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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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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목욕탕
안개
https://park5611.pe.kr/xe/Gasi_04/42307
2006.09.18
23:51:15 (*.236.157.176)
910
50
/
0
목록
.
이 게시물을
목록
2006.09.18
23:52:04 (*.236.157.176)
안개
오작교에 고운님들 ^^
추억속에 빠져보시라고 보쌈해갖고 왔어요~~^^*
2006.09.19
05:27:09 (*.44.74.111)
하은
너무 재미있어요.
정말 저런때가 있었는데...
까마득히 잊었전 재미있는 기역들이네요.
2006.09.19
12:37:42 (*.231.62.103)
An
아효~~~~~~
아덜 데리고 목욕탕 간 아줌마
너모나 뚱뚱해.................ㅋㅋㅋ
일딴은 다이어또좀 하고 목욕탕을 가야허겠넹~
옴메나~~~~ㅋ
안개동상, 한참 웃다간당!!
2006.09.20
00:35:02 (*.160.202.70)
푸른안개
아고고고고~~~ 이걸 우짠디야~
그 뚱 아줌마가 푸른안갠데...
울 an님한티 들켰넹... 이궁~
안개님은 우찌알고 어디서 가져 왔을까?
고거이 디게 궁금타 말일쎄!!!
70년대 목욕탕 가트네요 ㅎㅎ
2006.09.21
11:44:22 (*.53.238.105)
고운초롱
푸~하하하
추억의 목욕탕~
넘 재밌~~~~당
그란디~
수중으루 떠오른~ㅋ 쭈~~~~~~욱
이뿌게 빠진 다리는.........ㅋ
나의다리랑 넘 똑가트~~넹.ㅋ
울 사랑스런 안개동상 땜시 마니마늬 웃구 가네여~
좋은하루 되세여~
글구~
울 안개동상~!사랑해~~~~방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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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s_content p{margin:0px;} Desiderata(Desired) by Max Ehrmann Go placidly amid the noise and haste, and remember what peace there may be in silence. As far as possible, without surrender, be on good terms with all persons. Speak your tr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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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꼭 필요한 5가지 끈
5
별빛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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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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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꼭 필요한 5가지 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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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살다가 살다가 - 詩 김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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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504
2008-02-12
2008-02-12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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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의 카타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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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504
2008-05-27
2008-05-27 18:23
전체화면감상 <!-- end clix_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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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외롭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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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504
2008-06-23
2008-06-23 11:14
BGM:Dorogi/ Djel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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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 넘고, 물 건너며 / 박광호
niyee
504
2009-06-01
2009-06-01 18:14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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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다림의 기쁨
3
코^ 주부
505
2006-01-31
2006-01-31 11:24
`♤` .. 포그한 설날 떡국 한 그릇 먹고 한살 더 젊으졌다 주장하는 코^ 탱구. 꽃삽 챙겨들고 봄을 재촉하려 나습니다. 꽁꽁 얼어붙었던 꽃밭 따스한 해빛먹어 뽀송뽀송 부풀어..♧ 부풀부풀 갈라진 땅 틈 사이론 파릇파릇 새 순 사~알~짝 고개를 네미네요. "성...
3162
인생을 재미있게 살려면
3
구성경
505
2006-05-21
2006-05-21 15:05
★인생을 재미있게 살려면★ 인생을 정말로 재미있게 살려면 주머니를 세 개 준비하세요. 하나는 앞으로 이루고 싶은 꿈을 담아 놓는 주머니, 또 하나는 하루 하루를 즐겁게 지내는 재미 주머니, 그리고 세 번째 주머니는 비상금 주머니, 아름다운 집에 살고 싶...
3161
친구에는 4가지 분류가 있다고 합니다.
