욕망이 달려가는 뒤를 따라 가슴이란 주머니를 달고 질주 합니다. 태양이 잠시 쉬어 가는 듯 하면 달음박질에 지친 나의 시간도 잠시동안 멈춤을 시도하고 생각은 또 다른 세계를 꿈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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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그런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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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 1227 | 32 | 2006-07-04 | 2006-07-04 10:30 |
내 안에 숨쉬는 당신과 따스한 차 한잔 마시고 싶습니다 그냥... 오늘이 그런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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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뛰는 삶을 살아라(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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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230 | | 2005-05-20 | 2012-05-27 21:51 |
가슴뛰는삶을 살아라 가슴 뛰는 일을 하라. 그것이 당신이 이 세상에 온 이유이자 목적이다. 그리고 그런 삶을 사는 것이 실제로 가능하다는 사실을 당신은 깨달을 필요가 있다.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삶을 이끌어 나가는 힘이 누구에게나 있다. 두려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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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할 수 있었다는 것만으로/이정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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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1237 | | 2005-10-31 | 2005-10-31 10:21 |
고운초롱 사랑할 수 있었다는 것만으로 글; 이정하 살다보면 사랑하면서도 끝내는 헤어질 수 밖에 없는 상황에 부닥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럴때는 둘이 함께 도망을 가십시요. 몸은 남겨두고 마음만 함께요. 현실의 벽이 높더라로.. 그 것을 인식 했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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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사람이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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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o | 1237 | | 2006-03-19 | 2006-03-19 00:27 |
그런 사람이 있었답니다. 그저 알고 있다는 것만으로 충분한 그 사람 그래서 오랫동안 만나지 않아도 따뜻한 느낌으로 남아 있는 그 사람 말하지 않아도 언제나 귓전에서 속삭임으로 기억하려 하지 않아도 늘 생각나는 그 사람 소식 듣는 것으로 숨쉬기 편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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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와 후회/오스카와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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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 1237 | | 2008-08-24 | 2008-08-24 08:48 |
장미와 후회 /오스카와일드 오랫동안 묻어 두었던 이 보물을 파내도 되지 않겠습니까? 그것이 그 기쁨만큼 가치가 있다 해도 우리는 사랑의 노래를 결코 배우지 못했습니다. 우리는 너무 오랫동안 헤어져 있었습니다. 사라진 정열적인 과거를 다시 불러 올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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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80대노인의 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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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 1238 | | 2009-12-14 | 2009-12-16 00:21 |
어느 80대 노인의 유서 80세를 넘겨 산 한 부자 노인이 죽었다. 그는 재산도 많아 남부럽지 않게 살았었다. 건강도 죽기 전까지 좋았고, 봉사활동도 많이 해서 사회적으로 명망도 어느 정도 받으며 살았다. 자녀도 서넛이나 두었는데, 모두들 여유 있게 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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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도. 부산 송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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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불독 | 1238 | | 2009-12-27 | 2009-12-30 23: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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