5
구성경
505
2006-05-29
2006-05-29 10:19
★ 친구에는 4가지 분류가 있다고 합니다. ★ 첫째 꽃과 같은 친구. 꽃이 피어서 예쁠 때는 그 아름다움에 찬사를 아끼지 않습니다. 그러나 꽃이 지고 나면 돌아 보는 이 하나 없듯 자기 좋을 때만 찾아 오는 친구는 바로 꽃과 같은 친구입니다. 둘째 저울과 같...
3160
아름다운 나무위의 작은집들~^^
5
붕어빵
505
2006-07-10
2006-07-10 18:07
3159
여름에 핀 연꽃
5
붕어빵
505
2006-08-01
2006-08-01 12:50
P {margin-top:2px;margin-bottom:2px;}
3158
그대 내마음 아시나요
3
붕어빵
505
2006-08-04
2006-08-04 09:30
그대 내마음 아시나요 - 趙大衡 - 끝없이 지워내고 또 지워내도 끊임없이 생각나는 당신 모습에 내 가슴은 한없이 메어지고 또 다시 멍들고 바보같은 모습에 하루가 간다. 낮은 목소리로 불러보는 그대 이름에 바보같은 내 심장은 아직도 그대를 찾아 울어요....
3157
男 과 女의 사랑의 차이
3
붕어빵
505
2006-08-04
2006-08-04 09:35
남자와 여자의 사랑의 차이 남자는 일단 여자를 사귀어 보고 그 여자를 알게 되고 여자는 일단 그 남자에 대해 알아보고 나서야 사귄다. 남자는 이 여자를 어떻게 해볼까 고민하면서 술마시고 여자는 이 남자에게 솔직하게 감정을 표시할려고 술마신다. 남자...
3156
Leonardo da Vinci (1452-1519)
4
붕어빵
505
2006-09-18
2006-09-18 02:35
Leonardo da Vinci (1452-1519) The Annunciation, Galleria degli Uffizi, Florence. 131 Adoration of the Magi, Florence. 119 Perspective Study for "Adoration of the Magi", Galleria degli Uffizi, Florence. 147 Benois Madonna, Hermitage, St. Pet...
3155
(5-3=2) & (2+2=4) 란?
4
야달남
505
2006-12-13
2006-12-13 21:34
(5-3=2).....(2+2=4) 어떤 모임에서 물었습니다. (5-3=2)..(2+2=4) 가 무슨 뜻인지 알겠느냐는 것이었습니다. 그리 어렵게 생각이 들지않는 계산이라 쉽게 말을 했는데 그 사람의 설명은 아래와 같았습니다. (5-3=2) 란, 어떤 오해(5) 라도 세번(3) 을 생각하...
3154
마음을 일깨우는 명상
5
붕어빵
505
2006-12-19
2006-12-19 22:00
마음을 일깨우는 명상 세상과 타협하는 일보다 더 경계해야 할 일은 자기 자신과 타협하는 일이다. 스스로 자신의 매서운 스승 노릇을 해야한다. 우리가 일단 어딘가에 집착해 그것이 전부인 것처럼 안주하면 그 웅덩이에 갇히고 만다. 그러면 마치 고여 있는...
3153
그거 아세요??
3
尹敏淑
505
2007-06-19
2007-06-19 18:43
.
3152
e-mail
1
MICHAEL
505
2007-07-01
2007-07-01 14:08
아침에 문을 떴을 때 창문에 걸린 브라인드 밖은 흐릴 거 같더라. 구지 브라인드를 열어보지 않더라도 이젠 느낌으로 날이 흐린지 맑은지 감이 온다니까. 이 나라에서 10년쯤 살다보니 그런 정도 짐작하는 건 별 것도 아닌 일이 됐네. 오전내내 흐리더니 결국...
3151
인연
4
철마
505
2007-07-12
2007-07-12 00:28
♥ 인연 ♥ 살다보면 만나지는 인연중에 참 닮았다고 여겨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영혼이란게 있다면 비슷하다 싶은 그런사람이 있습니다. 한번을 보면 다 알아버리는 그 사람의 속마음과 감추려는 아픔과 숨기려하는 절망까지 다 보여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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